여자친구와의 관계... 한번 읽어주시고 몇 자 적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남자입니다.
고민이고 답답한 마음에 제가 느끼고 있는 마음을
꺼내놓으려 하는데요.
진지하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저는 여자친구와 2년반의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설레임들이 무뎌지고 익숙하고 당연하고
서로에 대해 다 아는 사이가 되었는데요.
문제들이 좀 있습니다...
1. 여자친구가 이직하고 회사일이 많아져서
야근이 잦아 잠이 부족한지
주말에 여자친구가 일어나는 것을 기다리다가
일어나면 오후 늦게 만나서 저녁먹고 드라이브하다가
그렇게 헤어집니다.
그런데 대화는 온통 여자친구의 회사얘기...
대화가 없으면 여자친구는 휴대폰만 만지작...
회사에 대해서 힘든 얘기, 일 얘기 등등
그런 것도 못 들어주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만나면 헤어질 때까지 회사얘기가 8~90%입니다..
저는 일상얘기 이거 이쁘다 저거 이쁘다
이런 얘기들을 나누고 싶은데...
제가 말을 돌려도 기승전회사네요...
대화가 많이 부족합니다...
2. 잠자리를 가진 지 6개월은 훌쩍 지난 것 같습니다.
키스도 물론이고요...
피도 한방울 안섞였는데 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니야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네요.ㅋㅋㅋㅋ
어이가 없죠...ㅋㅋㅋ
3. 결혼을 하고 싶지만 1. 문항의 데이트 아닌 데이트가
계속 반복되니... 만남에 있어서 진전이 보이지 않습니다.
4. 2년반동안 만나면서 여자친구가 부모님의 품안에서
너무 잘자라 일단 아버님이 내 딸 결혼 안보내. 라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고 남자친구가 있는지는 아직도
모르시고, 딸이 어디있는지 궁금해 하셔서 전화가 오면
여자친구는 조용히해. 말하지마. 밖인척 해야되.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처음엔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넘겼지만
3년이 되어가는 만남에도 이러니
이제 좀 받아들이기 힘들고 화가 납니다.
5. 결혼을 혹시나 만약에 먼 얘기지만 한다면
아기를 낳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딩크족이죠.
6. 여자친구가 꾸미는 것, 자기 사고 싶은 것을
사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돈을 다 씁니다...
문제들이 너무 많죠...
하지만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여자친구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곧 마음에 담아두었던 얘기를 해 보려 합니다.
저는 정리하는 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것 같나요?
여성회원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1살 남자입니다.
고민이고 답답한 마음에 제가 느끼고 있는 마음을
꺼내놓으려 하는데요.
진지하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저는 여자친구와 2년반의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설레임들이 무뎌지고 익숙하고 당연하고
서로에 대해 다 아는 사이가 되었는데요.
문제들이 좀 있습니다...
1. 여자친구가 이직하고 회사일이 많아져서
야근이 잦아 잠이 부족한지
주말에 여자친구가 일어나는 것을 기다리다가
일어나면 오후 늦게 만나서 저녁먹고 드라이브하다가
그렇게 헤어집니다.
그런데 대화는 온통 여자친구의 회사얘기...
대화가 없으면 여자친구는 휴대폰만 만지작...
회사에 대해서 힘든 얘기, 일 얘기 등등
그런 것도 못 들어주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만나면 헤어질 때까지 회사얘기가 8~90%입니다..
저는 일상얘기 이거 이쁘다 저거 이쁘다
이런 얘기들을 나누고 싶은데...
제가 말을 돌려도 기승전회사네요...
대화가 많이 부족합니다...
2. 잠자리를 가진 지 6개월은 훌쩍 지난 것 같습니다.
키스도 물론이고요...
피도 한방울 안섞였는데 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니야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네요.ㅋㅋㅋㅋ
어이가 없죠...ㅋㅋㅋ
3. 결혼을 하고 싶지만 1. 문항의 데이트 아닌 데이트가
계속 반복되니... 만남에 있어서 진전이 보이지 않습니다.
4. 2년반동안 만나면서 여자친구가 부모님의 품안에서
너무 잘자라 일단 아버님이 내 딸 결혼 안보내. 라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고 남자친구가 있는지는 아직도
모르시고, 딸이 어디있는지 궁금해 하셔서 전화가 오면
여자친구는 조용히해. 말하지마. 밖인척 해야되.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처음엔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넘겼지만
3년이 되어가는 만남에도 이러니
이제 좀 받아들이기 힘들고 화가 납니다.
5. 결혼을 혹시나 만약에 먼 얘기지만 한다면
아기를 낳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딩크족이죠.
6. 여자친구가 꾸미는 것, 자기 사고 싶은 것을
사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돈을 다 씁니다...
문제들이 너무 많죠...
하지만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여자친구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곧 마음에 담아두었던 얘기를 해 보려 합니다.
저는 정리하는 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것 같나요?
여성회원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