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Comments



친구도 친한 수준에 따라 등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딸딸이를 몇 번을 쳤고 똥을 몇덩이 쌌으며 여자친구 쪼임까지도 공유(안되 미친놈아!)... 여튼 사생활까지 전부 오픈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1년에 한두번 동창회할 때나 만나서 안부를 묻는 친구도 있고 같은 기업에 입사해서 이전엔 대면대면하다가 이제와서 친해지는 경우도 있지요.
어떤 책에서 본 적 있는데, 평생가는 친구 5명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랍니다. 자신의 고민이며 걱정거리를 모두 털어낼 수 있는 믿음직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요.
오늘 딸딸이를 몇 번을 쳤고 똥을 몇덩이 쌌으며 여자친구 쪼임까지도 공유(안되 미친놈아!)... 여튼 사생활까지 전부 오픈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1년에 한두번 동창회할 때나 만나서 안부를 묻는 친구도 있고 같은 기업에 입사해서 이전엔 대면대면하다가 이제와서 친해지는 경우도 있지요.
어떤 책에서 본 적 있는데, 평생가는 친구 5명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랍니다. 자신의 고민이며 걱정거리를 모두 털어낼 수 있는 믿음직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요.
어렸을때부터 친구라는 사람들이 자신이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행동하는 것들인 이기주의적 행위들이 예전에도 알았지만 모른척 했거나 또는 몰랐던 그 행위들이 나이가 먹고 나서야 너무 눈에 훤하게 보이고 앞으로 행동이 어떻게 할꺼라는 예상이 되어 필자가 가졌던 친구라는 정의와 그 친구관계/우정의 정의가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 의해서 깨어지게 되어 나이 먹고 늦게라도 다시 친구관계,우정을 정의하게 되네요.
아래는 너무 개인주의,이기주의를 양성할 수도 있는 비관적인 글귀일 수도 있지만 한번 읽어볼만 한 책의 한구절 입니다.
마흔이 넘어서 알게 된 사실 하나는 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잘못 생각했던 거죠. 친구를 덜 만났으면 내 인생이 더 풍요로웠을 것 같아요. 쓸데없는 술자리에 시간을 너무 많이 낭비했어요. 맞출 수 없는 변덕스럽고 복잡한 여러 친구들의 성향과 각기 다른 성격, 이런 걸 맞춰주느라 시간을 너무 허비했어요.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이나 읽을걸.
- 김영하 산문 '말하다'中-
아래는 너무 개인주의,이기주의를 양성할 수도 있는 비관적인 글귀일 수도 있지만 한번 읽어볼만 한 책의 한구절 입니다.
마흔이 넘어서 알게 된 사실 하나는 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잘못 생각했던 거죠. 친구를 덜 만났으면 내 인생이 더 풍요로웠을 것 같아요. 쓸데없는 술자리에 시간을 너무 많이 낭비했어요. 맞출 수 없는 변덕스럽고 복잡한 여러 친구들의 성향과 각기 다른 성격, 이런 걸 맞춰주느라 시간을 너무 허비했어요.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이나 읽을걸.
- 김영하 산문 '말하다'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