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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란사람 진짜 너무한거같네요.
휴.. 저희 아버지께서 저희 할머니를 혼자 모십니다. 저렇게 똑같은 모양의 트럭운전하시구요. 다행인진 모르지만 저희 할머니는 오전오후 출퇴근하는 어르신돌봄에 맡기구요. 오히려 저에게 짐이 될까 저와 제 와이프에게 절대 할머니에 관한 짐을 안 맡기려 하십니다.. 저도 아버지가 된 지금 올려 주신글이 다시 한번 저를 스스로 생각하게 하네요.. 다른 분들 보시라는 댓글이 아니라 스스로 자책하며 고해성사 해봅니다. 아버지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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