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아까 밑에 27살 여자 10명? 그 글이랑 댓글들 읽고 답하다 보니, 잠이 깨어버려서 새벽 감성에 적어봅니다.
글을 처음 적는 것 같은데, 여기는 뭔가 성인 사이트 답지 않게 사람들이 성숙하거나 이상한 사람이 적은 것 같네요.
이게 전부 관리자님들과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이가 올해 앞자리가 3으로 바뀌었으니, 엄청 어리지도 어디가서 많이 살았다 얘기하기도 힘든 나이입니다.
연애는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소개팅은 누구든지 들으면 많이 해봤네라고 할 정도는 여자들과 대화나 데이트는 해 본 편이구요.
소개팅 어플도 처음 핫할 때 조금 해보면서, 실제로 만나도 보고, 매칭도 해 보고 했는데.
소개팅 어플 구조상 엄청나게 많이 유입되는 남자 그리고 강한 어필들 + 쉽게쉽게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려고 하거나 잘 생긴 남자 만나 보려고 하는 많은 여자들
로 인하여 일반적인 남자들에게 너무나도 상처가 많이 되는 거 같아 의미 없단 생각에 지웠었는데,
요즘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보니 다시 또 깔아서 해보고 있습니다.
해보신 분들 중에, 아니면 주변 사람들 중에, 정말로 괜찮은, 생각이 많은, 사람을 보는, 그런 평범한 여자들도 있나요?
저 또한 외모를 안본다는 개같은 소리는 하지 않겠습니다. 외모는 남녀를 떠나서 호감을 정하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 하는 편이구요,
저는 외모와 조건만으로 상대를 보지 않는데, 저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계속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외모와 조건만 보고 싶게 만날려고 하는 것이 어플인 것은 맞지만,
어플을 하면서 감정 소모를 하는 것이 맞는 일인지 고민이 됩니다.
그냥 어플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나 가벼운 인식 말고, 깊게 생각 하신 분이 있으시면 답 좀 달아주세요..
그런 사람들은 어플을 안할 거 같은 것 또한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며칠동안 좀 진지하게 사람들을 대하고 있는데 전혀 아닌 거 같아서,
새벽감성에 쓸 떄 없는 노력을 하고 있나 주저리 주저리 남깁니다.
대체 30대 남자분들은 정녕 소개팅이나 선자리 말고는 괜찮은 사람 생각 조차 해볼 기회가 없나요?
이제야 어릴 때 30대 형들한테 연애 안하냐고 물으면, 옷깃이 스칠 일도 없다고 했는지 이제야 이해하고 있네요.
글을 처음 적는 것 같은데, 여기는 뭔가 성인 사이트 답지 않게 사람들이 성숙하거나 이상한 사람이 적은 것 같네요.
이게 전부 관리자님들과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이가 올해 앞자리가 3으로 바뀌었으니, 엄청 어리지도 어디가서 많이 살았다 얘기하기도 힘든 나이입니다.
연애는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소개팅은 누구든지 들으면 많이 해봤네라고 할 정도는 여자들과 대화나 데이트는 해 본 편이구요.
소개팅 어플도 처음 핫할 때 조금 해보면서, 실제로 만나도 보고, 매칭도 해 보고 했는데.
소개팅 어플 구조상 엄청나게 많이 유입되는 남자 그리고 강한 어필들 + 쉽게쉽게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려고 하거나 잘 생긴 남자 만나 보려고 하는 많은 여자들
로 인하여 일반적인 남자들에게 너무나도 상처가 많이 되는 거 같아 의미 없단 생각에 지웠었는데,
요즘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보니 다시 또 깔아서 해보고 있습니다.
해보신 분들 중에, 아니면 주변 사람들 중에, 정말로 괜찮은, 생각이 많은, 사람을 보는, 그런 평범한 여자들도 있나요?
저 또한 외모를 안본다는 개같은 소리는 하지 않겠습니다. 외모는 남녀를 떠나서 호감을 정하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 하는 편이구요,
저는 외모와 조건만으로 상대를 보지 않는데, 저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계속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외모와 조건만 보고 싶게 만날려고 하는 것이 어플인 것은 맞지만,
어플을 하면서 감정 소모를 하는 것이 맞는 일인지 고민이 됩니다.
그냥 어플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나 가벼운 인식 말고, 깊게 생각 하신 분이 있으시면 답 좀 달아주세요..
그런 사람들은 어플을 안할 거 같은 것 또한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며칠동안 좀 진지하게 사람들을 대하고 있는데 전혀 아닌 거 같아서,
새벽감성에 쓸 떄 없는 노력을 하고 있나 주저리 주저리 남깁니다.
대체 30대 남자분들은 정녕 소개팅이나 선자리 말고는 괜찮은 사람 생각 조차 해볼 기회가 없나요?
이제야 어릴 때 30대 형들한테 연애 안하냐고 물으면, 옷깃이 스칠 일도 없다고 했는지 이제야 이해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