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초, 금연 도전합니다.
먼저 증상을 생각날 때마다 적은 거라 음슴체 양해 부탁드려요.
동영상이 있는데 ㅎ모바일이라 그런지 안올라가네요.
담배경력 : 약 15년
첫 담배 : 중3에 시작.
성인 되고 한창 피크 일 때 하루 3갑,
일평균 두갑.
금연 시작하고 (1일 24:00부터 금연)
19시간 이후 저녁을 먹으려는데.
(평소 저녁 밥 평균 식당 공기로 1.5공기 먹음.)
19:30 저녁밥 3공기(식당공기 4.5공기) 거기다 라면 1개 ,돼지고기 3줄 저녁으로 먹었는데 그냥 그렇다.
배가 부른 건 아닌 데 뭔가 찬 느낌은 든다.
그전에 편의점 초콜릿 마켓오 세 개(투 플원이라 3천원에 삼) 먹었는데 배 안부름.(포만감없음, 평소 초콜릿을 좋아하고 먹으면 고열량이라 포만감이 드는데, 전혀 안든다.)
라면 끓일 때 면이랑 스프 따로 넣어야 되는데 개멍청해져서 같이 넣음. 걍 들이부음..
밥 먹을 때 개짜증, 다먹고도 짜증 개났음. 진짜 다 짜증났음.
20:30 간헐적으로 손 떨리고 숨쉬기 좀 거북함(밥 많이 먹어서 그런 듯). 답답해서 바람을 쐬러 나갔는데, 내가 왜 이 을 해야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집에 왔는데, 지금은 멍함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음. 눈에 아무것도 안들어 옴. 후대폰이 뿌옇게 보임. 인생무상이 적절한 듯 하다. 그냥 무기력함. 아무거도 하기 싫음. 눈에 피로함(기분 탓인가), 약간 멍 하고 정신 차릴 때마다 뿌옇게 보이는 현상(?)은 계속 나타남.
21:50 식탁 테이블이랑 바닥이 겹쳐져 보이면서 물결침.
얼굴이 창백해 짐.
매 시간 계속 멍 함.
입에서 풀 맛 같은 단 맛이 계속 남.
목에 가래가 그닥 안끓음. 입안이 맑아진 느낌, 후각이 예민해 진 느낌.
뭔가 입이 계속 심심함.
기분 좋아질 듯 한 느낌. 그러다가 계속 짜증남. 생각이 없고, 다 귀찮음. 일기를 쓰는데 진심 다 찢고 싶을 정도로 쓰기 싫다.
추가로 약 깰 때 그런 느낌이 나네요. 비몽사몽 하고 정신 놓으면 미쳐버릴 거 같고, 우울하다가 기분 좋아지고, (약간 조울증이 보이네요) 차량 지나가는 거 박으면 왠지 이길 듯 하고.
거의 철인 되는 느낌.
한마디로 칠정이 다 오는 느낌이네요.
금연을 한 친구가 하는 말이, 저는 좀 심하다네요. 자기는 이렇게 심하진 않았다면서, 증상도 며칠 간격으로 왔다더군요.
또 사람마다 다르다긴 하다네요.
지금은 2일차인데, 금연초 3개피 폈네요 도저히 안되겠도라고요.
아마 이번주 주말(토일)까진 금연초도 안피려고 합니다.
친구녀석이랑 금연 올해 4월 초까지 내기 했습니다. 50만원!
끊으면 친구가 주기로 했고, 못끊으면 제가 주기로.
금연 계기는 따로 없고 1월 말부터 담배가 맛이 없어지더라고요.
냄새도 역겹고.... 아무거도 안했는데 말이죠.
웃긴 건 지금 또 담배를 피고 싶긴하네요. 미칠 정도는 아니고 그냥. 한대 피면 기분 딱 좋겠다 ㅎ 정도네요.
무튼 끊어봅니다. 그리고 금연 중이신분들 정말 대단하네요.
오랜만에 아씨에 글 남기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잡소리 한번하고
담배를 피는 그 맛이 있었는데,,, 뭐할지 참 어색어색.... 소보로나 먹어야겠네요.
주말에 춥대요 항상 건강유의 합시다!
동영상이 있는데 ㅎ모바일이라 그런지 안올라가네요.
담배경력 : 약 15년
첫 담배 : 중3에 시작.
성인 되고 한창 피크 일 때 하루 3갑,
일평균 두갑.
금연 시작하고 (1일 24:00부터 금연)
19시간 이후 저녁을 먹으려는데.
(평소 저녁 밥 평균 식당 공기로 1.5공기 먹음.)
19:30 저녁밥 3공기(식당공기 4.5공기) 거기다 라면 1개 ,돼지고기 3줄 저녁으로 먹었는데 그냥 그렇다.
배가 부른 건 아닌 데 뭔가 찬 느낌은 든다.
그전에 편의점 초콜릿 마켓오 세 개(투 플원이라 3천원에 삼) 먹었는데 배 안부름.(포만감없음, 평소 초콜릿을 좋아하고 먹으면 고열량이라 포만감이 드는데, 전혀 안든다.)
라면 끓일 때 면이랑 스프 따로 넣어야 되는데 개멍청해져서 같이 넣음. 걍 들이부음..
밥 먹을 때 개짜증, 다먹고도 짜증 개났음. 진짜 다 짜증났음.
20:30 간헐적으로 손 떨리고 숨쉬기 좀 거북함(밥 많이 먹어서 그런 듯). 답답해서 바람을 쐬러 나갔는데, 내가 왜 이 을 해야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집에 왔는데, 지금은 멍함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음. 눈에 아무것도 안들어 옴. 후대폰이 뿌옇게 보임. 인생무상이 적절한 듯 하다. 그냥 무기력함. 아무거도 하기 싫음. 눈에 피로함(기분 탓인가), 약간 멍 하고 정신 차릴 때마다 뿌옇게 보이는 현상(?)은 계속 나타남.
21:50 식탁 테이블이랑 바닥이 겹쳐져 보이면서 물결침.
얼굴이 창백해 짐.
매 시간 계속 멍 함.
입에서 풀 맛 같은 단 맛이 계속 남.
목에 가래가 그닥 안끓음. 입안이 맑아진 느낌, 후각이 예민해 진 느낌.
뭔가 입이 계속 심심함.
기분 좋아질 듯 한 느낌. 그러다가 계속 짜증남. 생각이 없고, 다 귀찮음. 일기를 쓰는데 진심 다 찢고 싶을 정도로 쓰기 싫다.
추가로 약 깰 때 그런 느낌이 나네요. 비몽사몽 하고 정신 놓으면 미쳐버릴 거 같고, 우울하다가 기분 좋아지고, (약간 조울증이 보이네요) 차량 지나가는 거 박으면 왠지 이길 듯 하고.
거의 철인 되는 느낌.
한마디로 칠정이 다 오는 느낌이네요.
금연을 한 친구가 하는 말이, 저는 좀 심하다네요. 자기는 이렇게 심하진 않았다면서, 증상도 며칠 간격으로 왔다더군요.
또 사람마다 다르다긴 하다네요.
지금은 2일차인데, 금연초 3개피 폈네요 도저히 안되겠도라고요.
아마 이번주 주말(토일)까진 금연초도 안피려고 합니다.
친구녀석이랑 금연 올해 4월 초까지 내기 했습니다. 50만원!
끊으면 친구가 주기로 했고, 못끊으면 제가 주기로.
금연 계기는 따로 없고 1월 말부터 담배가 맛이 없어지더라고요.
냄새도 역겹고.... 아무거도 안했는데 말이죠.
웃긴 건 지금 또 담배를 피고 싶긴하네요. 미칠 정도는 아니고 그냥. 한대 피면 기분 딱 좋겠다 ㅎ 정도네요.
무튼 끊어봅니다. 그리고 금연 중이신분들 정말 대단하네요.
오랜만에 아씨에 글 남기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잡소리 한번하고
담배를 피는 그 맛이 있었는데,,, 뭐할지 참 어색어색.... 소보로나 먹어야겠네요.
주말에 춥대요 항상 건강유의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