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Comments
먼저 여자친구분이 아버지한테 화를 낸다그래서 결혼하면 그 화가 작성자분한테 옮겨질거다
라는 건 확신할 수 없지만 그럴 가능성이 좀 있긴 합니다 쉽게 툴툴대고 찡찡대는 사람은 다른 상황에서 그러더라고요
경제적인 형편이 사실 제일 큰 문제인데
솔직히 결혼은 현실입니다 사랑만으로 이겨내기 힘든 게 사실이에요 사랑이 집 구해줄 순 없고 밥먹여주는 거 아닙니다
실제로 지인중에 결혼했다가 경제적인 이유때문에(남자쪽에서 사업실패 기타등등) 이혼한 가정 봤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결혼준비 할때 그리고 결혼 후에 흔들린다는데 작성자님 지금 생각으로는 결정을 얼른 내려야하지 않을까 하는 말씀 조용히 드려봅니다
라는 건 확신할 수 없지만 그럴 가능성이 좀 있긴 합니다 쉽게 툴툴대고 찡찡대는 사람은 다른 상황에서 그러더라고요
경제적인 형편이 사실 제일 큰 문제인데
솔직히 결혼은 현실입니다 사랑만으로 이겨내기 힘든 게 사실이에요 사랑이 집 구해줄 순 없고 밥먹여주는 거 아닙니다
실제로 지인중에 결혼했다가 경제적인 이유때문에(남자쪽에서 사업실패 기타등등) 이혼한 가정 봤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결혼준비 할때 그리고 결혼 후에 흔들린다는데 작성자님 지금 생각으로는 결정을 얼른 내려야하지 않을까 하는 말씀 조용히 드려봅니다
흠.....여친분이 아버님께 막대하는 것이 아버님의 잘못...가령 이혼을 구실로 가정폭력을 휘둘렀다...등등 이런것이 원인이 아니라 어머니의 부재, 그로인한 부족한 교육 같은 자연스러운 환경이 만든 성격 때문 이라면 결혼은 당연히 무리죠. 이런걸 파악을 하셔야지 막연하게 이 사람이 너무 좋다라는 생각 때문에 결혼을 하면 무조건 이혼 입니다. 앞으로는 여친분을 좀 더 알아간다 라는 느낌으로 연애하세요. 몰랐던걸 결혼 생활중 알게 되고 그게 엿같은 점 이라면 이혼 사유 한 줄 추가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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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땐 첫 여친이란 점이 글쓴님의 판단력을
많이 흐리게 하고 있다는건 보이네요
물론 저런식으로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백이면 백
다 이혼하는 것도 아닙니다 소수의 사람들은
끝까지 잘 사는 경우도 있죠 예를 들자면 복권 당첨의
확률이 낮긴 하지만 어쨌든 당첨자가 나오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당첨자가 글쓴님이
된다는 보장이 없을 뿐이죠
하지만 인생이란게 복권처럼 운만 믿고 배팅하면
결국 남는게 없다는건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모난 성격이란게,, 사랑이 식지 않은 초기엔
다 이해해 줄수 있을거 같고 감싸줄수 있을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것만큼 꼴보기 싫은게 또 없어요
힘들게 퇴근했는데 애는 밥도 못먹고 울고있고
청소도 안돼있는 난장판에 여친이 아버지한테 하는
것처럼 님한테 툴툴대고 짜증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상황에 보살 멘탈 아니면 싸움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습니다
크게 걸리는거 없으시면 그냥 쭉 연애만 하시고
결혼까지는 만류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다른 여자
만나보시면 가치관이나 생각도 바뀌실테니,,
많이 흐리게 하고 있다는건 보이네요
물론 저런식으로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백이면 백
다 이혼하는 것도 아닙니다 소수의 사람들은
끝까지 잘 사는 경우도 있죠 예를 들자면 복권 당첨의
확률이 낮긴 하지만 어쨌든 당첨자가 나오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당첨자가 글쓴님이
된다는 보장이 없을 뿐이죠
하지만 인생이란게 복권처럼 운만 믿고 배팅하면
결국 남는게 없다는건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모난 성격이란게,, 사랑이 식지 않은 초기엔
다 이해해 줄수 있을거 같고 감싸줄수 있을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것만큼 꼴보기 싫은게 또 없어요
힘들게 퇴근했는데 애는 밥도 못먹고 울고있고
청소도 안돼있는 난장판에 여친이 아버지한테 하는
것처럼 님한테 툴툴대고 짜증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상황에 보살 멘탈 아니면 싸움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습니다
크게 걸리는거 없으시면 그냥 쭉 연애만 하시고
결혼까지는 만류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다른 여자
만나보시면 가치관이나 생각도 바뀌실테니,,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지속하는게 맞는건지를 여쭤보신거면 답변불가입니다.
일단 경험상 돈이 아무리 없어도 둘만 사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부자인 연하의 여성과 결혼도 해봤지만 인생이 더 힘듭니다.
한국에서 가정부 있는 삶은 사는게 그렇게 많은경우는 아닌듯하나 그런 삶을 살던 여성과 결혼하여 살아봤으나
온갖 자격지심과 자존심만 나갈뿐 행복하진 못했네요.
결혼이 현실인 이유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근본적인 부분이 필요해서입니다.
먹는것과 자는것
연애와는 많이 거리감이 있죠.
같이 생활하다보면 연해할때는 몰랐던 그런 행동들과 성격들을 볼수있습니다.
솔직히 지금의 와이프와 월세 50만원짜리 집부터 살았지만 행복했었고 지금도 행복합니다.
사람은 돈보다 성격이 맞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으면 젊으니까 둘다 일해서 벌어서 점차 나아가면됩니다.
헌데 성격이 안맞아서 멘탈이 털리면?
일도 잘 안되고 집도 가기 싫고 그런 상황이 많아집니다.
결혼을 두번이나 했으니 결혼선배로써 조언입니다.
돈보다 성격이 우선시 되시기 바랍니다.
그사람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내 삶의 행복이다 라면 모르겠으나
일하고 퇴근해서 왔더니 집안은 개판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차려주고 혼자 밥차려서 밥먹고 출근하고를 수십년간 반복할 미래를 예상하면
혼자사는것도 낫겠다 싶었는데 어느정도 서로 조율하고 맞춰줄수 있는 여성분을 당신이 사랑한다면 그건 계급장 뗄수 있는 여성입니다.
힘들때 같이 힘든거 나눌수있는 여성이면 집이 가난하더라도 꼭 잡고 사시면됩니다.
일단 경험상 돈이 아무리 없어도 둘만 사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부자인 연하의 여성과 결혼도 해봤지만 인생이 더 힘듭니다.
한국에서 가정부 있는 삶은 사는게 그렇게 많은경우는 아닌듯하나 그런 삶을 살던 여성과 결혼하여 살아봤으나
온갖 자격지심과 자존심만 나갈뿐 행복하진 못했네요.
결혼이 현실인 이유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근본적인 부분이 필요해서입니다.
먹는것과 자는것
연애와는 많이 거리감이 있죠.
같이 생활하다보면 연해할때는 몰랐던 그런 행동들과 성격들을 볼수있습니다.
솔직히 지금의 와이프와 월세 50만원짜리 집부터 살았지만 행복했었고 지금도 행복합니다.
사람은 돈보다 성격이 맞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으면 젊으니까 둘다 일해서 벌어서 점차 나아가면됩니다.
헌데 성격이 안맞아서 멘탈이 털리면?
일도 잘 안되고 집도 가기 싫고 그런 상황이 많아집니다.
결혼을 두번이나 했으니 결혼선배로써 조언입니다.
돈보다 성격이 우선시 되시기 바랍니다.
그사람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내 삶의 행복이다 라면 모르겠으나
일하고 퇴근해서 왔더니 집안은 개판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차려주고 혼자 밥차려서 밥먹고 출근하고를 수십년간 반복할 미래를 예상하면
혼자사는것도 낫겠다 싶었는데 어느정도 서로 조율하고 맞춰줄수 있는 여성분을 당신이 사랑한다면 그건 계급장 뗄수 있는 여성입니다.
힘들때 같이 힘든거 나눌수있는 여성이면 집이 가난하더라도 꼭 잡고 사시면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