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데 진지하게 고민이 있습니다.
오래동안 눈팅만 하다가 정말 진지하게 조언을 얻고싶어 써봅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친구는 30대 후반입니다
서로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있는 사이입니다
문제는 서로 속궁합이 잘 안맞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남자친구도 같이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남자친구는 크기도 작고, 전희를 즐겨하는편도 아니며, 그렇다고 후희에 신경써주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스킬이 좋은것같긴한데, 아무튼 전반적으로 큰 만족감이 드는 성관계는 아닙니다
성욕 차이도 제가 너무 강해서 제가 성에대해서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얘기할때도 있고, 요구할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한번은 부담스럽다?라는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심지어 남자가 안달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서로의 관계에 좋은것같다 라고도 얘기했구요... 섹스가 의무감이 느껴진다고...
물론 제가 부탁하면 전희에 신경써주기도하고 후희에 신경써주기도하는데 매번 부탁하는것도 여자로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가뜩이나 저의 모습이 안달나게하지않는다 라는 얘기를 들은 후부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저는 이 관계를 최대한 좋게 풀어가고 맞춰나가고싶습니다
1)남자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여자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남자친구의 부탁대로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서 얘기하지말고 남자친구가 하자고 할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2)그리고 사정도 안할때도 있던데... 저는 여태 만나왔던사람들은 전혀 그런적이없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제가 만족감을 못주나 싶을정도로 우울해져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절대 못하고 그런건 아닌것같습니다 여태 만났던 분들을 생각해보면...
관계는 가졌으나 사정을 안할수도있나요?
3)심지어 쿠퍼액도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흥분을 해야 쿠퍼액이 나오는게 아닌가요?
4)남자친구의 크기가 작아서 큰 느낌이 안든다면... 남자친구입장에서도 별로 느낌이 안드나요?
5)이렇게 성욕차이가 나는 커플에게 합의점이 생길수있을까요? 아니면 둘중에 한명이 완전히 포기해야 하는건가요?
꾹 참다가 물어볼곳도 없고 너무 우울해서 진지하게 작성했습니다...
현명한 방법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 1번 질문에대한 제 생각은... 정말 끔찍할것같네요
성욕도 강한데 남자친구는 한마디로 말해서 수줍어하는 그런 사람을 좋아하나보네요....너무 마음이 아파요...
남자가 하자고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만 하고 또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기다리고...
저러다 제가 바람이라도 피게되면 어떡하지 싶을정도로 걱정됩니다...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 합의점을 찾고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 출근 잘하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ㅠ
저는 20대 후반, 남자친구는 30대 후반입니다
서로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있는 사이입니다
문제는 서로 속궁합이 잘 안맞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남자친구도 같이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남자친구는 크기도 작고, 전희를 즐겨하는편도 아니며, 그렇다고 후희에 신경써주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스킬이 좋은것같긴한데, 아무튼 전반적으로 큰 만족감이 드는 성관계는 아닙니다
성욕 차이도 제가 너무 강해서 제가 성에대해서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얘기할때도 있고, 요구할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한번은 부담스럽다?라는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심지어 남자가 안달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서로의 관계에 좋은것같다 라고도 얘기했구요... 섹스가 의무감이 느껴진다고...
물론 제가 부탁하면 전희에 신경써주기도하고 후희에 신경써주기도하는데 매번 부탁하는것도 여자로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가뜩이나 저의 모습이 안달나게하지않는다 라는 얘기를 들은 후부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저는 이 관계를 최대한 좋게 풀어가고 맞춰나가고싶습니다
1)남자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여자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남자친구의 부탁대로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서 얘기하지말고 남자친구가 하자고 할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2)그리고 사정도 안할때도 있던데... 저는 여태 만나왔던사람들은 전혀 그런적이없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제가 만족감을 못주나 싶을정도로 우울해져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절대 못하고 그런건 아닌것같습니다 여태 만났던 분들을 생각해보면...
관계는 가졌으나 사정을 안할수도있나요?
3)심지어 쿠퍼액도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흥분을 해야 쿠퍼액이 나오는게 아닌가요?
4)남자친구의 크기가 작아서 큰 느낌이 안든다면... 남자친구입장에서도 별로 느낌이 안드나요?
5)이렇게 성욕차이가 나는 커플에게 합의점이 생길수있을까요? 아니면 둘중에 한명이 완전히 포기해야 하는건가요?
꾹 참다가 물어볼곳도 없고 너무 우울해서 진지하게 작성했습니다...
현명한 방법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 1번 질문에대한 제 생각은... 정말 끔찍할것같네요
성욕도 강한데 남자친구는 한마디로 말해서 수줍어하는 그런 사람을 좋아하나보네요....너무 마음이 아파요...
남자가 하자고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만 하고 또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기다리고...
저러다 제가 바람이라도 피게되면 어떡하지 싶을정도로 걱정됩니다...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 합의점을 찾고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 출근 잘하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