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사귄지는 7개월 넘어갑니다. 관계는 사귀고 나서 10일? 잇다가 햇고요 근데 저희는 저보다는 여자친구가 되게 성욕이 강해서 섹스를 하는데 저가 콘돔을 싫어하니까 여친이 그럼 내가 피임약 먹을테니까 하자며 항상 조르거든요? 이거 좋아해야하죠...? 어제도 피임약 먹더라고요... 그리고 피임약 여자 몸에 안좋다고 들엇는데 괜찮으려나요....?
피임약 자주 먹는거 별로 좋지 않습니다. 콘돔을 싫어하시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여자친구 몸 생각안해주는건 저라면 절대 없을 일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분이 피임약 먹어가면서 항상 조르는게 좋아해야할 건지는...글쎄요 저라면 이해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글쓴이님이 콘돔 거부감을 조금 낮추어서 콘돔과 피임약 번갈아가면서 건강하게 교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임약 별로 안좋으니까 오늘은 콘돔끼고 하자하면 여자친구분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마이보라 같은 경구피임약은 피임목적 말고도 생리주기 조절, 생리전증후근 등등 기타이유로도 복용하는사람이 많습니다. 복용법을 확실히 해야지만 그 효과가 일반적인 피임효과중 가장 뛰어납니다. 여친이 1년정도 먹고있습니다. 관계하는날 하루 먹어서는 전혀 효과가 없어요. 처음 21일동안 매일 같은시간에 먹고 7일간 휴지기를 갖으며 생리를 합니다. 처음 1달간은 효과가 없고 그이후부터 99퍼센트 정도의 피임효과를 얻습니다. 7일이후 다시 약을 먹습니다. 잊지않고 여성분이 매일 챙겨먹는다면 남성은 편리한 피임법입니다. 생리전후로 여친의 이유없는 예민함이나 짜증도 줄어들고 저는 만족합니다. 다만 그 종류가 많고 호르몬함량도 다르기에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약이 다르기에 처음 몇달간은 여성분께 맞는 약을 찾아가면서 약 이외의 피임법을 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피임약이 몸에안좋다는건, 피임약에 대해서 좀더 찾아보시고 정확한 정보를 얻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경구 피임약은 강제적으로 호르몬 주기를 조절하는 것으로 피임약 회사들은 팔아야 하기에 부작용이 없다고 광고하지만 실제로 부작용은 존재하며 이를 장기 사용할시 추후 임신등 여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스테로이드를 비롯한 많은 호르몬 조절제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위적으로 호르몬을 조절하는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