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도 누구 좋아하는건 힘든 일이네요ㅎㅎ
전여친이랑 6년반을 사귀고 20대 모든걸 원없이 서로에게 던져주고 헤어졌습니다.
둘이서지만 결혼까지 얘기했던 사인데,
내가 안될놈인 것 같아 헤어졌구보구나라는 생각때문에 힘들어했지만
헤어지고 1년뒤에 우연히 알게된 사실은 전여친은 그저 바람이 났을 뿐이란 것.
덕분에 그 좋은 추억들 모두 새까맣게 칠해놓고 모른척하고 부서진 제 스스로도 일으키느라
5년간을 홀로 지냈습니다.(그러다 이 곳도 알게 된 거겠죠...아멘..)
올해 초 이직을 했는데, 회사에 한 분이 눈에 띄더군요.
조금씩 친해지고 있고 소소한 에피소드도 많았지만 어쨌든 저에게 큰 관심은 없어보입니다.
세상에 다른 여자 많다 목메지마라는 건 동서고금이 보증하는 연애의 조언입니다만,
제가 이렇게 누굴 좋아해본 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제 스타일이 미련할 정도로 몰입하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내가 원하는 사람 마음 얻자는게 이렇게 힘들고 사무치네요.
같은 회사이니 불편해지지 않게 조심도 해야하는것도 까다롭고..
아직은 견뎌낼 힘이 있습니다. 옆에 오래 좋은 사람으로 있다보면 타이밍이란 게 한번은 오지 않을까하고 있어요.
모두가 비슷한 목적으로 찾는 곳이지만 대부분 좋은 분들인 것 같아 그냥 넋두리 한 번 해봤어요ㅋㅋ
모두들 해피한 주말 보내시길..!
둘이서지만 결혼까지 얘기했던 사인데,
내가 안될놈인 것 같아 헤어졌구보구나라는 생각때문에 힘들어했지만
헤어지고 1년뒤에 우연히 알게된 사실은 전여친은 그저 바람이 났을 뿐이란 것.
덕분에 그 좋은 추억들 모두 새까맣게 칠해놓고 모른척하고 부서진 제 스스로도 일으키느라
5년간을 홀로 지냈습니다.(그러다 이 곳도 알게 된 거겠죠...아멘..)
올해 초 이직을 했는데, 회사에 한 분이 눈에 띄더군요.
조금씩 친해지고 있고 소소한 에피소드도 많았지만 어쨌든 저에게 큰 관심은 없어보입니다.
세상에 다른 여자 많다 목메지마라는 건 동서고금이 보증하는 연애의 조언입니다만,
제가 이렇게 누굴 좋아해본 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제 스타일이 미련할 정도로 몰입하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내가 원하는 사람 마음 얻자는게 이렇게 힘들고 사무치네요.
같은 회사이니 불편해지지 않게 조심도 해야하는것도 까다롭고..
아직은 견뎌낼 힘이 있습니다. 옆에 오래 좋은 사람으로 있다보면 타이밍이란 게 한번은 오지 않을까하고 있어요.
모두가 비슷한 목적으로 찾는 곳이지만 대부분 좋은 분들인 것 같아 그냥 넋두리 한 번 해봤어요ㅋㅋ
모두들 해피한 주말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