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쏠 30대 초반 남자에요. 내일 3번째로 만나는데 손 잡는거는 언제하고 보통 조급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여유를 가지라고 하는데 만났을때 어떻게하면 여유있게 보이죠? 구체적으로 연락을 조금하는건가요? 관심은 있지만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면 안 되는것인가요? 너무 어렵네요. 궁금해서 글 남겨요
손잡는 법은 고전적인 손금드립부터 수십가지가 있는데 작성자님껜 이방법을 추천드리고싶네요
미리 사탕같은 작은걸로 손안에 들어갈만한거 하나 준비해가시고 만나서 손줘봐 줄거있어 뭐 이렇게 자연스레 하세요
응용편으론 겨울엔 핫팩으로 대처가능
그밖에 핸드크림나눠쓰다가, 손목에 팔찌나 시계 본다는식 등등 뭐 천지죠
내일 3번째로 만나시면 사귀자고 말씀하셔야겠네요.
손 잡는건 길 걷다가 슬쩍슬쩍 손등이 자연스레 닿는 것 처럼 하시다
은근슬쩍 손 잡으시고~
자연스런 상황 연출하시고 멘트 준비하시는 것도 좋지만
한편으론 상대 여자분이 바람기 있는 걸로 오해할 수 있으므로
순수함이 묻어나오는 임기응변으로 잘 대처하시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올핸 꼭 결혼 하세요^^ ㅋㅋ
그분이 당신을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면 뭐든 좋지만 과한건 좋지 않겠지요 조심히 접근해봅시다
걷다가 이쪽으로 가야하면 등을 손으로 터치한다든가 만날때 악수를 한다든가 원래 스킨쉽이라는건
별거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대하는거에 대해서는 조심을 해야하기때문에
너무 조급할필요가 없는거 같습니다 만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날수록
자연스럽게 진도가 나가게 될테니까요 물론 당신이 잘한다면 말이죠 ㅎㅎ
사람마다 성격이나 뭐든간에 다 다르기 때문에 그때에 맞춰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됩니다....
여유라는 말을 다른 말로 대체하자면 '편안함'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직장동료나 친구를 처음 만나실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보통 적당한 예의와 나 어느정도 사회생활 좀 해요 정도의 어필이 무난하고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물론 여기에 플러스로 여성분에게 과하지않은 표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달달한 연애하시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