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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이니 댓글 답변 :)
처음만난 사이라면 현실적으로 성격을 논하거나 이러긴 어렵잖아요 물론 소개팅이라면 그사람에 대한 정보가 조금은 있겠지만요
그렇다면 결국 대화(말 잘통하는것) 와 외모죠
외모가 너무 내마음에 드는데 거기에 대화도 너무 잘통하고 리액션도 좋고 이러면 그럴 마음이 들 순 있겠죠
그렇지만 사실 여자가 첫만남에서 남자와 자고싶다고 생각이 드는 것도 희박하지만 들었다고 실행에 옮기기도 어렵죠
내가 싼 여자가 될까봐 내가 너무 쉬울까봐 등의 마음과 이성등이 강하니까요 ㅋㅋ
굳이 꼽자면 내맘에 쏙 드는 외모와 대화 에요 :)
처음만난 사이라면 현실적으로 성격을 논하거나 이러긴 어렵잖아요 물론 소개팅이라면 그사람에 대한 정보가 조금은 있겠지만요
그렇다면 결국 대화(말 잘통하는것) 와 외모죠
외모가 너무 내마음에 드는데 거기에 대화도 너무 잘통하고 리액션도 좋고 이러면 그럴 마음이 들 순 있겠죠
그렇지만 사실 여자가 첫만남에서 남자와 자고싶다고 생각이 드는 것도 희박하지만 들었다고 실행에 옮기기도 어렵죠
내가 싼 여자가 될까봐 내가 너무 쉬울까봐 등의 마음과 이성등이 강하니까요 ㅋㅋ
굳이 꼽자면 내맘에 쏙 드는 외모와 대화 에요 :)

직장에서 갑자기 번호 따려는 남자는 어떻게 보일까요?
전에 업무차 L기업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 머무는데 그날 담당 매니저가 너무 귀엽고 예쁘더라고요.
일만 죽어라 하느라 제대로 연애 한 번 못 해 본 총각이었던 지라 조그맣고 예쁜 여자가 다소곳하게 졸졸 따라 다니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결국 단 둘이 있을 때 말을 걸고 번호를 물어 봤었습니다...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번호 따려 했지만..
매니저 분이 수줍게 머뭇거리는 사이에 하필 지배인이 나타나서 실패...ㅠㅠ
뭔가 공기를 읽었는지 다음 날 나가는 순간까지 지배인의 날카로운 눈빛을 감당해야 했음...부들
뭐, 덕분에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잘 살고 있지만, 당시에 그 여성분의 기분이 어땠을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손님이 번호 따려는게 실례인 줄 알면서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요...
망할 지배인에게 혼나지는 않았을 까 가끔 생각 날 때가 있네요.
내가 양아치 정도로 보이진 않았을까...
그 때가 수년 전인데, 얼마 전에 또 들르게 되었을 때에도 여전히 매니저로 있더군요.
저를 기억 못하는 눈치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그 때 그놈 기억 하냐고 물어보고 싶기도 했지만, 옆에 와이프도 같이 있어서 그러진 않았었네요.
아 갑자기 질문 하다가 추억 회상모드 ㅋㅋ
전에 업무차 L기업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 머무는데 그날 담당 매니저가 너무 귀엽고 예쁘더라고요.
일만 죽어라 하느라 제대로 연애 한 번 못 해 본 총각이었던 지라 조그맣고 예쁜 여자가 다소곳하게 졸졸 따라 다니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결국 단 둘이 있을 때 말을 걸고 번호를 물어 봤었습니다...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번호 따려 했지만..
매니저 분이 수줍게 머뭇거리는 사이에 하필 지배인이 나타나서 실패...ㅠㅠ
뭔가 공기를 읽었는지 다음 날 나가는 순간까지 지배인의 날카로운 눈빛을 감당해야 했음...부들
뭐, 덕분에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잘 살고 있지만, 당시에 그 여성분의 기분이 어땠을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손님이 번호 따려는게 실례인 줄 알면서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요...
망할 지배인에게 혼나지는 않았을 까 가끔 생각 날 때가 있네요.
내가 양아치 정도로 보이진 않았을까...
그 때가 수년 전인데, 얼마 전에 또 들르게 되었을 때에도 여전히 매니저로 있더군요.
저를 기억 못하는 눈치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그 때 그놈 기억 하냐고 물어보고 싶기도 했지만, 옆에 와이프도 같이 있어서 그러진 않았었네요.
아 갑자기 질문 하다가 추억 회상모드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