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신 형님 누나들 취준생 연애상담부탁드립니다
20살 때 연애하고 회계사 준비한다고 연애에 소홀해졌다며 차여서 연애를 하지 않았다가 작년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1달 정도 고민 끝에 사귀기 전에 저의 이런 상황들을 다 말해주고 사귀자 했을 때 여자친구는 사귀자고 했습니다. 양쪽의 부모님에게는 섣불리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지금 비밀연애하고 있는 상태구요.
저는 핸드폰을 보면 제 삶이 뺏기는 거 같고 쓸데없는 시간이 낭비된다 싶어서 연락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여자친구에게 먼저 보자!라는 제안도 잘 못했구요. 이로인해 여자친구가 처음엔 말을 하지 않고 연락 뉘앙스가 이상해지는 걸 알아채서 직접 찾아가서 풀었구요. 이후 개강이 다가와서 여자친구가 서울로 올라가고 저는 지방에 있고 장거리 연애를 했습니다. 1달에 1번 여자친구가 내려오거나 제가 공채시험을 치러갈 때 올라갔었습니다. 장거리 연애 힘들다고 할 때, 다독여줬구요. 다시 여자친구가 방학으로 내려왔을 때, 저는 공기업 필기시험에서 떨어진 상태였는데 회계사를 다시 공부해보자해서 시작한 상태라 이해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독서실에도 데려다주고 잠깐 만나는 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이제는 나 좀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말하더라구요. 저도 노력하겠다고 했구요. 그 이후 일주일에 1번 밥 같이 먹고 했던거 같아요. 저번주엔 아버지차를 빌려서 바닷가 드라이브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했습니다. 일요일 월요일에는 여자친구가 언니들이랑 놀고 왔습니다. 새벽까지 놀아서 피곤하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만났구요. 오늘 감기에 걸려서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오후에 여자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눈을 잠깐 감고 있었는데 그만 자버렸네요. 3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연락을 했는데 전과 다른 조금 쌀쌀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지 잘 헤쳐나갈까요? 여자친구에게 제가 어떻게 해야 노력으로 인정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배려심도 깊고 결혼 얘기도 자주 했던 터라 미래를 위해 조금만 참자고 했었는데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도저히 생각히 나지 않습니다.
제 모습을 꾸며서 매시간 연락하고 맨날 만나고 할 수 있지만 그게 처음부터 한결같이 되지 않을껄 알기에 하지않았었거든요 . 처음에 차였을 때도 사랑이 식은 거 같다고 차여서 애초부터 나의 모습의 200% 모습을 보여주지 말고 본연의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었고 지금 여자친구에게 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사소한 선물이나 편지같은 거도 써주면서 사랑을 표현했었습니다.
저보다 오래사셔서 삶의 지혜가 많고 현명하신 형님들, 현숙하신누나들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을 받은 후, 개인신상과 관련된 내용들은 일부 지우겠습니다.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ㅜ
저는 핸드폰을 보면 제 삶이 뺏기는 거 같고 쓸데없는 시간이 낭비된다 싶어서 연락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여자친구에게 먼저 보자!라는 제안도 잘 못했구요. 이로인해 여자친구가 처음엔 말을 하지 않고 연락 뉘앙스가 이상해지는 걸 알아채서 직접 찾아가서 풀었구요. 이후 개강이 다가와서 여자친구가 서울로 올라가고 저는 지방에 있고 장거리 연애를 했습니다. 1달에 1번 여자친구가 내려오거나 제가 공채시험을 치러갈 때 올라갔었습니다. 장거리 연애 힘들다고 할 때, 다독여줬구요. 다시 여자친구가 방학으로 내려왔을 때, 저는 공기업 필기시험에서 떨어진 상태였는데 회계사를 다시 공부해보자해서 시작한 상태라 이해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독서실에도 데려다주고 잠깐 만나는 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이제는 나 좀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말하더라구요. 저도 노력하겠다고 했구요. 그 이후 일주일에 1번 밥 같이 먹고 했던거 같아요. 저번주엔 아버지차를 빌려서 바닷가 드라이브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했습니다. 일요일 월요일에는 여자친구가 언니들이랑 놀고 왔습니다. 새벽까지 놀아서 피곤하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만났구요. 오늘 감기에 걸려서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오후에 여자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눈을 잠깐 감고 있었는데 그만 자버렸네요. 3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연락을 했는데 전과 다른 조금 쌀쌀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지 잘 헤쳐나갈까요? 여자친구에게 제가 어떻게 해야 노력으로 인정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배려심도 깊고 결혼 얘기도 자주 했던 터라 미래를 위해 조금만 참자고 했었는데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도저히 생각히 나지 않습니다.
제 모습을 꾸며서 매시간 연락하고 맨날 만나고 할 수 있지만 그게 처음부터 한결같이 되지 않을껄 알기에 하지않았었거든요 . 처음에 차였을 때도 사랑이 식은 거 같다고 차여서 애초부터 나의 모습의 200% 모습을 보여주지 말고 본연의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었고 지금 여자친구에게 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사소한 선물이나 편지같은 거도 써주면서 사랑을 표현했었습니다.
저보다 오래사셔서 삶의 지혜가 많고 현명하신 형님들, 현숙하신누나들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을 받은 후, 개인신상과 관련된 내용들은 일부 지우겠습니다.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