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 극복 했습니다!
삽입을 하고 30초도 채 못가고 심하면 삽입하기 전에도 사정했던 심한 조루였는데 결국 극복했습니다. 저도 여기서 많은 정보 얻어서 혹시나 도움 되실 분 있을까봐 글 적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 부터 자위를 시작하면서 하루에 굉장히 많은 횟수의 자위를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거의 매일 같이 적으면 한번 많으면 7번까지도 한적이 있었습니다. 자위 횟수는 성인이 되면서 조금씩 줄었으나 하루에 한번은 왠만하면 했던 것 같습니다.
자위 횟수도 문제였지만 또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자위를 할 때 마다 몰래 하느라 누군가에게 쫓기듯 빠르게 끝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첫경험 이후에 조루를 검색해보면서 이런 오랜 습관이 조루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솔직히 저는 10년 가까이 가져온 습관이라 치료하기 엄청 힘들거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첫 경험을 했을 때는 긴장해서 인지 아니면 밤을 새서 굉장히 힘든 상태였는지 몰라도 5분 넘게 관계 후 사정을 했습니다. 첫 경험때는 빠르게 사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5분이면 첫 경험 치곤 오래 했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조루의 위험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관계 횟수가 늘면 시간이 늘어날거라는 생각을 했던거에요.
그런데 이후 관계를 가질때마다 왠지 모르게 관계 시간이 줄어드는겁니다. 첫 경험은 5분, 두번째는 3분 세번째는 1분.. 처음에는 너무 피곤하고 지친 몸 상태여서 컨디션 때문에 그런줄 알았습니다. 또 관계의 횟수가 늘면 자연스레 괜찮아 진다는 말도 들어서 경험의 부족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경험이 늘수록 점점 시간은 줄어서 30초, 20초 10초 .. 어느 날은 넣자마자 싸거나 넣기도 전에 싸는 날도 생겼습니다. 내가 조루라는 심리적인 생각을 최대한 하지 않아도 사정감이 들자마자 바로 사정해버리고 괜찮다는 여자친구한테 미안하고 작아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저는 그제서야 컨디션 문제가 아닌 제가 조루라는걸 인정 했습니다. 그리고 조루 극복법을 닥치는 대로 찾아봤어요.
먼저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고 해서 여자친구를 만족 시켜주지 못하는 미안함을 없애기 위해 솔직히 여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내가 조루인것 같은데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다고 한다. 미안하지만 같이 노력해주면 나도 열심히 극복해보겠다고요.
여자친구가 괜찮다고 해주니 부담감과 불안은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그리고 삽입 전에 너무 많은 흥분을 하지 말아라, 사정감이 들 때 발가락이나 엉덩이에 힘을 줘라, 삽입한 이후 숨을 천천히 고르게 쉬어라 등등
많은 방법을 시도 해 봤으나 조루를 고칠 수는 없었습니다. (이 방법들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스탑앤 스타트 기법이 효과적이라고 해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전이라면 1분도 안돼서 끝냈던 자위를 20분씩하고 스쿼트와 팔굽혀펴기도 매일 같이 하면서 노력했지만 시간이 10초 정도만 늘 뿐 아직도 조루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가 없었습니다.
병원을 가봐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저는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조루를 극복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효과를 봤던 방법들입니다.
1. 삽입 전 충분한 애무를 받는다.
이전에는 삽입 하기전 여자친구는 10분에서 20분 정도로 충분히 애무해주었으나 저는 애무를 많이 받지 못하고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원래부터 귀두가 엄청 예민했는데 여자친구에게 충분한 애무를 받은 뒤에는 감각이 익숙해져서 인지 효과를 보더라구요.
2. 애무 단계에 사정감이 들때 소변을 본다
애무 단계에 쿠퍼액이 나오고 오줌이 마려운? 느낌이 들 때 소변을 보고 온뒤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항상 삽입할 때 오줌 마려운 느낌인 채로 삽입 했다가 금방 싸버리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3. 피스톤 하면서 100번의 횟수를 센다.
저만의 방법인지 효과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피스톤 할 때 마다 100까지 숫자를 세고 100번을 넘기면 다시 1부터 셉니다. 처음에는 제가 몇번까지 피스톤하다 사정하는지 셀려고 시작했는데 처음 횟수를 셀 때 제가 10초를 넘어 처음으로 몇 분을 돌파했습니다. 아마 관계와 감각에 너무 집중하지 않게 하는데에 효과가 있는것 아닐까요?
4. 안좋은 자위 습관을 고친다.
저의 경우 안좋은 습관을 알게 된 이후로 자위 횟수를 일주일 한두번으로 확 줄였고 할때도 스탑앤 스타트 기법으로 타이머를 재서 20분을 넘기도록 했습니다.
흥분도가 0에서 시작해 100에서 사정을 한다치면 조루일 때 저는 제일 흥분되는 장면에서 자위를 시작해 30초도 안돼서 사정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0에서 100까지 증가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0에서 100까지 가버리는 아주 안좋은 습관이였죠. 지금은 자위를 할 때도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위의 방법으로 10초에서 바로 5분넘게 관계를 할 수 있었고 그 뒤로 자신감이 붙어 이제 10분에서 20분 사이에 제가 원하는 타이밍에 사정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들이 물론 저에게만 도움이 될 수 도 있지만 조루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는 중학교 때 부터 자위를 시작하면서 하루에 굉장히 많은 횟수의 자위를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거의 매일 같이 적으면 한번 많으면 7번까지도 한적이 있었습니다. 자위 횟수는 성인이 되면서 조금씩 줄었으나 하루에 한번은 왠만하면 했던 것 같습니다.
자위 횟수도 문제였지만 또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자위를 할 때 마다 몰래 하느라 누군가에게 쫓기듯 빠르게 끝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첫경험 이후에 조루를 검색해보면서 이런 오랜 습관이 조루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솔직히 저는 10년 가까이 가져온 습관이라 치료하기 엄청 힘들거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첫 경험을 했을 때는 긴장해서 인지 아니면 밤을 새서 굉장히 힘든 상태였는지 몰라도 5분 넘게 관계 후 사정을 했습니다. 첫 경험때는 빠르게 사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5분이면 첫 경험 치곤 오래 했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조루의 위험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관계 횟수가 늘면 시간이 늘어날거라는 생각을 했던거에요.
그런데 이후 관계를 가질때마다 왠지 모르게 관계 시간이 줄어드는겁니다. 첫 경험은 5분, 두번째는 3분 세번째는 1분.. 처음에는 너무 피곤하고 지친 몸 상태여서 컨디션 때문에 그런줄 알았습니다. 또 관계의 횟수가 늘면 자연스레 괜찮아 진다는 말도 들어서 경험의 부족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경험이 늘수록 점점 시간은 줄어서 30초, 20초 10초 .. 어느 날은 넣자마자 싸거나 넣기도 전에 싸는 날도 생겼습니다. 내가 조루라는 심리적인 생각을 최대한 하지 않아도 사정감이 들자마자 바로 사정해버리고 괜찮다는 여자친구한테 미안하고 작아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저는 그제서야 컨디션 문제가 아닌 제가 조루라는걸 인정 했습니다. 그리고 조루 극복법을 닥치는 대로 찾아봤어요.
먼저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고 해서 여자친구를 만족 시켜주지 못하는 미안함을 없애기 위해 솔직히 여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내가 조루인것 같은데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다고 한다. 미안하지만 같이 노력해주면 나도 열심히 극복해보겠다고요.
여자친구가 괜찮다고 해주니 부담감과 불안은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그리고 삽입 전에 너무 많은 흥분을 하지 말아라, 사정감이 들 때 발가락이나 엉덩이에 힘을 줘라, 삽입한 이후 숨을 천천히 고르게 쉬어라 등등
많은 방법을 시도 해 봤으나 조루를 고칠 수는 없었습니다. (이 방법들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스탑앤 스타트 기법이 효과적이라고 해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전이라면 1분도 안돼서 끝냈던 자위를 20분씩하고 스쿼트와 팔굽혀펴기도 매일 같이 하면서 노력했지만 시간이 10초 정도만 늘 뿐 아직도 조루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가 없었습니다.
병원을 가봐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저는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조루를 극복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효과를 봤던 방법들입니다.
1. 삽입 전 충분한 애무를 받는다.
이전에는 삽입 하기전 여자친구는 10분에서 20분 정도로 충분히 애무해주었으나 저는 애무를 많이 받지 못하고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원래부터 귀두가 엄청 예민했는데 여자친구에게 충분한 애무를 받은 뒤에는 감각이 익숙해져서 인지 효과를 보더라구요.
2. 애무 단계에 사정감이 들때 소변을 본다
애무 단계에 쿠퍼액이 나오고 오줌이 마려운? 느낌이 들 때 소변을 보고 온뒤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항상 삽입할 때 오줌 마려운 느낌인 채로 삽입 했다가 금방 싸버리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3. 피스톤 하면서 100번의 횟수를 센다.
저만의 방법인지 효과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피스톤 할 때 마다 100까지 숫자를 세고 100번을 넘기면 다시 1부터 셉니다. 처음에는 제가 몇번까지 피스톤하다 사정하는지 셀려고 시작했는데 처음 횟수를 셀 때 제가 10초를 넘어 처음으로 몇 분을 돌파했습니다. 아마 관계와 감각에 너무 집중하지 않게 하는데에 효과가 있는것 아닐까요?
4. 안좋은 자위 습관을 고친다.
저의 경우 안좋은 습관을 알게 된 이후로 자위 횟수를 일주일 한두번으로 확 줄였고 할때도 스탑앤 스타트 기법으로 타이머를 재서 20분을 넘기도록 했습니다.
흥분도가 0에서 시작해 100에서 사정을 한다치면 조루일 때 저는 제일 흥분되는 장면에서 자위를 시작해 30초도 안돼서 사정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0에서 100까지 증가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0에서 100까지 가버리는 아주 안좋은 습관이였죠. 지금은 자위를 할 때도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위의 방법으로 10초에서 바로 5분넘게 관계를 할 수 있었고 그 뒤로 자신감이 붙어 이제 10분에서 20분 사이에 제가 원하는 타이밍에 사정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들이 물론 저에게만 도움이 될 수 도 있지만 조루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