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제가 겪은일? 있었던 일?..+DV-1241(아오이 츠카사)<<삭제
근데 무척 더웠던 여름에 어느날 밤 11시에 12시경에 갑자기 밤의 고요함을 깨는 여자의 비명소리~!!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전 시원한 에어콘바람에 몸을 맡기고 티비를 보는중? 야동을 보는중? 영화를 보는중에,,,놀래서 밖으로 뛰쳐나가려다,,
아차,,,'살려달라는 비명소리,,' 그럼 무슨일이 있다는건데,,나도 무기됄만한걸 들고 가야하는데,,,하며 생각하다,,찾았는데 마땅히 그런게 없었어요,,
그래도 칼을 들고 나갈수는 없으니,,아쉬운데로,,긴 우산 큰거를 하나들고,,뛰어 나갔습니다..
그러니까,,웬 젋은여자 한명이 앉아서 울고있고,,웃통을 벗은 술에 취한듯한 3-40대 남자가 앞에 원룸건물로 여자를 끌고 들어가려고 하려는겁니다,
그래서 전 무슨일입니까? 물었더니 상관말라고 하면서 계속 끌고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주택가고,,밤늦은 시간에 여자가 살려달라고 비명을 질러도 사람한명 안나오는 겁니다,,
저혼자 덜렁 나온거에요,,,설상가상으로 그 남자가 말을 하니 술냄사가 확 퍼지는게,,순간 저는 조금 당황했죠,,,그래도,,
"여자가 싫은거 같은데 무슨 사이입니까? : 이렇게 물으니,,남자가
"남편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이러면서 계속 여자를 끌고 들어가려고 하는거에요,, 그렇게 남자랑 한두마디 하고 있으니,,그때서야,,
우리집 골목집 안쪽에서 아저씨 한명이 뛰어나오는거에요,,,그 주택가에 집이 많은데 나온 사람은 저랑 골목집 아저씨 단 두명,,,ㅠㅠ
그래도 일단 지원군이 왔으니,,저는 용기를 더 내서,,
"싸우신겁니까? 그래도 지금은 부인께서 싫다는거 같으니,,잠시만 기다리시죠,," 이러고 여자한테 말을 걸었다,,
"왜 그러십니까? 남편분이 때렸어요?" 물으니,,여성분이 말을 하는데 말투가 조금 이상한거에요,,,그래서 전 아차,,,외국에서 왔구나,,,
그렇게 생각이 들었죠,,,그래서 전 어디서 오신 분인지,,모르니, 일단 짧은 영어로,.,..웨어 아유 프럼? 이렇게 물으니,,
필리핀이래요,, 그래서 전 와이 스크림 ? 이렇게 물으니,,,히 힛트 미 ..이러면서 때리는 시늉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아차 싶어서 여자랑 남자 사이에 서서 ...그리고 골목집 아저씨도 그 남편이란 사람앞에서고,,,제가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마침 근처에 순찰중이었던지 2분도 안돼서 바로 왔습니다 경찰이,
경찰이 오더니,,저한테 자초지정을 물었고 저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저렇게 됐다,,,얘기를 하니 경찰이 남편 신원을 확인하고,,,
여자 신원도 확인하고,,,근데,,여자랑 대화가 잘 안돼니,,어디 전화를 하는겁니다,,그래서 제가 어디 전화하는지 경찰한테 물어보니,
다산콜센터? 거기로 전화한데요,,,그러더니 삼자통화를 하는거에요,,제 전화는 여자분이 들고 하고 경찰이랑 다산콜센터 직원이랑 3명이서요
통역을 하면서 하는건지,, 그렇게 잠시 통화를 하더니,,경찰이 저한테 신고 잘했다고 얘기하고,,,
그 여자는 20대초반이고 남자는 38살인가 그런데,,,작년 그러니 2015년 말에 그 여자를 데리고와서서 살고있다는거에요,...
그러는거에요,,,그래서 전 궁금한게,,,여자가 다른말은 잘 못하는데,,살려주세요~! 란 말은 너무 똑똑하게 잘해서,,경찰한테,,물어봤죠,,
그러니 외국인 여성이 우리나라에 시집올때,,다산콜센터 그런데서 무슨일을 당하면 무조껀 살려주세요~!! 라고 크게 소리를 질러라라고 가르쳐준데요,,
그래서 그랬던거래요,, ^^ 그래서 전 남자랑 여자가 순찰차에 탈때 여자분한테,,짧은 영어로 디스 폴리스맨 굿가이,,캄 다운,,,테이크 케어,,오케이?ㅡㅡ;;
이러고 순찰차를 보내고,,골목집 아저씨한테 수고하셨다고 인사하고,,저는 집으로 들어왔죠,,,
근데 갑자기,,드는 생각이 좀전에 그 남자가 혹시나 경찰서 갔다가 와서 저한테 복수하는거 아닐까? 하고 그런생각이 ...
하지만 잠시 그런생각을 했다가 설마...하면서,,,티비를 보는데 참 세상이 삭막하구나 하고 생각했던게,.
이 야밤에 여자가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는데 주택가에서 저랑 아저씨 한명 단 두명밖에 나오지 않은게,,,참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몇일이 지난뒤,,,그 남자는 이사를 갔습니다,,우려했던 보복은 없었구요,,,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니,,,저도 한껀했구나,,하는생각에,,뿌듯하던구요,,
(ノ*゜▽゜*)
글솜씨가 없어서 글이 뒤죽박죽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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