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연상 여자친구와 끝내 이별을 하고 말았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저도 잘 모르구요.... 그냥 본인이 나쁜사람이다, 나로인해 네가 스트레스받고 맘고생하는걸 보는게 너무 죄책감든다, 이런식으로 본인 나쁜사람 만들면서까지 직접 마주하지도 전화도 아닌 카톡으로 통보받았습니다. 한쪽이 내려놓은 관계는 회복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많이 좋아했기도 했구요, 좋았던 행복했던 기억만 남기고 이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 버텨봤습니다. 제가 붙잡을것은 아닌데 이별하더라도 좋은말 남겨주고 이별하고 싶었는데 제게 그럴 기회조차 주질 않네요... 또 어제는 저와 교제하던 누나 옆집에 누나 친구분이 계십니다. 그분과 그분 남자친구 되는 형님과 셋이 술 한잔 하면서 울고 웃으며 저녁을 보냈구요, 대신 제 마음이 이렇다라는것만 전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후회 당연히 남습니다. 못해본것도 많구 함께 한 약속들이 이제는 기약없는 약속이 된 셈이지 않습니까... 좋은점 굳이 정하자면 이제 누나가 다른 남자랑 연락하는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 안받을수 있다는 점이겠죠?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연애였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이런거로 풀죽지 않구요, 그냥 서로의 인생에 스쳐 지나가던 인연이었울 뿐인거죠. 한동안 행복하느라 인사 많이 못드렸었네요! 이제 자주는 아니더라도 또 이렇게 한번씩 포럼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