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잘한거겠죠??
저는 올해로 20대 후반에 들어선 청년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실 매력을 느끼는 여성이 정해져있습니다.
얼굴은 평범해도되는데 몸매가 좋은사람을 좋아하거든요.
지금까지 만난여자들도 전부 가슴이 컸었고, 그런사람에게 극호감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뚱뚱한사람이거나 성격이나 몸이 여성스럽지 않게 가슴만 큰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친구가 소개팅을 시켜준다고했는데 친구를 통해서 들은 말이 제 사진이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뭔가 신선하긴했지만 찜찜했습니다. 그쪽에서 제 사진이 필요없다하니까 제가 사진을 달라하기도 애매하고, 주선자 친구가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이쁘냐고 몸매 좋냐고 물어보기도 뭣했습니다. ( 주선자가 여자인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일단 하기로 하고 시간은 흐르고있었는데 그런데 자꾸만 드는 생각이 본인이 자신있으면 굳이 사진을 안 줄 필요가 있을까? 하면서 불안감이 엄습해오는겁니다. 그렇게 아무 매력을 못느끼는 이성을 만나서 시간과 돈과 기운쓰는게 너무 아깝게 생각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그분은 왜 사진이 필요없냐고 다시 카톡으로 물었더니 얼굴 평가받는게 싫다고 하더군요. 그냥 가볍게 일단 만나고싶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개팅은 왜 갑자기 하고싶어진거냐고 물어보니 원래 연애는 관심이 없었는데 요새 연애가 관심이 생겼다 하덥니다.
불안한 느낌이 들어 다시 물었습니다. 아 혹시 그분 모쏠은 아니시지??
그랬더니 그건 또 아니랍니다. 그냥 연애를 오랫동안 안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또 드는 생각이 아니 사람이 적당히 이쁘기만해도 아무리 자기일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지만 연애를 안할 수가 있을까?? 주변 사람들이 가만히 두지 않을텐데? 이 생각이 들면서,
보통 소개팅 나오는 사람들이 2프로 정도 부족한게 있는데 그걸 감안하고 연애도 오랫동안 자의인지 타의일지 모르게 안한걸 생각하면 분명 비쥬얼이 좋지는 않을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겁이났습니다.
테이블을 사이에두고 처음봤을때의 그 당혹스러운 눈빛을 숨기지 못할 제 자신이 두려워졌습니다.
그래서 한참의 고민끝에 결국 오늘 그냥 하지말자고 카톡을 날려버렸네요. 주저리 주저리 핑계대면서.
아 제가 이얘기를 친한 형한테 했더니, 형은 자신도 얼굴 안보고 소개팅 나갔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일단 한번 받아보지 그랬습니다.
으으으 그말 들으니 괜히 해야될까 싶기도하고, 그렇다고 소개팅에서 제 스타일의 가슴큰사람이 나올 확률은 희박할거같고..
거절하길 잘한거겠죠????
아 제가 공부하는 사람이라서 시간이 좀 소중하긴 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실 매력을 느끼는 여성이 정해져있습니다.
얼굴은 평범해도되는데 몸매가 좋은사람을 좋아하거든요.
지금까지 만난여자들도 전부 가슴이 컸었고, 그런사람에게 극호감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뚱뚱한사람이거나 성격이나 몸이 여성스럽지 않게 가슴만 큰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친구가 소개팅을 시켜준다고했는데 친구를 통해서 들은 말이 제 사진이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뭔가 신선하긴했지만 찜찜했습니다. 그쪽에서 제 사진이 필요없다하니까 제가 사진을 달라하기도 애매하고, 주선자 친구가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이쁘냐고 몸매 좋냐고 물어보기도 뭣했습니다. ( 주선자가 여자인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일단 하기로 하고 시간은 흐르고있었는데 그런데 자꾸만 드는 생각이 본인이 자신있으면 굳이 사진을 안 줄 필요가 있을까? 하면서 불안감이 엄습해오는겁니다. 그렇게 아무 매력을 못느끼는 이성을 만나서 시간과 돈과 기운쓰는게 너무 아깝게 생각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그분은 왜 사진이 필요없냐고 다시 카톡으로 물었더니 얼굴 평가받는게 싫다고 하더군요. 그냥 가볍게 일단 만나고싶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개팅은 왜 갑자기 하고싶어진거냐고 물어보니 원래 연애는 관심이 없었는데 요새 연애가 관심이 생겼다 하덥니다.
불안한 느낌이 들어 다시 물었습니다. 아 혹시 그분 모쏠은 아니시지??
그랬더니 그건 또 아니랍니다. 그냥 연애를 오랫동안 안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또 드는 생각이 아니 사람이 적당히 이쁘기만해도 아무리 자기일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지만 연애를 안할 수가 있을까?? 주변 사람들이 가만히 두지 않을텐데? 이 생각이 들면서,
보통 소개팅 나오는 사람들이 2프로 정도 부족한게 있는데 그걸 감안하고 연애도 오랫동안 자의인지 타의일지 모르게 안한걸 생각하면 분명 비쥬얼이 좋지는 않을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겁이났습니다.
테이블을 사이에두고 처음봤을때의 그 당혹스러운 눈빛을 숨기지 못할 제 자신이 두려워졌습니다.
그래서 한참의 고민끝에 결국 오늘 그냥 하지말자고 카톡을 날려버렸네요. 주저리 주저리 핑계대면서.
아 제가 이얘기를 친한 형한테 했더니, 형은 자신도 얼굴 안보고 소개팅 나갔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일단 한번 받아보지 그랬습니다.
으으으 그말 들으니 괜히 해야될까 싶기도하고, 그렇다고 소개팅에서 제 스타일의 가슴큰사람이 나올 확률은 희박할거같고..
거절하길 잘한거겠죠????
아 제가 공부하는 사람이라서 시간이 좀 소중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