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하루만에 차였다.
사귄지 하루만에 차였다.
중학교 때 처음 만났고 감정 없이 편한 친구로 생각하다가
시간이 지나 너는 그저 그런 친구로 바뀐지 오래됐고 나는 군대에 들어가고 나한테 그 흔한 인편도 써주지 않았지.
싸지방에서 우연찮게 보인 니 이름을 누르고 메시지를 보내면서 우린 약속을 잡았지.
신병휴가 첫 날부터 너를 만났고 학생때와는 달랐던 너의 성숙해진 모습, 이뻐진 얼굴, 바뀐 옷 스타일을 보면서 나는 너를 더 이상 친구로 볼 수 없었어.
나는 너가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이 기회를 놓치면 후회할까봐 너한테 싸지방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연락하고 그랬지만 너는 다시 그 남자를 만나게 됐어.
힘들게 마음을 접고 우린 연락없이 다시 그저 그런 친구로 변해버렸지.
전역을 한 달 앞두고 나는 너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어.
정말 기쁘더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역을 하고 난 너랑 만났어.
역시 넌 더 이뻐졌더라.
아직 감정이 그대로인 나를 보면서 어떻게 보면 한심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너랑 잘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깐.
그렇게 나는 니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술집에서 재밌게 놀고 집에 데려다주면서 우린 만나기로 하고 포옹까지 했지.
근데 정작 너는 술자리에서의 내 모습이 좋았던거고 실제로는 친구였던 내 모습이 더 편했었나봐.
우리가 사귄 하루라는 시간동안 너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모든 정리를 끝내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했지.
술기운에 실수했다는 니 말에 나는 화가 났지만 나는 널 너무 좋아해서 너한테 화도 못냈고 오히려 캐묻기 시작했어.
참 찌질하지 ? 근데 나는 너를 그만큼 좋아했어.
너는 니 친구한테 니가 나한테 마음이 있다는 말을 왜 했는지, 내가 사귀자고 말을 안하고 있다고 했는지, 집에 가면서 나한테 할 말 없냐고 왜 물어봤는지 나는 너무 궁금하더라. 우리가 술을 많이 마신 것도 아니였고 나는 단지 너가 변명하는거라고 생각해.
나를 남자보다는 친구로 좋아한다는 말을 빙빙 돌리더라.
나한테 상처주기 싫어서 너는 술기운이라는 단어를 선택하면서 정리를 했고 나는 너가 하루동안 정리한 그 몇 문장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했어.
나는 아직 너한테 내 감정을 말로만 표현했지 행동은 아무것도 하지 못해서 나는 그게 후회되네.
너가 포옹하면서 오늘 서울간다고 할 때 하루만 더 있다가라고 잡을걸, 오늘 서울가서 얼굴볼 걸 하는 후회를 해.
그랬으면 우리가 헤어졌을까? 없던 감정도 생겨서 조금이라도 내가 좋아지지 않았을까? 미련이 남네.
결국 너는 나랑 친한 친구로 남기를 원하지만 나는 더 이상 그게 안될 거 같아.
내가 좋아했던 너의 당돌한 성격이 우리 사이에 선을 만드는데 사용 될 줄은 몰랐네.
아무리 잡아도 잡히지가 않더라.
구차하다고 생각할 거 알지만 나는 내 자존심을 버린 만큼 너를 많이 좋아했어.
좋아하니까 너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게 맞는 거 같아.
내가 너가 아닌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
너는 마음 정리하는데 하루밖에 안 걸렸지만 나는 정말 오래 갈 것 같다.
잘 지내.
중학교 때 처음 만났고 감정 없이 편한 친구로 생각하다가
시간이 지나 너는 그저 그런 친구로 바뀐지 오래됐고 나는 군대에 들어가고 나한테 그 흔한 인편도 써주지 않았지.
싸지방에서 우연찮게 보인 니 이름을 누르고 메시지를 보내면서 우린 약속을 잡았지.
신병휴가 첫 날부터 너를 만났고 학생때와는 달랐던 너의 성숙해진 모습, 이뻐진 얼굴, 바뀐 옷 스타일을 보면서 나는 너를 더 이상 친구로 볼 수 없었어.
나는 너가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이 기회를 놓치면 후회할까봐 너한테 싸지방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연락하고 그랬지만 너는 다시 그 남자를 만나게 됐어.
힘들게 마음을 접고 우린 연락없이 다시 그저 그런 친구로 변해버렸지.
전역을 한 달 앞두고 나는 너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어.
정말 기쁘더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역을 하고 난 너랑 만났어.
역시 넌 더 이뻐졌더라.
아직 감정이 그대로인 나를 보면서 어떻게 보면 한심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너랑 잘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깐.
그렇게 나는 니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술집에서 재밌게 놀고 집에 데려다주면서 우린 만나기로 하고 포옹까지 했지.
근데 정작 너는 술자리에서의 내 모습이 좋았던거고 실제로는 친구였던 내 모습이 더 편했었나봐.
우리가 사귄 하루라는 시간동안 너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모든 정리를 끝내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했지.
술기운에 실수했다는 니 말에 나는 화가 났지만 나는 널 너무 좋아해서 너한테 화도 못냈고 오히려 캐묻기 시작했어.
참 찌질하지 ? 근데 나는 너를 그만큼 좋아했어.
너는 니 친구한테 니가 나한테 마음이 있다는 말을 왜 했는지, 내가 사귀자고 말을 안하고 있다고 했는지, 집에 가면서 나한테 할 말 없냐고 왜 물어봤는지 나는 너무 궁금하더라. 우리가 술을 많이 마신 것도 아니였고 나는 단지 너가 변명하는거라고 생각해.
나를 남자보다는 친구로 좋아한다는 말을 빙빙 돌리더라.
나한테 상처주기 싫어서 너는 술기운이라는 단어를 선택하면서 정리를 했고 나는 너가 하루동안 정리한 그 몇 문장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했어.
나는 아직 너한테 내 감정을 말로만 표현했지 행동은 아무것도 하지 못해서 나는 그게 후회되네.
너가 포옹하면서 오늘 서울간다고 할 때 하루만 더 있다가라고 잡을걸, 오늘 서울가서 얼굴볼 걸 하는 후회를 해.
그랬으면 우리가 헤어졌을까? 없던 감정도 생겨서 조금이라도 내가 좋아지지 않았을까? 미련이 남네.
결국 너는 나랑 친한 친구로 남기를 원하지만 나는 더 이상 그게 안될 거 같아.
내가 좋아했던 너의 당돌한 성격이 우리 사이에 선을 만드는데 사용 될 줄은 몰랐네.
아무리 잡아도 잡히지가 않더라.
구차하다고 생각할 거 알지만 나는 내 자존심을 버린 만큼 너를 많이 좋아했어.
좋아하니까 너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게 맞는 거 같아.
내가 너가 아닌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
너는 마음 정리하는데 하루밖에 안 걸렸지만 나는 정말 오래 갈 것 같다.
잘 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