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으로 군면제? 라는 글을 보며 긴글주의
공익 갈 사람은 공익으로 보내주는게...
상병 때 분대장 달고 몇달 안됫을 때
후임 들어왔다는 말에 얼굴 확인 후 후임들 시켜서 짬내 다 빼라고 다우니 직접 주면서 빨래시키고 담배피냐고 하는데
네 하면서 신나게 관물대를 열다 떨어진 담배를 주울 때 한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담배를 줍던 그 사람....
느꼇죠 나의 군생활은 개 엿됫다는 걸
같은지역 사람이라 그리고 같은 중 고등학교 나와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너무 챙겨준게 독이엿나
매일 같이 몸을 부들부들 떨며 정신병자 코스프레를 하며
일과 시간 일과 후 새벽 까지 날 깨우며 괴롭히던 그 사람..
처음에는 마음이 너무 아파 안아주고 혹여나 잘못된 선택을 할까
붙어다니며 늘 함께 했지만 몸과 정신이 남아나질 않아
중대장 한테 찿아가서 힘들다 얘길 햇지만
난 못하겠다 널 믿는다 라며 모르쇠로 일관하던 망할 중대장
정신병자 코스프레를 너무 하니까 부대에서 안되겠는지
군병원 민간병원 정신과 검증 받았으나 결과는
전역 부적합 즉 정.상.판.정(우울증 소견은 있지만 현역근무에 부적합
하지 않다.)
그렇게 병장 때까지 괴롭히다 계속 정신병자 코스프레가 심하다 보니
대대 내에서도 심각하게 얘기가 나와(후임들이 마음의 편지를 엄청나게
쓴 것 같습니다.)
그린캠프 입소 후 공익으로 근무 변경
잘지내지?
이 사이트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역한지 5년이 지낫네
최근에 시내에서 기분좋게 술먹고 있는 모습봐서 너무 다행인 것 같다
난 너가 전역하고 페이스북 탈퇴한거 보고 솔직히 자살한 줄 알앗어
동기들 하고도 너 얘기 자주했어
살아있는 거 봣으니 다행이다
잘살아라 마주치면 인사하자 시내 좁으니깐
얘기가 기네요
요새 부사관 얘기땜에 시끄럽더라고요
솔직히 같이 근무하기 힘듭니다.
불침번 만 같이서도 힘듭니다.
훈련 때 열외는 기본 (물론 본인은 운전병이라 개꿀이였지만)
매일 웁니다. 힘들다고 그것도 다 보는 앞에서 웁니다.
한 둘이 아닙니다.
공익 근무요? 다들 꿀이라고 하시는데 동네에 요양원 에 일하는
공익요원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직접 들어서 목욕해드리고
땀 뻘뻘 흘리면서 하루 종일 고생하다 퇴근합니다.
물론 예외인 곳도 있지만 이왕 가기싫고 빼고 싶고
가서 못할 것 같고 하면 빼줫으면 좋겠습니다.
군대갔다와서 미래에 대한 생각을 엄청 많이했고
책도 엄청 많이 읽엇고, 담배,유흥을 끊고
별의 별 사람 다 만나보며
사회 나가다 보니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운전대를 잡으면 벌벌 떨고 후반기 교육대가서 면허시험 떨어져서
5주 더 훈련받고 온 내가( 갔다 자대가니 한달 뒨가 일병진급)
전역 후 대형 면허를 취득하고 아무 무서움 없이 메가 4.5톤 트럭을
타고 있습니다. (현재는 퇴사)
도움 많이 됩니다. 2년이 안되는 긴 시간이지만 호불호 입니다.
누구는 가지말라 뺄 수 있으면 어떻게 빼봐라 하지만
전 갔다오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우애를 통해 사교성을 기르고
전쟁이 나도 조국을 향해 군복입고 다시 싸우러 나갈 수 있는 조국애
대한민국의 주적인 간부 아니 김정은과 북한군이라는 걸 잘 알게되고
내 나라를 어떻게 아낄 것인지 알게 됩니다.
길이 길었습니다.두서 없고 맞춤법이 맞이 않네요
밑에 분 저격한 것 아닙니다. 혹시나 기분 나쁘실 일 있으시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발기찬 하루되세요!
상병 때 분대장 달고 몇달 안됫을 때
후임 들어왔다는 말에 얼굴 확인 후 후임들 시켜서 짬내 다 빼라고 다우니 직접 주면서 빨래시키고 담배피냐고 하는데
네 하면서 신나게 관물대를 열다 떨어진 담배를 주울 때 한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담배를 줍던 그 사람....
느꼇죠 나의 군생활은 개 엿됫다는 걸
같은지역 사람이라 그리고 같은 중 고등학교 나와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너무 챙겨준게 독이엿나
매일 같이 몸을 부들부들 떨며 정신병자 코스프레를 하며
일과 시간 일과 후 새벽 까지 날 깨우며 괴롭히던 그 사람..
처음에는 마음이 너무 아파 안아주고 혹여나 잘못된 선택을 할까
붙어다니며 늘 함께 했지만 몸과 정신이 남아나질 않아
중대장 한테 찿아가서 힘들다 얘길 햇지만
난 못하겠다 널 믿는다 라며 모르쇠로 일관하던 망할 중대장
정신병자 코스프레를 너무 하니까 부대에서 안되겠는지
군병원 민간병원 정신과 검증 받았으나 결과는
전역 부적합 즉 정.상.판.정(우울증 소견은 있지만 현역근무에 부적합
하지 않다.)
그렇게 병장 때까지 괴롭히다 계속 정신병자 코스프레가 심하다 보니
대대 내에서도 심각하게 얘기가 나와(후임들이 마음의 편지를 엄청나게
쓴 것 같습니다.)
그린캠프 입소 후 공익으로 근무 변경
잘지내지?
이 사이트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역한지 5년이 지낫네
최근에 시내에서 기분좋게 술먹고 있는 모습봐서 너무 다행인 것 같다
난 너가 전역하고 페이스북 탈퇴한거 보고 솔직히 자살한 줄 알앗어
동기들 하고도 너 얘기 자주했어
살아있는 거 봣으니 다행이다
잘살아라 마주치면 인사하자 시내 좁으니깐
얘기가 기네요
요새 부사관 얘기땜에 시끄럽더라고요
솔직히 같이 근무하기 힘듭니다.
불침번 만 같이서도 힘듭니다.
훈련 때 열외는 기본 (물론 본인은 운전병이라 개꿀이였지만)
매일 웁니다. 힘들다고 그것도 다 보는 앞에서 웁니다.
한 둘이 아닙니다.
공익 근무요? 다들 꿀이라고 하시는데 동네에 요양원 에 일하는
공익요원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직접 들어서 목욕해드리고
땀 뻘뻘 흘리면서 하루 종일 고생하다 퇴근합니다.
물론 예외인 곳도 있지만 이왕 가기싫고 빼고 싶고
가서 못할 것 같고 하면 빼줫으면 좋겠습니다.
군대갔다와서 미래에 대한 생각을 엄청 많이했고
책도 엄청 많이 읽엇고, 담배,유흥을 끊고
별의 별 사람 다 만나보며
사회 나가다 보니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운전대를 잡으면 벌벌 떨고 후반기 교육대가서 면허시험 떨어져서
5주 더 훈련받고 온 내가( 갔다 자대가니 한달 뒨가 일병진급)
전역 후 대형 면허를 취득하고 아무 무서움 없이 메가 4.5톤 트럭을
타고 있습니다. (현재는 퇴사)
도움 많이 됩니다. 2년이 안되는 긴 시간이지만 호불호 입니다.
누구는 가지말라 뺄 수 있으면 어떻게 빼봐라 하지만
전 갔다오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우애를 통해 사교성을 기르고
전쟁이 나도 조국을 향해 군복입고 다시 싸우러 나갈 수 있는 조국애
대한민국의 주적인 간부 아니 김정은과 북한군이라는 걸 잘 알게되고
내 나라를 어떻게 아낄 것인지 알게 됩니다.
길이 길었습니다.두서 없고 맞춤법이 맞이 않네요
밑에 분 저격한 것 아닙니다. 혹시나 기분 나쁘실 일 있으시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발기찬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