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vs 아버지 일 이어하기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고민이 있어 의견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우선 제 나이는 올 해 26살 됐고 휴학 후 9급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작년 시험은 떨어졌구요.
얼마 전 아버지께서 공부 지장 안가게 가볍게 들으라고, 일 이어서 해 볼 생각은 없냐고 하셨습니다.
업종은 조경 건설업이고 개업한지 8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직원은 3명있는 작은 사무실입니다. 그 전엔 건설장비 사무실을 오래하셔서 관련 인맥도 많고 지역에서는 이제 나름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만 면허를 등록해서 직접 입찰을 넣는 정도는 아니고 건설사로 부터 하청을 주로 받아서 일을 합니다. 제 경우는 아버지께서 면허 등록을 도와줄테니 직접 수주를 받아 일을 했으면 한다 하셔서 그렇게 될 것 같구요.
고민하는 이유는 9급의 경우 합격에 대한 불확실성과 적은 수입, 조경 일은 수입의 불규칙함과 스트레스, 워라밸 붕괴에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월 평균 700-800만원 정도는 벌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리 사장님 소리를 듣는다 하더라도 현장 일을 아예 안 할 수는 없고 (쉽게 말해서 노가다 현장) 자기 시간이나 주말이 없습니다.
건설 쪽 일 특성 상 수금이 잘 안 될 때도 많아 스트레스도 받구요, 이런저런 접대 자리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어머니께서는 곁에서 그런 걸 쭉 봐와서 그런지 너는 마음 편하게 월급 받고 살고 추울 때 따뜻하고 더울 때 시원한데서 일하라는 입장이 확고하십니다.
26살이 되도록 하고싶은 일이나 자아 실현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신이 부끄럽지만 회원님들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일 따라다니면서 현장일부터 배워보는 게 어떨 것 같나요?
우선 제 나이는 올 해 26살 됐고 휴학 후 9급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작년 시험은 떨어졌구요.
얼마 전 아버지께서 공부 지장 안가게 가볍게 들으라고, 일 이어서 해 볼 생각은 없냐고 하셨습니다.
업종은 조경 건설업이고 개업한지 8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직원은 3명있는 작은 사무실입니다. 그 전엔 건설장비 사무실을 오래하셔서 관련 인맥도 많고 지역에서는 이제 나름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만 면허를 등록해서 직접 입찰을 넣는 정도는 아니고 건설사로 부터 하청을 주로 받아서 일을 합니다. 제 경우는 아버지께서 면허 등록을 도와줄테니 직접 수주를 받아 일을 했으면 한다 하셔서 그렇게 될 것 같구요.
고민하는 이유는 9급의 경우 합격에 대한 불확실성과 적은 수입, 조경 일은 수입의 불규칙함과 스트레스, 워라밸 붕괴에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월 평균 700-800만원 정도는 벌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리 사장님 소리를 듣는다 하더라도 현장 일을 아예 안 할 수는 없고 (쉽게 말해서 노가다 현장) 자기 시간이나 주말이 없습니다.
건설 쪽 일 특성 상 수금이 잘 안 될 때도 많아 스트레스도 받구요, 이런저런 접대 자리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어머니께서는 곁에서 그런 걸 쭉 봐와서 그런지 너는 마음 편하게 월급 받고 살고 추울 때 따뜻하고 더울 때 시원한데서 일하라는 입장이 확고하십니다.
26살이 되도록 하고싶은 일이나 자아 실현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신이 부끄럽지만 회원님들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일 따라다니면서 현장일부터 배워보는 게 어떨 것 같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