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 뻘글주의] 전설의 리뷰장인 '하라하라뭘뭘뭘' 형님을 추억하며
2010년대 초반은 바야흐로 av계의 최대 격동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스즈무라 아이리, 모모타니 에리카, 아야미 슌카, 키라라 아스카, 우츠노미야 시온, 스즈키 코하루 등의 레전드들이 이시기에 데뷔했다.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상향평준화되던 배우들의 외모는 이런 훌륭한 배우들을 필두로 급격히 상승했다.
특히 2014년에는 그 어느때보다도 av의 인기가 높았고 대형신인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나왔는데 이시기에 필자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av에 입문하였다.
av에 입문한 직후 알게된 것은 바로 '하라하라뭘뭘뭘'이라는 개인블로그였다. 이 블로그는 '구하라'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2012~13년경부터 운영하는 블로그였다.
처음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배우나 간단한 움짤들을 올리는 블로그였지만 수많은 입문러들이 한번씩 우연히 거쳐가다 입소문을 타 몇달안가 조회수가 천장을 뚫게 되었다.
수준높고 꼴리는 체위와 몸매좋은 배우들 위주의 움짤은 한국남성들의 취향을 저격했고 매 리뷰마다 수십개의 짤을 동원한 정성은 뭇남성들의 심금을 울렸다. 동네 형님과 같은 편안한 말투와 수준급 필력 역시 호평받았다.
이 당시에는 avdbs나 헨타쿠와 같은 사이트들이 활성화되기 전이라 이 블로그의 파급력과 영향력은 일개 블로그인 것치고 상당히 강력했다. 방문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많은 양질의 리뷰가 올라왔다.
하지만 그동안 수많은 리뷰글을 올려오던 하라는 미카미 유아와 타카하시 쇼코와 같은 신예들이 활발히 활동하던 2017년이후 말도없이 자취를 감추었다.
본인 스스로 2010년대 초에 데뷔하던 배우들이 은퇴하면 블로그를 접겠다고 여러차례 말했지만 블로그 방문자들에겐 여러모로 충격이었다. 블로그를 접은 이후의 근황을 알리는 글이나 댓글조차 없으니..
여러모로 하라하라뭘뭘뭘 블로그는 av역사에 적지않은 족적을 남겼다. 2010년대 초부터 2014년대까지의 av전성기 시절 때 많은 이들의 av입문서가 되어주었고 양질의 정보들을 얻게 해주었다.
블로그 업로드가 중단된 시점이 스즈모리 아이리, 아야미 슌카 등이 하향세를 타고 2010년대 중후반을 대표하는 미카미 유아와 타카하시 쇼코가 날아오르던 시점임을 감안해보면 필자는 av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시점을 바로 하라하라 블로그가 업로드 중단된 날로 본다.
아직까지 그 블로그를 잇는 리뷰어가 나타나지 않아서 아쉽다.
ps. 갑자기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써봤어요. 지금 중고등학생인 유저분들은 이 블로그를 알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여러모로 저에겐 의미있었던 블로그였던 것 같네요. 하라형님이 잘 지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스즈무라 아이리, 모모타니 에리카, 아야미 슌카, 키라라 아스카, 우츠노미야 시온, 스즈키 코하루 등의 레전드들이 이시기에 데뷔했다.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상향평준화되던 배우들의 외모는 이런 훌륭한 배우들을 필두로 급격히 상승했다.
특히 2014년에는 그 어느때보다도 av의 인기가 높았고 대형신인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나왔는데 이시기에 필자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av에 입문하였다.
av에 입문한 직후 알게된 것은 바로 '하라하라뭘뭘뭘'이라는 개인블로그였다. 이 블로그는 '구하라'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2012~13년경부터 운영하는 블로그였다.
처음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배우나 간단한 움짤들을 올리는 블로그였지만 수많은 입문러들이 한번씩 우연히 거쳐가다 입소문을 타 몇달안가 조회수가 천장을 뚫게 되었다.
수준높고 꼴리는 체위와 몸매좋은 배우들 위주의 움짤은 한국남성들의 취향을 저격했고 매 리뷰마다 수십개의 짤을 동원한 정성은 뭇남성들의 심금을 울렸다. 동네 형님과 같은 편안한 말투와 수준급 필력 역시 호평받았다.
이 당시에는 avdbs나 헨타쿠와 같은 사이트들이 활성화되기 전이라 이 블로그의 파급력과 영향력은 일개 블로그인 것치고 상당히 강력했다. 방문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많은 양질의 리뷰가 올라왔다.
하지만 그동안 수많은 리뷰글을 올려오던 하라는 미카미 유아와 타카하시 쇼코와 같은 신예들이 활발히 활동하던 2017년이후 말도없이 자취를 감추었다.
본인 스스로 2010년대 초에 데뷔하던 배우들이 은퇴하면 블로그를 접겠다고 여러차례 말했지만 블로그 방문자들에겐 여러모로 충격이었다. 블로그를 접은 이후의 근황을 알리는 글이나 댓글조차 없으니..
여러모로 하라하라뭘뭘뭘 블로그는 av역사에 적지않은 족적을 남겼다. 2010년대 초부터 2014년대까지의 av전성기 시절 때 많은 이들의 av입문서가 되어주었고 양질의 정보들을 얻게 해주었다.
블로그 업로드가 중단된 시점이 스즈모리 아이리, 아야미 슌카 등이 하향세를 타고 2010년대 중후반을 대표하는 미카미 유아와 타카하시 쇼코가 날아오르던 시점임을 감안해보면 필자는 av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시점을 바로 하라하라 블로그가 업로드 중단된 날로 본다.
아직까지 그 블로그를 잇는 리뷰어가 나타나지 않아서 아쉽다.
ps. 갑자기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써봤어요. 지금 중고등학생인 유저분들은 이 블로그를 알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여러모로 저에겐 의미있었던 블로그였던 것 같네요. 하라형님이 잘 지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