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즐겨보는 성인웹툰 추천 (4)
안녕하세요,
오늘도 두편 추천드려봅니다. 10편 채워보려 했는데 화제작을 빼다보니 이게 쉬운게 아니에요.
새삼 제 취향을 돌아보게 되고, 저라는 사람의 보잘것 없는 수준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1편, 2편, 3 소개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47887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48358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48770
7. 섹서사이 (최남새, 슈룹 작가)
- 음침하고 자극적인 일반적인 성인물과 달리, 피트니스라는 소재를 이용해 밝고, 유쾌하고, 건강한 분위기의 성인웹툰입니다. 한창 운동할때 접해서인지 재밌게 읽었어요.
- 운동은 싫어하지만 탄탄하고 멋진 몸매는 갖고 싶은 주인공 배웅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헬스장을 찾다가 우연히 동네에 위치한 PT전문 짐을 찾아갑니다.
- 이 짐에서는 지루한 근력 운동 대신, 파트너와의 섹스를 통해 함께 호흡하고 몸을 밀착하며 즐겁게 운동하는 새로운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배웅은 매력적인 트레이너들과 개성 넘치는 회원들과 파트너를 이루며 짜릿한 자극을 즐기고, 단순한 육체적 쾌감을 넘어, 예상치 못한 깊은 감정과 미묘한 로맨스를 쌓아갑니다.
- 예전에 알던 PT 선생님이 회원들이 동작을 따라하다 힘들어 하니까, 뜬금없이 야한 생각을 하라고 했던 게 떠오릅니다. 실제 해보니 고비점이 지나가긴 하더군요.
- 이런 상상을 구현한 웹툰이어서인지 매우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밝은 분위기로 건전하게(?) 묘사되는 섹스신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 일반 성인웹툰들은 주인공의 섹스신을 술에 취하거나, 강제로 하거나, 허락없는 쓰리썸 등 다소 거부감있는 신을 넣어 독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는데, 그에 비해 꽤나 건전합니다.
-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시간되실 때 킬링타임용으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8. 발광하는 현대사 (강도하 작가)
- 사실 성인웹툰 중에서도 차원이 다른 작품이라 고작 제 웹툰 추천글에 넣기 미안하지만, 저를 성인웹툰 세상으로 이끈 작품이기도 하기에 마지막으로 포함시킵니다.
- 시간강사 현대와 교통리포터 민주는 지독하게 얽힌 섹스 파트너 관계입니다. 현대가 순이와 사랑없는 결혼을 하면서 관계가 끝나는 듯했으나, 현대는결혼 후에도 민주에 집착합니다.
- 민주는 현대의 결혼에 상처받고 관계를 끊으려 하지만, 그녀 역시 자신이 가질 수 없는 욕망(유부남 철수)에 얽매여 있습니다.
- 이 두 사람을 중심으로 주변의 인물들(순이, 철수, 영희, 미숙 등)이 저마다의 추악하고 뒤틀린 욕망을 분출하면서 관계는 겉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 인물들은 서로를 끝없이 원하고 탐닉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나 소통에는 도달하지 못한 채 공허함과 성적 타락만을 반복하며 파멸해 갑니다.
- 나무위키에도 등재될 정도로 유명한, 성인 웹툰의 패러다임을 바꾼 명작이라는 극찬과 지나치게 불쾌하고 적나라하다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 작품입니다.
- 겉보기에는 난잡한 치정극이지만, 인물들의 관계가 한국 현대사의 정치·사회적 모순과 완벽하게 맞물려 있고, 가식이나 미화 없이 인간의 추악한 성욕, 위선, 속물근성을 드러내어
도리어 철학적인 메시지를 던진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 인물들 중 누구 하나 정상적이거나 정을 줄 만한 캐릭터가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속이고, 상처 주고, 타락하는 과정만 반복되다 보니 기분이 찝찝해지기도 합니다.
- 아직 못보신 분들이나, 단순히 섹스신을 남발하는 웹툰에 지쳐가신다면, 한번 쯤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성인웹툰 소개글은 오늘까지 여덟편으로 마칩니다.
다음에는 어떤 주제로 다시 올지 모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날씨도 좋은데 AVSEE만 보지 마시고 밖에 나갈 계획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두편 추천드려봅니다. 10편 채워보려 했는데 화제작을 빼다보니 이게 쉬운게 아니에요.
새삼 제 취향을 돌아보게 되고, 저라는 사람의 보잘것 없는 수준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1편, 2편, 3 소개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47887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48358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48770
7. 섹서사이 (최남새, 슈룹 작가)
- 음침하고 자극적인 일반적인 성인물과 달리, 피트니스라는 소재를 이용해 밝고, 유쾌하고, 건강한 분위기의 성인웹툰입니다. 한창 운동할때 접해서인지 재밌게 읽었어요.
- 운동은 싫어하지만 탄탄하고 멋진 몸매는 갖고 싶은 주인공 배웅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헬스장을 찾다가 우연히 동네에 위치한 PT전문 짐을 찾아갑니다.
- 이 짐에서는 지루한 근력 운동 대신, 파트너와의 섹스를 통해 함께 호흡하고 몸을 밀착하며 즐겁게 운동하는 새로운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배웅은 매력적인 트레이너들과 개성 넘치는 회원들과 파트너를 이루며 짜릿한 자극을 즐기고, 단순한 육체적 쾌감을 넘어, 예상치 못한 깊은 감정과 미묘한 로맨스를 쌓아갑니다.
- 예전에 알던 PT 선생님이 회원들이 동작을 따라하다 힘들어 하니까, 뜬금없이 야한 생각을 하라고 했던 게 떠오릅니다. 실제 해보니 고비점이 지나가긴 하더군요.
- 이런 상상을 구현한 웹툰이어서인지 매우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밝은 분위기로 건전하게(?) 묘사되는 섹스신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 일반 성인웹툰들은 주인공의 섹스신을 술에 취하거나, 강제로 하거나, 허락없는 쓰리썸 등 다소 거부감있는 신을 넣어 독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는데, 그에 비해 꽤나 건전합니다.
-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시간되실 때 킬링타임용으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8. 발광하는 현대사 (강도하 작가)
- 사실 성인웹툰 중에서도 차원이 다른 작품이라 고작 제 웹툰 추천글에 넣기 미안하지만, 저를 성인웹툰 세상으로 이끈 작품이기도 하기에 마지막으로 포함시킵니다.
- 시간강사 현대와 교통리포터 민주는 지독하게 얽힌 섹스 파트너 관계입니다. 현대가 순이와 사랑없는 결혼을 하면서 관계가 끝나는 듯했으나, 현대는결혼 후에도 민주에 집착합니다.
- 민주는 현대의 결혼에 상처받고 관계를 끊으려 하지만, 그녀 역시 자신이 가질 수 없는 욕망(유부남 철수)에 얽매여 있습니다.
- 이 두 사람을 중심으로 주변의 인물들(순이, 철수, 영희, 미숙 등)이 저마다의 추악하고 뒤틀린 욕망을 분출하면서 관계는 겉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 인물들은 서로를 끝없이 원하고 탐닉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나 소통에는 도달하지 못한 채 공허함과 성적 타락만을 반복하며 파멸해 갑니다.
- 나무위키에도 등재될 정도로 유명한, 성인 웹툰의 패러다임을 바꾼 명작이라는 극찬과 지나치게 불쾌하고 적나라하다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 작품입니다.
- 겉보기에는 난잡한 치정극이지만, 인물들의 관계가 한국 현대사의 정치·사회적 모순과 완벽하게 맞물려 있고, 가식이나 미화 없이 인간의 추악한 성욕, 위선, 속물근성을 드러내어
도리어 철학적인 메시지를 던진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 인물들 중 누구 하나 정상적이거나 정을 줄 만한 캐릭터가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속이고, 상처 주고, 타락하는 과정만 반복되다 보니 기분이 찝찝해지기도 합니다.
- 아직 못보신 분들이나, 단순히 섹스신을 남발하는 웹툰에 지쳐가신다면, 한번 쯤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성인웹툰 소개글은 오늘까지 여덟편으로 마칩니다.
다음에는 어떤 주제로 다시 올지 모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날씨도 좋은데 AVSEE만 보지 마시고 밖에 나갈 계획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