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가서 센돔(타다라필?) 처방받아봤습니다.
저는 조루끼가 있고 발기력엔 문제없는 그냥 평범한 30대 중반 남성인데요,
아주 우연하게 비뇨기과를 보았고, 어? 하는 순간 건물 계단을 오르게 되었습니다 ㅋㅋ
그동안 조루끼가 심해서 섹스를 제대로 못 즐긴 경우가 많아서 ㅠㅠ 진짜 제대로 삘 받으면 10~20분 내내 컨트롤 가능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건 진짜 100번에 한번정도?
저렇게 대박 터진 섹스가 작년 2월이었네요 ㅋㅋ 그 이후론 아직도 평소엔 2분도 못채우고 그냥 쌉니다 ㅋㅋㅋㅋ
여튼, 한번 약 먹고 도핑 하면 좀 다르려나? 하던 상상은 했었는데, 뭔가 민망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우연찮게 병원을 발견하고 올라가봤습니다.
계단 중간에서 병원 내부를 슥 보니 손님 한분이 계산하고 계시더라구요.
민망해서 그분 나올때까지 서성거리다가 나오는 타이밍에 들어갔습니다.
손님 아무도 안계시는데, 여자 간호사만 세명 계시더라구요...
"비아그라같은거 처방받고싶어서 왔는데 상담가능한가요?"
"네 처음오셨어요? 여기 이거 작성해주시고 잠시만 앉아계세요."
- 진료실 입장
"네 무슨일로 오셨죠?"
"아 네 비아그라같은거 처방받아보고싶어서요..."
"어헣? 아~~ 네네. 첨드시나요? 어디 문제있어서 필요한건 아니고?"
"아 네 문제는 없는데 그 좀 짧은 편이라서요."
"글쿠나~ 일단 그 비아그라가 좀 옛날꺼거든요. 그래서 약빨이 쎄요. 이게 단점이, 한번 먹고나면 다음에 다른약이 잘 안받거든요."
"아 넵 저도 첨먹어보는거라 잘 몰라서요. 암거나 추천해주세요."
"음.... 센돔을 처방해볼까... 일단 좀 약한거거든요. 한알에 10밀리 짜리고 한알만 드세요. "
"넵넵"
"왠만하면 공복에 드시고, 관계 30분~1시간 전에 드시구요, 술은 드시지 마시고. 그리고 이게 약효가 이틀정도 가요. 이틀내내 발기상태가 되는게 아니라, 자극을 받으면 계속 커져요"
"넵넵"
이렇게 해서 진료비 만원, 약은 약국에서 8알에 2만원 냈습니다.
어플로 만나기로 했던 첨보는분 있는데 좀 찝찝해서 그냥 파토내고, 오래 만난 다른 파트너 연락해서 날 잡았거든요
그래서 만나기 2시간전에 약 먹고 살짝 기대를 가졌는데, 이게 약빨이 도는건지 더위를 먹은건지... 머리가 후끈후끈 해지면서 이마가 뜨뜻~ 해지더라구요.
아 이게 부작용의 일종인가? 캬~~ 약발 제대론데? 오늘 기대되겠다~~ 싶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기대감을 가지고 첫타임 즐기는데... 일단 솔직히 체감되는 변화는 진짜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아쉬워요.
일단 펠라를 받으니 평소보다 단단한 느낌이 들긴 했어요.
근데 그상태로 제가 보빨을 해주는데, 평소처럼 바로 꼬무룩 되더라구요. 솔직히 약빨땜에 발기상태 유지될줄알았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러고 같이 노는데 평소랑 뭐가 다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놀다가 또 3분만에 그냥 쌋습니다.
혹시 이대로 발기 유지되나? 싶어서 그냥 싼 상태로 계속 흔드는데 느낌이 다 죽어서 그런가... 재미도 없고 점점 작아져서 그냥 뺐습니다.
2차전땐 좀 다르나 싶었는데, 피곤해서 같이 잤다가 집에 가서 2차전은 테스트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살짝 실망하고 다음날이 됐는데, 아니 ㅋㅋㅋㅋㅋ 이제야 제대로 약발이 돈 걸까요? 사무실에서 시도때도없이 발기됩니다 ㅋㅋㅋㅋ
진짜 10분 섰다가 10분 죽었다가 다시 섰다가 또 죽었다가 ㅋㅋㅋㅋㅋ
이제서야 약발이 제대로 도는걸 느꼈습니다 ㅋㅋㅋ
이걸 거의 삼일간 유지중이에요 ㅋㅋㅋ 지금이 약먹은지 72시간짼데, 이제야 좀 가라앉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오늘 아침만 해도 계속 커져있어서 걸어다니기 불편했거든요 ㅠㅠ 지하철에서도 불편하고 ㅠㅠ
센돔 섭취해서 제대로 즐기는 노하우같은게 따로 있을까요?ㅋㅋㅋ
다음번에는 데이트 하루전에는 약을 먹어봐야겠어요 ㅋㅋ 그럼 평소랑 좀 다르게 체감될려나 싶네요 ㅋㅋ
아주 우연하게 비뇨기과를 보았고, 어? 하는 순간 건물 계단을 오르게 되었습니다 ㅋㅋ
그동안 조루끼가 심해서 섹스를 제대로 못 즐긴 경우가 많아서 ㅠㅠ 진짜 제대로 삘 받으면 10~20분 내내 컨트롤 가능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건 진짜 100번에 한번정도?
저렇게 대박 터진 섹스가 작년 2월이었네요 ㅋㅋ 그 이후론 아직도 평소엔 2분도 못채우고 그냥 쌉니다 ㅋㅋㅋㅋ
여튼, 한번 약 먹고 도핑 하면 좀 다르려나? 하던 상상은 했었는데, 뭔가 민망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우연찮게 병원을 발견하고 올라가봤습니다.
계단 중간에서 병원 내부를 슥 보니 손님 한분이 계산하고 계시더라구요.
민망해서 그분 나올때까지 서성거리다가 나오는 타이밍에 들어갔습니다.
손님 아무도 안계시는데, 여자 간호사만 세명 계시더라구요...
"비아그라같은거 처방받고싶어서 왔는데 상담가능한가요?"
"네 처음오셨어요? 여기 이거 작성해주시고 잠시만 앉아계세요."
- 진료실 입장
"네 무슨일로 오셨죠?"
"아 네 비아그라같은거 처방받아보고싶어서요..."
"어헣? 아~~ 네네. 첨드시나요? 어디 문제있어서 필요한건 아니고?"
"아 네 문제는 없는데 그 좀 짧은 편이라서요."
"글쿠나~ 일단 그 비아그라가 좀 옛날꺼거든요. 그래서 약빨이 쎄요. 이게 단점이, 한번 먹고나면 다음에 다른약이 잘 안받거든요."
"아 넵 저도 첨먹어보는거라 잘 몰라서요. 암거나 추천해주세요."
"음.... 센돔을 처방해볼까... 일단 좀 약한거거든요. 한알에 10밀리 짜리고 한알만 드세요. "
"넵넵"
"왠만하면 공복에 드시고, 관계 30분~1시간 전에 드시구요, 술은 드시지 마시고. 그리고 이게 약효가 이틀정도 가요. 이틀내내 발기상태가 되는게 아니라, 자극을 받으면 계속 커져요"
"넵넵"
이렇게 해서 진료비 만원, 약은 약국에서 8알에 2만원 냈습니다.
어플로 만나기로 했던 첨보는분 있는데 좀 찝찝해서 그냥 파토내고, 오래 만난 다른 파트너 연락해서 날 잡았거든요
그래서 만나기 2시간전에 약 먹고 살짝 기대를 가졌는데, 이게 약빨이 도는건지 더위를 먹은건지... 머리가 후끈후끈 해지면서 이마가 뜨뜻~ 해지더라구요.
아 이게 부작용의 일종인가? 캬~~ 약발 제대론데? 오늘 기대되겠다~~ 싶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기대감을 가지고 첫타임 즐기는데... 일단 솔직히 체감되는 변화는 진짜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아쉬워요.
일단 펠라를 받으니 평소보다 단단한 느낌이 들긴 했어요.
근데 그상태로 제가 보빨을 해주는데, 평소처럼 바로 꼬무룩 되더라구요. 솔직히 약빨땜에 발기상태 유지될줄알았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러고 같이 노는데 평소랑 뭐가 다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놀다가 또 3분만에 그냥 쌋습니다.
혹시 이대로 발기 유지되나? 싶어서 그냥 싼 상태로 계속 흔드는데 느낌이 다 죽어서 그런가... 재미도 없고 점점 작아져서 그냥 뺐습니다.
2차전땐 좀 다르나 싶었는데, 피곤해서 같이 잤다가 집에 가서 2차전은 테스트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살짝 실망하고 다음날이 됐는데, 아니 ㅋㅋㅋㅋㅋ 이제야 제대로 약발이 돈 걸까요? 사무실에서 시도때도없이 발기됩니다 ㅋㅋㅋㅋ
진짜 10분 섰다가 10분 죽었다가 다시 섰다가 또 죽었다가 ㅋㅋㅋㅋㅋ
이제서야 약발이 제대로 도는걸 느꼈습니다 ㅋㅋㅋ
이걸 거의 삼일간 유지중이에요 ㅋㅋㅋ 지금이 약먹은지 72시간짼데, 이제야 좀 가라앉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오늘 아침만 해도 계속 커져있어서 걸어다니기 불편했거든요 ㅠㅠ 지하철에서도 불편하고 ㅠㅠ
센돔 섭취해서 제대로 즐기는 노하우같은게 따로 있을까요?ㅋㅋㅋ
다음번에는 데이트 하루전에는 약을 먹어봐야겠어요 ㅋㅋ 그럼 평소랑 좀 다르게 체감될려나 싶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