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형님들 질문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있다보니 슬슬 자녀계획 얘기가 나오는데요.
같이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많이 웃게되는 사람이라서 결혼을 결심했는데요..
얘기를 나눠보니 모성애가 있기는 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생기면 뭐든 해주고싶은게 부모 마음인지라
"나도 자기도 많이 아끼고 벌어서 우리애 하고싶다는건 다 하게 해주고 싶다" 라고했더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난 그런인생 살고싶지않다. 먹여주고 재워주면 그만이지 뭘 더 해줘야하냐" 라고하더라구요 ㅠㅠ
이건 좀 심했던 얘기지만 자녀계획얘기가 나올때마다 이런 스탠스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1살많은데, imf시절에 집이 어려워져서 하고싶은 일들은 다 본인이 돈벌어서 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싶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돈을 펑펑쓰는 타입은 또 아닙니다. 꾸역꾸역 집안도움 받지않고 이리저리 투자해서 5억정도를 모아놨더라구요..(저는 집에서 도움조금 받아서 간신히 2억5천...)
이런경우에 아이를 나으면 모성애가 생기기도 하나요?? 너무너무 좋은사람이구 앞으로 이런사람 다신 못만날것같은데 이 부분에서 자꾸 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같이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많이 웃게되는 사람이라서 결혼을 결심했는데요..
얘기를 나눠보니 모성애가 있기는 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생기면 뭐든 해주고싶은게 부모 마음인지라
"나도 자기도 많이 아끼고 벌어서 우리애 하고싶다는건 다 하게 해주고 싶다" 라고했더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난 그런인생 살고싶지않다. 먹여주고 재워주면 그만이지 뭘 더 해줘야하냐" 라고하더라구요 ㅠㅠ
이건 좀 심했던 얘기지만 자녀계획얘기가 나올때마다 이런 스탠스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1살많은데, imf시절에 집이 어려워져서 하고싶은 일들은 다 본인이 돈벌어서 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싶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돈을 펑펑쓰는 타입은 또 아닙니다. 꾸역꾸역 집안도움 받지않고 이리저리 투자해서 5억정도를 모아놨더라구요..(저는 집에서 도움조금 받아서 간신히 2억5천...)
이런경우에 아이를 나으면 모성애가 생기기도 하나요?? 너무너무 좋은사람이구 앞으로 이런사람 다신 못만날것같은데 이 부분에서 자꾸 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