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인테리어도장사장입니다 요즘 경기 진짜 조져버려서 일이 없어요 여름이라 좀 있긴한데 진짜 일 자체가 없어서 목공도 힘들어요ㅠ 저희는 그래도 거래처가 대기업위주라 해외공사로 돌려서 간신히 먹고사는데 작년부터 일이 줄어든게 체감이 크네요.. 몇년전만해도 현장골라 잡아서 안쉬고 일했는데 요즘은 현장연결이 쉽지않아서 반장님들 강제 휴무만드는 중이에요ㅠ
경기를 타서 1군 목수들만 일이 꾸준하게 있고 나머지 일당바리들은 한달에 절반 넘게 손가락 빱니다. 지방은 더 힘듭니다. 인맥 없이 시작하는 거는 비추합니다. 초짜 때 돈도 잘 못 벌고 몸 안 쓰던 사람이 하기에는 꽤 고됩니다. 일당 10만원 이상 주는 데가 드뭅니다. 보통 초짜 열에 여덟 정도는 길어야 1~2년 안에 그만 둡니다. 그렇게 1~2년 버티면 밥벌이는 합니다. 나이가 젊으면 도전해볼만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