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애프터 후 연락을 드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소개팅에서 만나고, 애프터까지 갔는데, 제가 너무 맘에 들어서 애프터 끝나고 바래다 드리는 길에 제 번호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하시고, 본인 핸드폰에 제 번호를 찍고, 그 자리에서 번호 확인? 하려고 전화까지 바로 걸더라고요
그렇게 끝나고 서로 집에서도 카톡을 했는데, 이때 다음 만남 일정을 잡진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공포영화 같이 보고 싶다고 했는데, 자기가 공포영화를 정말 못 봐서 생각좀 해보고 말해준다고 하셨고, 저는 결정되면 말해달라고 하면서 부담을 드리진 않았습니다.)
다음 날 나이트 근무가 있으셔서 제가 잘 다녀오라는 카톡을 보냈는데,
새벽에 카톡을 읽고 따로 답장을 하진 않으셨네요.
나이트 근무가 피곤한 것도 알고 끝나고 자서 늦게 일어나면 6, 7시까지는 잔다고 하니,,(이게 월요일 시점)
그래서 월요일에는 괜히 피곤할텐데 부담 드리기도 싫어서 답장을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오늘도 그냥 기다리고만 있긴 한데,, 사실 충분히 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도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 하셔서 애프터 수락을 하셨고, 대화를 좀 진중하게 했을 때도 잘 통하고, 재밌게 했는데,
문제는 저나 그분이나 이제 결혼 적령기여서 관계를 시작하는 데 앞서 너무 진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의 이야기를 해드리면서(친구가 많다는 등) 그분에게도 좀 걸리는 게 있을 걸 알기에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맘에 들어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어서,, 형님들 의견을 여쭙고자 말씀을 드리네요.
토요일 저녁에 만나고 헤어졌는데, 현재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좀 더 기다려보고 연락을 드려야 할지,,
흔쾌히 수락하시고, 본인 핸드폰에 제 번호를 찍고, 그 자리에서 번호 확인? 하려고 전화까지 바로 걸더라고요
그렇게 끝나고 서로 집에서도 카톡을 했는데, 이때 다음 만남 일정을 잡진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공포영화 같이 보고 싶다고 했는데, 자기가 공포영화를 정말 못 봐서 생각좀 해보고 말해준다고 하셨고, 저는 결정되면 말해달라고 하면서 부담을 드리진 않았습니다.)
다음 날 나이트 근무가 있으셔서 제가 잘 다녀오라는 카톡을 보냈는데,
새벽에 카톡을 읽고 따로 답장을 하진 않으셨네요.
나이트 근무가 피곤한 것도 알고 끝나고 자서 늦게 일어나면 6, 7시까지는 잔다고 하니,,(이게 월요일 시점)
그래서 월요일에는 괜히 피곤할텐데 부담 드리기도 싫어서 답장을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오늘도 그냥 기다리고만 있긴 한데,, 사실 충분히 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도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 하셔서 애프터 수락을 하셨고, 대화를 좀 진중하게 했을 때도 잘 통하고, 재밌게 했는데,
문제는 저나 그분이나 이제 결혼 적령기여서 관계를 시작하는 데 앞서 너무 진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의 이야기를 해드리면서(친구가 많다는 등) 그분에게도 좀 걸리는 게 있을 걸 알기에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맘에 들어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어서,, 형님들 의견을 여쭙고자 말씀을 드리네요.
토요일 저녁에 만나고 헤어졌는데, 현재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좀 더 기다려보고 연락을 드려야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