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섹파가 생겼습니다.
몇년동안 얼굴도 안보고 정말 가끔 연락하는 친구였습니다.
근데 며칠전에 연락이 오더군요
잘지내냐고 어찌 어찌 하다보니 금요일에 얼굴까지 보게 됐습니다
간단하게 식사와 술한잔 기울이고 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그러더군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일년정도 지냈다고
그러면서 뭐 사귀는건 아닌데
같이 외로운거 풀고 지내는 사이가 있었음 좋겠다
그렇게 말하더군여(두번)
처음엔 당황스럽기도 하고 우리가 이정도로 친했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친구가 그렇게도 말하고 술도 한잔했겠다
제가 오늘 그럼 같이 있자 하고 그날밤 같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맘에 들었는지 카톡으로도 연락 자주하고 그러는데
전 사실 모르겠습니다. 불편하기도 하고 이렇게 그냥 섹파로 지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친구한텐 아무 감정없는데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것도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근데 며칠전에 연락이 오더군요
잘지내냐고 어찌 어찌 하다보니 금요일에 얼굴까지 보게 됐습니다
간단하게 식사와 술한잔 기울이고 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그러더군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일년정도 지냈다고
그러면서 뭐 사귀는건 아닌데
같이 외로운거 풀고 지내는 사이가 있었음 좋겠다
그렇게 말하더군여(두번)
처음엔 당황스럽기도 하고 우리가 이정도로 친했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친구가 그렇게도 말하고 술도 한잔했겠다
제가 오늘 그럼 같이 있자 하고 그날밤 같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맘에 들었는지 카톡으로도 연락 자주하고 그러는데
전 사실 모르겠습니다. 불편하기도 하고 이렇게 그냥 섹파로 지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친구한텐 아무 감정없는데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것도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