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미용사라 얘한테만 자르는데 얘가 저번주에 요즘들어 정수리가 쫌 비어보인다하여 신경이쓰이는데 병원 가봐야할까요..? 약을먹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약을먹을시 유명한부작용인 발기부전이 찾아오나요..? 사진은 현재 정수리현황입니다.. 아버지가 탈모라 언젠간오겟디 했는데 벌써오니 너무 우울하네요..
탈모약은 지금의 모발을 지켜주는 역활입니다
그리고 비어보이는 정수리는 지금상태에서는 두피문신 하시면 될듯합니다
탈모약은 모발이 자라나게 해주는 약아닙니다
먹는 그 순간에서 진행을 늦춰줄뿐
발기부전의 경우도 저는 20대때는 괜찮았는데 30초되니까 영향이 있긴한듯합니다
20대 때도 강직도가 약해진느낌이지만 발기 문제없었는데
30대 들어와서는 성욕도 감소하고나니 잘 안되는듯합니나
요즘 탈모약 많이 싸졌습니다.
피나스테리드 카피약이 많이 나와서요.
닥터나우(정보 보는거 완전 무료임) 같은 앱 아니면 다른 앱도 활용하셔서 원격으로 처방전 받으시거나,
근처에 가정의학과나 탈모약 처방 후기 많은 곳에서 받으시면 보통 5천원~만원에 6개월분 끊어줍니다.
아까 말씀 드린 앱에서 근처 약국 피나스테리드 or 두타스테리드 최저가 검색 가능합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고, 6개월에 한번씩 처방 받고 있는데, 처방전 5천원 약값은 180일 기준으로 45000원 정도 나오네요.
저는 지금 7-8년째 먹고 있는데 위에 다른 분들이 언급하신 것처럼 먹는다고 새로 머리가 나진 않아요.
다만 탈모는 머리카락이 얇아지고는게 초기고, 빠지기 시작하면 중기라고 하는데
탈모의 진행을 멈춰주는게 탈모약의 역할입니다.
제가 6개월마다 상담받고 있는 의사선생님은 탈모약 매일 1정 + 폼타입 미녹시딜 하루에 2번 도포를 권장하시는데
폼타입이 액체 타입보다 조금 덜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끈적하고 머리가 떡지는 점이 있어서
저는 잠들기 전 저녁에 샤워하고 1회만 바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폼타입 미녹시딜도 카피약이 나오기 시작해서 정말 저렴해요
아까 말씀드린 방법으로 다양한 원격처방 또는 약국 정보 앱 이용하시면 근처에 최저가 확인하셔서 사시면 됩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최근에 집 근처에 창고형 약국이 생겨서 피나스테리드 카피약 180정 45,000원 폼타입 미녹시딜 1병 18,000원에 샀어요.
제 주변에 극한의 효율충들은 온누리 상품권까지 이용해서 더 싸게 한다는데 제가 그거까지는 몰라서 아는대로 공유드렸습니다.
탈모 화이팅!ㅠㅠ
병원가도 뭐 없습니다... 의사도 대충 머리 휘적휘적해보고 부모님이나 가족중에 있냐 묻고 진료 그게 끝이에요.
최근에 머리가 급격히 빠질만한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던가, 과한 운동을 하셨다던가 등 아니면
친구 미용사가 알려줬다는 건 거의 99.9% 초기 탈모인 것 같네요.
지키고 싶으시면 빨리드세요.
사람마다 두피 모발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탈모는 현재 상태만 봐서는 판단이 안 됨.
근데 꾸준히 머리를 봐온 사람이 요즘 들어 비어 보인다고 말했다면 흘려들으시면 안됩니다.
위에 댓글들에 있는 개인의 경험 같은건 그냥 대충 저 사람은 저런 증상이었나보다 하고 흘려들으시고
병원 가보세요. 만약에 탈모라면 망설이는 동안에도 탈모는 계속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