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주식으로 1억3천 날렸습니다
20대 열심히 벌었는데..
회사다니다 공장도 다니고 진짜 아둥바둥 살면서 돈 벌었는데
큰돈 생기니 뿔려야겠다 싶어 장사 하려다 회사 다시 취직 했고
코로나 시작 하면서 주식이 불장이길래 모르는 주식 이곳 저곳 넣다
말아 쳐먹고.. 올해 코스피 이렇게 불장에 코스닥 망할놈의 종목 들어가서
1억 3천 날렸습니다..
결혼했고 자녀 1명 있는데 먹고 사는건 살겠지만
제 자신한테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바보같기도하고..
특히 와이프 돈 4천을 끌어다 한거라..
더 미안하네요 티는 또 못내고 잃었다 말을 못했어요..
와이프는 저 믿고 요즘 주식 좋다는데? 뉴스 보다가 주식이야기 나오면
채널을 조용히 돌리거나 주제를 바꿔요..
그럴때마다 진짜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조금이라도 벌어서 와이프 용돈도 주고 선물도 사주고 잘해주고 싶어서 시작한 주식이 지금은 쳐다보기도 무섭네요
날린 돈이 너무 아깝고 그 돈으로 뭐라도 해줄껄, 할껄 등등
스트레스를 너뮤 받네요ㅜ
푸념이 좀 길었는데
사실 말할곳이 없어서 다른 분들도 힘들면 남기길래
저도 남겨봐요 조언이나 힘이되는 글이라도 있을까 싶어서..
아이 재우러 들어간 와이프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회사다니다 공장도 다니고 진짜 아둥바둥 살면서 돈 벌었는데
큰돈 생기니 뿔려야겠다 싶어 장사 하려다 회사 다시 취직 했고
코로나 시작 하면서 주식이 불장이길래 모르는 주식 이곳 저곳 넣다
말아 쳐먹고.. 올해 코스피 이렇게 불장에 코스닥 망할놈의 종목 들어가서
1억 3천 날렸습니다..
결혼했고 자녀 1명 있는데 먹고 사는건 살겠지만
제 자신한테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바보같기도하고..
특히 와이프 돈 4천을 끌어다 한거라..
더 미안하네요 티는 또 못내고 잃었다 말을 못했어요..
와이프는 저 믿고 요즘 주식 좋다는데? 뉴스 보다가 주식이야기 나오면
채널을 조용히 돌리거나 주제를 바꿔요..
그럴때마다 진짜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조금이라도 벌어서 와이프 용돈도 주고 선물도 사주고 잘해주고 싶어서 시작한 주식이 지금은 쳐다보기도 무섭네요
날린 돈이 너무 아깝고 그 돈으로 뭐라도 해줄껄, 할껄 등등
스트레스를 너뮤 받네요ㅜ
푸념이 좀 길었는데
사실 말할곳이 없어서 다른 분들도 힘들면 남기길래
저도 남겨봐요 조언이나 힘이되는 글이라도 있을까 싶어서..
아이 재우러 들어간 와이프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