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써보네요.. 너무 힘듭니다..
일주일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트라우마라는 이름하에 그녀에게 못된짓 많이 했었습니다.. 4개월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너무나도 사랑했고 어느새 제 인생의 전부가 되었덤 여자였습니다.. 싸우고 헤어진뒤에 일주일동안 아무리 붙잡을려고 발악해도 마음을 바꾸진 않더군요 어제 마지막 밥을 먹고 커페에서 얘기하는데 그녀의 마음을 잡기위해 썻던 편지를 줬고 다시한번 잡을려했습니다.. 끝내 힘들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일주일동안 많이도 흘렸던 눈물인데 그자리에서도 여전히 나오더군요.. 그녀는 하도 울어서 자기는 안나온다고합니다.. 전 눈물이 마르지 않는데 그녀는 말랐더라구여.. 어제 술먹다가 취해서 칼을 식탁위에놓고 술먹으면서 정말 죽을려고 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죽으면 그녀가 빨리 알길 원해서 그녀와 같이 아는 친구에게 연락해서 나 죽을거다라고하면서 식탁 사진 보내주니 전화가 오고 걔의 거듭된 설득으로 일단 자보라고 자고 나서 생각해보라고 아깝지 않냐고 너 여태까지 노력한걸 왜 그만하려하냐고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자고 있어났는데 뭐가 그냥 멍하고 힘드네요... 여태까지 노력 많이하며 살았고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간절히 바래도 안되는게 있더군요.. 더이상은 무슨 노력도 하기 싫고 그저 살아가기도 싫고 제 잘못으로 항상 잃기만하고 버림만받는거 저도 싫습니다.. 그만하고 싶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