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고민
<섹파가 된 과정>
당근알바로 알게 된 여자입니다.
자격증 도와주실 분이라길래 해당 자격증이 있는 저로썬
너무나 꿀알바라 지원했고, 하게 되었습니다.
시험까지 1달이라는 시간이 있다고 들었고,
그렇게 5번의 수업을 했습니다.
그 분의 자취방에서 하게 됐고,
첫 수업 때부터 미묘함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보라는 곳은 안보고 자꾸 저를 뚫어져라 쳐다봤어요.
문제는 두 번째 수업 때부터입니다.
자꾸 저보고 귀엽다고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감.
세번째 수업.
귀엽다면서 볼을 꼬집고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
아유 감사해요. 집중합시다. 하고 넘어감.
네번째 수업.
세번째 수업 때꺼 + 뽀뽀하고 싶다고 말함.
제가 아무리 연하지만 이러지 마시고 수업에 집중해달라고 하고 넘어감.
다섯 번째 수업.
네번째 수업때 하던 걸 계속 함.
그러고는 사과를 깎아주더라구요.
사과를 먹다가 하는 말이.
"나는 맥주 마실 건데, 쌤도 드실래요?"
그러겠다고 하고 맥주를 먹었고,
마시다가 한 말이.
자기는 하고 싶은 말은 못참는 성격이라 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안그럼 후회한다고.
그래서 선 넘는 말을 많이 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다고. 그럴 수 있다고 했죠.
그러고는
근데도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참아서 어제부터 후회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말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저랑 키스 하고 싶다고 말하려고 했다고.
그래서 저도 더이상 못참고 그냥 했습니다.
키스도 하고, 그 이상도 갔습니다.
그 날 3번,
그 다음 날도 만나서 수업은 커녕 3번.
그 다다음 날도 2번하고 같이 자고 아침에 1번.
그렇게 '잔 사이'가 되었죠.
문제는
제 꺼가 크진 않고 좀 뚱뚱합니다.
이 분은 골반과 엉덩이도 작고 슬랜더이다보니 엄청 아파했습니다.
들어가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엄청나게 붓고 쓸렸다며
4일째부턴 앞으로 잠자리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했죠.
하지만 얼마 못가 또 했습니다. 늘 그렇듯 3번.
그렇게 매일 만나는 사이가 되었고,
둘 다 술 왕창 마신 날 얘기를 나눴습니다.
여자분은 본인은 섹파가 필요한 게 아니라
부르면 언제든 와주고, 필요할 때 해결해주고 의지할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연애는 안된다고 했죠.
내가 몸을 줄 수 있다, 섹파는 할 수 있지 남친은 못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다음 날 연락이 왔습니다.
과외도 이제 그만하고,
몸만 원하는 사람은 필요없다면서요.
알겠다고 했습니다.
서로 좋은 기억만 갖고 가자고 하고 끝냈습니다.
솔직히 속으로 얼마 못가 연락 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상대방은 46살이고, 저는 34살이거든요.
근데 1주 째 연락이 없네요
<고민>
솔직히 연륜이 있다보니 엄청난 스킬의 보유자고,
폐경이 코 앞인 나이의 최적의 섹파이다보니
제가 아쉬운 입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나간 건 지나간 거니,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으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볼 때 뭐가 제일 문제였을까요?
다음 번에 이번과 같은 일이 생긴다면
1. 동일하게 사귀진 말고 섹파로 하자고 한다.
2. 연애인듯 유사하게 말만 하면서 섹파로 지낸다.
이렇게 불똥이 튀었다면,
어떻게 말해야 섹파가 되는 걸까요?
섹파 만드는 일이 처음이다보니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굼합니다.
당근알바로 알게 된 여자입니다.
자격증 도와주실 분이라길래 해당 자격증이 있는 저로썬
너무나 꿀알바라 지원했고, 하게 되었습니다.
시험까지 1달이라는 시간이 있다고 들었고,
그렇게 5번의 수업을 했습니다.
그 분의 자취방에서 하게 됐고,
첫 수업 때부터 미묘함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보라는 곳은 안보고 자꾸 저를 뚫어져라 쳐다봤어요.
문제는 두 번째 수업 때부터입니다.
자꾸 저보고 귀엽다고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감.
세번째 수업.
귀엽다면서 볼을 꼬집고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
아유 감사해요. 집중합시다. 하고 넘어감.
네번째 수업.
세번째 수업 때꺼 + 뽀뽀하고 싶다고 말함.
제가 아무리 연하지만 이러지 마시고 수업에 집중해달라고 하고 넘어감.
다섯 번째 수업.
네번째 수업때 하던 걸 계속 함.
그러고는 사과를 깎아주더라구요.
사과를 먹다가 하는 말이.
"나는 맥주 마실 건데, 쌤도 드실래요?"
그러겠다고 하고 맥주를 먹었고,
마시다가 한 말이.
자기는 하고 싶은 말은 못참는 성격이라 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안그럼 후회한다고.
그래서 선 넘는 말을 많이 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다고. 그럴 수 있다고 했죠.
그러고는
근데도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참아서 어제부터 후회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말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저랑 키스 하고 싶다고 말하려고 했다고.
그래서 저도 더이상 못참고 그냥 했습니다.
키스도 하고, 그 이상도 갔습니다.
그 날 3번,
그 다음 날도 만나서 수업은 커녕 3번.
그 다다음 날도 2번하고 같이 자고 아침에 1번.
그렇게 '잔 사이'가 되었죠.
문제는
제 꺼가 크진 않고 좀 뚱뚱합니다.
이 분은 골반과 엉덩이도 작고 슬랜더이다보니 엄청 아파했습니다.
들어가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엄청나게 붓고 쓸렸다며
4일째부턴 앞으로 잠자리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했죠.
하지만 얼마 못가 또 했습니다. 늘 그렇듯 3번.
그렇게 매일 만나는 사이가 되었고,
둘 다 술 왕창 마신 날 얘기를 나눴습니다.
여자분은 본인은 섹파가 필요한 게 아니라
부르면 언제든 와주고, 필요할 때 해결해주고 의지할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연애는 안된다고 했죠.
내가 몸을 줄 수 있다, 섹파는 할 수 있지 남친은 못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다음 날 연락이 왔습니다.
과외도 이제 그만하고,
몸만 원하는 사람은 필요없다면서요.
알겠다고 했습니다.
서로 좋은 기억만 갖고 가자고 하고 끝냈습니다.
솔직히 속으로 얼마 못가 연락 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상대방은 46살이고, 저는 34살이거든요.
근데 1주 째 연락이 없네요
<고민>
솔직히 연륜이 있다보니 엄청난 스킬의 보유자고,
폐경이 코 앞인 나이의 최적의 섹파이다보니
제가 아쉬운 입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나간 건 지나간 거니,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으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볼 때 뭐가 제일 문제였을까요?
다음 번에 이번과 같은 일이 생긴다면
1. 동일하게 사귀진 말고 섹파로 하자고 한다.
2. 연애인듯 유사하게 말만 하면서 섹파로 지낸다.
이렇게 불똥이 튀었다면,
어떻게 말해야 섹파가 되는 걸까요?
섹파 만드는 일이 처음이다보니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