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서 심심풀이로 야설 좀 써봤습니다
연휴에 쉬면서 글 좀 끄적거려봤습니다
여느 AV 같은 내용 같기도 한데 심심풀이로 쓴거라ㅋㅋ
어디 올릴 데도 없고 여기에 한번 올려나봅니다 편하게 보셔도 되고 안보셔도 됩니다
전편은 아니고 웹소설 한 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짧지는 않아서 스압이 있긴 합니다ㅋㅋ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으시다면 다음편 끓여와보겠습니다
<성녀>
[0화: 야자 시간의 공용 화장실]
복도는 진공상태처럼 고요했다.
창밖의 어둠은 기괴할 정도로 짙었고, 형광등의 백색 소음만이 지수의 고막을 긁어댔다.
야간 자율학습 시간.
고등학교 3학년 지수는 차가운 사기그릇 같은 얼굴로 펜을 내려놓았다.
손끝이 미세하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는 누구에게도 시선을 주지 않은 채 복도 끝 화장실로 향했다.
철제 문이 잠기는 '철컥' 소리가 유난히 날카롭게 울렸다.
지수는 가장 안쪽 칸으로 들어가 변기 뚜껑을 닫고 앉았다.
빳빳하게 풀이 죽은 교복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자, 단정한 겉모습과는 어울리지 않는 지수의 은밀한 하반신이 드러났다.
관리되지 않아 무성하고 거칠게 자라난 검은 음모는 그녀의 뒤틀린 욕망처럼 사방으로 뻗어 있었고, 그 사이로 드러난 선홍빛 속살은 이미 지독한 흥분에 부풀어 올라 활짝 열려 있었다.
지수는 입술을 꽉 깨물고 두꺼운 전공 서적을 입에 물었다.
신음이 새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자신만의 재갈이었다.
손가락이 닿기도 전에, 열기가 가득한 틈새에서는 투명하고 끈적한 애액이 줄줄 흘러내려 변기 시트와 허벅지 안쪽을 비릿하게 적셨다.
지수는 떨리는 손으로 소형 진동기를 팽팽하게 부어오른 클리토리스에 갖다 댔다.
"아, 하으... 윽!"
책장에 가로막힌 비명이 비릿한 공기와 섞였다.
바로 그때, 화장실 외문이 거칠게 열렸다.
콰아앙—
지수의 몸이 일순간 석상처럼 굳었다.
"야, 성지수 그년은 이번에도 1등이야?”
"독한 년. 걔는 아마 자위도 안 할걸? 밑바닥도 기계일 거야. 남자 자지는 본 적이나 있으려나 몰라."
세면대 물소리와 함께 여학생들의 낄낄거리는 비웃음이 쏟아졌다.
"걔는 평생 섹스 한 번 안 하고 뒈질 것 같지 않냐? 나는 어제도 남친이랑 코노에서 뒤지게 박히고 왔는데. 진짜 지수 같은 애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 몰라."
"내 말이. 아마 걔는 자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서 평생 손가락도 안 대볼걸? 불쌍한 성녀님이지."
지수는 눈을 부릅뜬 채 칸막이 아래 틈을 응시했다.
친구들의 신발 코가 바로 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그 긴박한 순간, 절정에 달한 지수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고, 땀에 젖어 미끄러워진 손에서 진동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깡-! 징이이이이잉—
타일 바닥에 닿은 기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칸막이 너머로 미끄러져 나갔다.
지수의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듯 요동쳤다.
"어? 이게 무슨 소리야? 야, 이거 뭐야?"
"누가 안에서 핸드폰 진동 울리는 거 아냐? 야, 안에 누구 있어?"
학생 하나가 지수의 칸막이 문을 툭툭 두드렸다.
절체절명의 순간, 지수는 공포를 쾌락으로 치환하며 차갑게 가라앉았다.
그녀는 문틈 아래로 손을 뻗어 진동기를 낚아챔과 동시에, 가방에 있던 보조 배터리를 바닥으로 거칠게 밀어 던졌다.
쨍그랑!
"아... 미안. 배터리를 떨어뜨려서... 전원 버튼이 눌렸나 봐."
지수는 평소의 그 조신하고 단정한 목소리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밖의 여학생들은 "아, 뭐야... 성지수였어? 들은 거 아니겠지?”라며 구시렁거렸다.
지수는 그들이 문밖에서 투덜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입으로는 사과를 뱉으면서도 아래로는 진동기를 보지 깊숙이 처박았다.
'성녀'의 목소리를 내며 '걸레'처럼 젖어가는 이 괴리감. 지수의 보지에서는 정액 같은 애액이 쏟아져 나와 타일에 툭, 툭 떨어졌다.
[1화: 서초구 고급 아파트의 공부방]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서초구의 고층 아파트.
통유리 너머 한강의 야경은 차갑고도 화려한 빛을 산란하며 일렁이고 있었다.
복도 끝 서재에서는 지수의 어머니가 얼음처럼 냉철한 목소리로 비즈니스 통화를 이어가고 있었고, 주방에서는 헬퍼가 식기를 정리하는 규칙적인 금속음을 내고 있었다.
오늘은 수능이 끝나고 지수와 영민의 마지막 과외 날이다.
영민은 S대 경영학과 2학년으로, 친구의 소개를 통해 지난 1년 간 지수의 과외선생으로 일해왔다.
하지만 영민은 오늘 한번도 집중하지 못했다. 교복을 입은 지수의 블라우스 위로, 젖꼭지가 계속 튀어나온 탓이었다.
그리고 지수가 무방비하게 몸을 숙일 때, 블라우스의 틈 사이로 영민은 지수의 봉긋하고 하얀 가슴을 보고야 말았다.
영민의 육봉은 순식간에 단단해졌지만 애써 숨겼다.
띠리릭-
알람이 울리고 과외시간이 끝이 났다.
“열심히 했고 모평 점수도 좋으니까 좋은 결과 있을 거야. 마지막까지 수고했어. 합격 발표 나오면 알려줘.”
영민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서둘러 가방을 챙겼다.
지난 1년, 그는 이 ‘성녀’라는 별명이 있는 전교 1등 제자의 곁에서 과외 선생이라는 가면 밑에서 그녀를 관찰해왔다.
‘국제고의 성녀’
성지수.
날카로운 듯 기품있는 얼굴과 수수한 복장, 항상 쓰고 다니는 커다란 안경.
한번도 놓치지 않은 전교 1등, 공부 체력을 위해 운동도 매일 2시간 넘게 하는 괴물.
집에서는 바른 아이, 학교에서는 바른 학생.
그 흔한 일탈 한번도 없었고, 모두에게 친절한 그녀.
하지만 어딘가 차가운 구석이 있는 사람.
겉으로 보기에 이런 지수를 누군가는 질투했고, 누군가는 칭송했다.
그러기에 그녀는 ‘성녀’라 불러진 것이다. 아마도 성이 성씨인 탓도 있을 터.
하지만 그녀는 철저히 보수적인 집안에서 억압되어왔다.
오직 공부를 위해 쾌락은 거세되고, 사춘기의 성적 호기심도 억압됐다.
그녀의 고위직 공무원 아버지는 본인의 명예를 가족이 실추시키지 않으려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 해왔고, 혼전순결을 강요했다.
하지만 지수의 성욕은 너무나도 강했다.
그녀는 조금씩 자신의 성적 욕망을 분출해왔고, 자위기구를 몰래 구입해 사용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남들이 봤을 때, 그녀는 성욕도 없어 보이는 성녀 그 자체였다.
지수의 아름다움과 욕망은 이렇게 숨겨져 있었지만 영민은 관음하고 있었다.
지수가 고개를 숙여 문제집을 풀 때마다 셔츠 깃 사이로 드러나는 하얀 목덜미를 훔쳐보고, 그녀가 방심할 때면 옷 아래로 보이는 가슴과 치마 아래 팬티를 눈으로 탐닉했다.
한번은 치마가 펄럭이는 탓에 지수가 티팬티를 입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성녀’가 티팬티라니.
배덕감에 그는 이성을 주체하지 못했다.
화장실에 있는 빨래함에서 지수가 벗은 팬티에 자지를 비비고 흔들었다.
팬티의 은근한 소변 자국에 자지를 가져대며 지수를 따먹는 상상을 했다.
성녀를 더럽힌다는 상상에 그는 티팬티에 가득 사정해버렸고, 스스로 화들짝 놀라 그대로 두고 나왔다.
웃기게도 완전범죄라고 생각했겠지만, 지수는 자위하는 광경까지 이미 목격한 후였다.
지수가 몰랐을 것이라 생각한 영민은 틈틈히 그녀를 탐닉했다.
지수가 없는 틈을 타 옷장 속 팬티와 브라를 꺼내 냄새를 맡는다던지, 과외 도중 침대에 누워 잠깐 자는 그녀의 옷을 들춰 속살을 보려는 시도를 했다.
이 모든 것을, 지수는 스스로 설치한 홈캠으로 알고있었다.
“네 선생님 꼭 알려드릴게요. 근데 이대로 가시려고요?”
지수가 낮게 읊조리며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딸깍-하고 방문을 잠갔다.
“뭐… 뭐하는거야? 나 집에 가야해. 나 내일 기말고사야”
따듯한 인상을 하던 지수는 갑자기 싸늘하게 미소 지으며 뿔테 안경을 벗어 책장 위에 올렸다.
안경 뒤에 숨겨져 있던 얼굴은, 숨이 막힐 정도로 예뻤다.
새하얀 얼굴에 티 없이 맑은 피부, 크고 맑은 눈에 오똑한 코, 살짝 올라간 입꼬리, 갸름한 턱선에 완벽하게 이어지는 목선까지.
새까만 흑발에 독특한 히메컷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층 배가시켰다.
170센치미터의 큰 키에 조막만한 얼굴은 수수한 교복을 입었음에도 그녀의 비율을 감추지 못했다.
안경 하나에 이렇게 사람이 달라보일 일인가?
영민의 심장은 아름다움에 압도되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한 짓… 저 다 알아요.”
“무… 무슨 짓을 했다고 그래?”
“하나 하나 얘기를 해드려요?”
“뭐… 뭔데! 나는 당당해.”
“빨래함에 있는 내 팬티 꺼내서 자위하고 사정까지 한 거 다 봤어요.”
“…뭐? 봤다고?”
영민은 치부를 들킨 듯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지수는 태블릿을 켜 화면을 보여줬다.
화면 속 영민은 지수의 속옷을 꺼내 향기를 맡고 자위를 하고, 물건을 꺼내는 그녀의 치마 밑을 훔쳐보고,
심지어는 침대에 누워 잠깐 자는 그녀의 옷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고 치마를 들춰 음부에 코와 혀를 가져다대기까지 했다.
“이거… 어떻게 찍힌 거야? 너 이거 불법촬영이야 알아?”
“제 공부용 홈캠인데 불법이라뇨. 불법은 선생님이 한 미성년자 강제추행이죠.”
“뭐?”
“끈적한 좆물이 가득 묻어서 딱딱하게 굳어버린 내 팬티, 내가 그거 발견했을 때 기분이 어땠을 거 같아?”
갑자기 훅 들어온 반말에 싸늘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좆물이라니.
성녀의 입에서 나온 천박한 단어에 영민은 또 괜시리 흥분감을 느꼈다.
성녀도 사실 다 알 거 다 아는 여자아이였던걸까.
“이거 그대로 경찰에 넘길까봐요. 그럼 선생님은 감옥가고, 열심히 해서 들어간 서울대도 퇴학당하겠죠? 서울대생이 과외학생을 강제로 추행? 이거 완전 쓰레기 짓이지”
영민의 얼굴이 순식간에 흙빛으로 변하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지, 지수야... 그게 아니라... 선생님이 정말 잠깐 미쳐서... 제발,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줘. 부모님한테만은 말하지 말아 줘. 제발... 나 한번만 살려주라 제발…”
영민은 지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빌었다. 물과 콧물이 뒤섞인 비굴한 모습에 지수는 비릿한 조소를 머금었다.
“내가 눈감아줄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요 선생님.”
“뭐야? 내가 뭐든지 할게 지수야. 내가 정말 잘못했어.”
“화장실에서 한거랑 똑같이 해봐요. 개같은 자지 꺼내서 흔들어. 내 앞에서”
“응?”
영민은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지수 입에서 '자지'같은 단어가 나온 것 뿐만 아니라, 성녀라 불린 그녀가 나에게 자위를 시키다니.
여고생 제자가 그것도. 수치심과 왠지 모를 흥분감에 앞섬이 불룩해졌다.
“안 할거면 신고 하고요.”
“하… 할게!”
영민은 수치심과 은근한 흥분감을 동시에 느끼며 바지를 벗었다.
팬티 밑으로 커다란 기둥이 겨우겨우 매달려있었다.
“팬티도 벗어야죠, 셔츠도 벗고.”
하는 수 없이 셔츠를 먼저 벗은 후, 팬티를 내리자 흉측하게 핏줄이 선 육봉이 튀어 올랐다.
지수는 내심 놀랐지만 애써 티내지 않았다. 영
민은 손으로 겨우 자지를 가리지만 튀어나온 자지 끝은 어쩔 수 없다.
“계속 가릴 거면 신고할게요.”
“아… 아니… 이게…”
“자지 손에 쥐고 흔들어 ㅆ발새끼야.”
지수의 입에서 처음 듣는 천박한 욕지거리에 압도된 영민은 결국 자지를 한 손으로 쥐고,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천천히 안하던데? 더 빨리 딸딸이 쳐 변태새끼야.”
지수의 명령에 영민은 속도를 올려 천박한 모습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투명한 쿠퍼액이 요도 끝에서 흘러나오며 늘어지기 시작했다.
“ㅎ..하...아…”
영민은 이 상황에서 흥분이 되는지 점점 상기된다.
지수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영민의 자지 앞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여고생 제자가 자신의 추잡한 자위를 정면에서 응시하고 있다는 사실에 영민은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서서히, 더 격렬하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지수는 단단해진 자지 귀두 끝을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툭 튕겼다.
"자지가 이렇게 생겼구나. 가까이서 보니까 더 크고 징그러워."
그러면서 지수는 단단해진 영민의 자지를 움켜쥐고 위 아래로 움직였다.
끈적한 쿠퍼액이 지수 손에 흘렀다.
“으윽 이게 뭐야… 좆같아…”
지수는 쿠퍼액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자지 전체에 펴 발랐다.
지수의 손길에 액체가 비벼지며 질척, 쩍 하는 노골적인 마찰음이 방 안을 메웠다.
이미 단단해진 영민의 자지는 터질 듯이 한계치로 부풀어 올랐다.
"뭐야, 더 커졌어 선생님? 혼자 할 때보다 훨씬 커졌는데? 여고생 제자가 손으로 만지니까 그래? 음란한 변태놈야?"
"하... 지수야... 자지가, 자지가 너무 아파..."
지수는 아파도 된다는 듯 더 빠르게 흔들었다.
자지와 함께 음낭이 쉴새없이 흔들린다.
“나 이러다 싸겠어… 아… 아…”
“뭘 싸? 좆물?”
“아 안돼….”
사정의 문턱에 선 순간, 지수는 흔드는 것을 멈췄다.
약간의 정액이 새 나오고, 한껏 부푼 영민의 자지는 껄떡거린다.
“진짜 쌀뻔한 거야? 나 처음해보는데 재능있나봐?”
해맑게 말하는 지수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낀 영민의 발기가 풀리기 시작했다.
“아 뭐야… 왜 작아지는데. 내가 흥분시켜줘야하는거야? 내가 엄청난거 보여줄까 쌤?”
“보…보여줘.”
머리가 하얘지기 시작한 영민은 힘없이 대답했다.
지수는 교복 치마를 천천히 들췄다.
치마가 조금씩 올라갈 때마다 뽀얀 그녀의 허벅지가 영민의 말초신경을 자극했다.
완전히 들춰진 그녀의 치마 밑에는 영민이 며칠 전 자신의 좆물을 쏟아냈던 바로 그 검은색 레이스 티팬티가 있었다.
영민은 당황한 동시에 심장이 터질 듯한 흥분감에 휩싸였다.
지수는 굳어버린 정액 자국이 남은 티팬티를 입은 아랫도리를 영민의 눈앞에 바짝 가져갔다.
"선생님 좆물 묻은 팬티, 내가 직접 입고 수업 받고 있었는데... 기분 어때? 더러워? 아니면 더 박고 싶어서 미치겠어?"
자신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지금까지 입고있었다는 사실에, 영민의 뇌리는 지수의 팬티로 자위하던 순간의 쾌락으로 가득 찼고, 그의 육봉은 시뻘겋게 한계까지 부풀다.
지수는 천천히,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려는 듯 교복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새하얀 교복 블라우스 아래 숨겨졌던 완벽한 모양의 가슴이 드러났다.
부드럽고 말랑한 질감에 물방울처럼 떨어지는 라인, 한손에 들어오지 않는 크기.
살짝 치켜올라간 분홍빛 젖꼭지는 흥분한 듯 딱딱하게 응어리져있었다.
가슴 아래로는 은은하게 갈라진 11자 복근이 숨을 쉴 때마다 관능적으로 움직였다.
지수는 치마를 완전히 내리고 정액이 묻은 티팬티마저 벗어 던졌다.
너무도 새하얗고 맑은 피부는 백인처럼 보일 정도였다.
매끄럽게 뻗은 다리와 복숭아같이 탱글한 새하얀 엉덩이와 퍼진 골반은는 섹스를 위해 빚어진 예술품 같았다.
복근 아래로 훤히 드러난 지수의 보지는 음모로 가득했다. 새하얀 몸과 대비되는 수북한 털은 마치 흰 눈밭 위 수풀같았다.
그리고 그 아래 꽃잎처럼 벌어진 핑크빛 보지는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새하얀 지수의 몸에서는 달콤한 복숭아 향과 깨끗한 비누 향이 섞인, 순수하면서도 지독하게 야릇한 냄새가 풍겨 나와 영민의 이성을 마비시켰다.
본게임은 이후에 이어집니다
재밌게들 보신다면 이어 가져와볼게요
욕설은 살짝 검열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제가 임의로 제작한 주인공의 이미지입니다
(성지수, 20세 여)
여느 AV 같은 내용 같기도 한데 심심풀이로 쓴거라ㅋㅋ
어디 올릴 데도 없고 여기에 한번 올려나봅니다 편하게 보셔도 되고 안보셔도 됩니다
전편은 아니고 웹소설 한 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짧지는 않아서 스압이 있긴 합니다ㅋㅋ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으시다면 다음편 끓여와보겠습니다
<성녀>
[0화: 야자 시간의 공용 화장실]
복도는 진공상태처럼 고요했다.
창밖의 어둠은 기괴할 정도로 짙었고, 형광등의 백색 소음만이 지수의 고막을 긁어댔다.
야간 자율학습 시간.
고등학교 3학년 지수는 차가운 사기그릇 같은 얼굴로 펜을 내려놓았다.
손끝이 미세하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는 누구에게도 시선을 주지 않은 채 복도 끝 화장실로 향했다.
철제 문이 잠기는 '철컥' 소리가 유난히 날카롭게 울렸다.
지수는 가장 안쪽 칸으로 들어가 변기 뚜껑을 닫고 앉았다.
빳빳하게 풀이 죽은 교복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자, 단정한 겉모습과는 어울리지 않는 지수의 은밀한 하반신이 드러났다.
관리되지 않아 무성하고 거칠게 자라난 검은 음모는 그녀의 뒤틀린 욕망처럼 사방으로 뻗어 있었고, 그 사이로 드러난 선홍빛 속살은 이미 지독한 흥분에 부풀어 올라 활짝 열려 있었다.
지수는 입술을 꽉 깨물고 두꺼운 전공 서적을 입에 물었다.
신음이 새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자신만의 재갈이었다.
손가락이 닿기도 전에, 열기가 가득한 틈새에서는 투명하고 끈적한 애액이 줄줄 흘러내려 변기 시트와 허벅지 안쪽을 비릿하게 적셨다.
지수는 떨리는 손으로 소형 진동기를 팽팽하게 부어오른 클리토리스에 갖다 댔다.
"아, 하으... 윽!"
책장에 가로막힌 비명이 비릿한 공기와 섞였다.
바로 그때, 화장실 외문이 거칠게 열렸다.
콰아앙—
지수의 몸이 일순간 석상처럼 굳었다.
"야, 성지수 그년은 이번에도 1등이야?”
"독한 년. 걔는 아마 자위도 안 할걸? 밑바닥도 기계일 거야. 남자 자지는 본 적이나 있으려나 몰라."
세면대 물소리와 함께 여학생들의 낄낄거리는 비웃음이 쏟아졌다.
"걔는 평생 섹스 한 번 안 하고 뒈질 것 같지 않냐? 나는 어제도 남친이랑 코노에서 뒤지게 박히고 왔는데. 진짜 지수 같은 애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 몰라."
"내 말이. 아마 걔는 자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서 평생 손가락도 안 대볼걸? 불쌍한 성녀님이지."
지수는 눈을 부릅뜬 채 칸막이 아래 틈을 응시했다.
친구들의 신발 코가 바로 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그 긴박한 순간, 절정에 달한 지수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고, 땀에 젖어 미끄러워진 손에서 진동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깡-! 징이이이이잉—
타일 바닥에 닿은 기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칸막이 너머로 미끄러져 나갔다.
지수의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듯 요동쳤다.
"어? 이게 무슨 소리야? 야, 이거 뭐야?"
"누가 안에서 핸드폰 진동 울리는 거 아냐? 야, 안에 누구 있어?"
학생 하나가 지수의 칸막이 문을 툭툭 두드렸다.
절체절명의 순간, 지수는 공포를 쾌락으로 치환하며 차갑게 가라앉았다.
그녀는 문틈 아래로 손을 뻗어 진동기를 낚아챔과 동시에, 가방에 있던 보조 배터리를 바닥으로 거칠게 밀어 던졌다.
쨍그랑!
"아... 미안. 배터리를 떨어뜨려서... 전원 버튼이 눌렸나 봐."
지수는 평소의 그 조신하고 단정한 목소리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밖의 여학생들은 "아, 뭐야... 성지수였어? 들은 거 아니겠지?”라며 구시렁거렸다.
지수는 그들이 문밖에서 투덜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입으로는 사과를 뱉으면서도 아래로는 진동기를 보지 깊숙이 처박았다.
'성녀'의 목소리를 내며 '걸레'처럼 젖어가는 이 괴리감. 지수의 보지에서는 정액 같은 애액이 쏟아져 나와 타일에 툭, 툭 떨어졌다.
[1화: 서초구 고급 아파트의 공부방]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서초구의 고층 아파트.
통유리 너머 한강의 야경은 차갑고도 화려한 빛을 산란하며 일렁이고 있었다.
복도 끝 서재에서는 지수의 어머니가 얼음처럼 냉철한 목소리로 비즈니스 통화를 이어가고 있었고, 주방에서는 헬퍼가 식기를 정리하는 규칙적인 금속음을 내고 있었다.
오늘은 수능이 끝나고 지수와 영민의 마지막 과외 날이다.
영민은 S대 경영학과 2학년으로, 친구의 소개를 통해 지난 1년 간 지수의 과외선생으로 일해왔다.
하지만 영민은 오늘 한번도 집중하지 못했다. 교복을 입은 지수의 블라우스 위로, 젖꼭지가 계속 튀어나온 탓이었다.
그리고 지수가 무방비하게 몸을 숙일 때, 블라우스의 틈 사이로 영민은 지수의 봉긋하고 하얀 가슴을 보고야 말았다.
영민의 육봉은 순식간에 단단해졌지만 애써 숨겼다.
띠리릭-
알람이 울리고 과외시간이 끝이 났다.
“열심히 했고 모평 점수도 좋으니까 좋은 결과 있을 거야. 마지막까지 수고했어. 합격 발표 나오면 알려줘.”
영민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서둘러 가방을 챙겼다.
지난 1년, 그는 이 ‘성녀’라는 별명이 있는 전교 1등 제자의 곁에서 과외 선생이라는 가면 밑에서 그녀를 관찰해왔다.
‘국제고의 성녀’
성지수.
날카로운 듯 기품있는 얼굴과 수수한 복장, 항상 쓰고 다니는 커다란 안경.
한번도 놓치지 않은 전교 1등, 공부 체력을 위해 운동도 매일 2시간 넘게 하는 괴물.
집에서는 바른 아이, 학교에서는 바른 학생.
그 흔한 일탈 한번도 없었고, 모두에게 친절한 그녀.
하지만 어딘가 차가운 구석이 있는 사람.
겉으로 보기에 이런 지수를 누군가는 질투했고, 누군가는 칭송했다.
그러기에 그녀는 ‘성녀’라 불러진 것이다. 아마도 성이 성씨인 탓도 있을 터.
하지만 그녀는 철저히 보수적인 집안에서 억압되어왔다.
오직 공부를 위해 쾌락은 거세되고, 사춘기의 성적 호기심도 억압됐다.
그녀의 고위직 공무원 아버지는 본인의 명예를 가족이 실추시키지 않으려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 해왔고, 혼전순결을 강요했다.
하지만 지수의 성욕은 너무나도 강했다.
그녀는 조금씩 자신의 성적 욕망을 분출해왔고, 자위기구를 몰래 구입해 사용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남들이 봤을 때, 그녀는 성욕도 없어 보이는 성녀 그 자체였다.
지수의 아름다움과 욕망은 이렇게 숨겨져 있었지만 영민은 관음하고 있었다.
지수가 고개를 숙여 문제집을 풀 때마다 셔츠 깃 사이로 드러나는 하얀 목덜미를 훔쳐보고, 그녀가 방심할 때면 옷 아래로 보이는 가슴과 치마 아래 팬티를 눈으로 탐닉했다.
한번은 치마가 펄럭이는 탓에 지수가 티팬티를 입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성녀’가 티팬티라니.
배덕감에 그는 이성을 주체하지 못했다.
화장실에 있는 빨래함에서 지수가 벗은 팬티에 자지를 비비고 흔들었다.
팬티의 은근한 소변 자국에 자지를 가져대며 지수를 따먹는 상상을 했다.
성녀를 더럽힌다는 상상에 그는 티팬티에 가득 사정해버렸고, 스스로 화들짝 놀라 그대로 두고 나왔다.
웃기게도 완전범죄라고 생각했겠지만, 지수는 자위하는 광경까지 이미 목격한 후였다.
지수가 몰랐을 것이라 생각한 영민은 틈틈히 그녀를 탐닉했다.
지수가 없는 틈을 타 옷장 속 팬티와 브라를 꺼내 냄새를 맡는다던지, 과외 도중 침대에 누워 잠깐 자는 그녀의 옷을 들춰 속살을 보려는 시도를 했다.
이 모든 것을, 지수는 스스로 설치한 홈캠으로 알고있었다.
“네 선생님 꼭 알려드릴게요. 근데 이대로 가시려고요?”
지수가 낮게 읊조리며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딸깍-하고 방문을 잠갔다.
“뭐… 뭐하는거야? 나 집에 가야해. 나 내일 기말고사야”
따듯한 인상을 하던 지수는 갑자기 싸늘하게 미소 지으며 뿔테 안경을 벗어 책장 위에 올렸다.
안경 뒤에 숨겨져 있던 얼굴은, 숨이 막힐 정도로 예뻤다.
새하얀 얼굴에 티 없이 맑은 피부, 크고 맑은 눈에 오똑한 코, 살짝 올라간 입꼬리, 갸름한 턱선에 완벽하게 이어지는 목선까지.
새까만 흑발에 독특한 히메컷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층 배가시켰다.
170센치미터의 큰 키에 조막만한 얼굴은 수수한 교복을 입었음에도 그녀의 비율을 감추지 못했다.
안경 하나에 이렇게 사람이 달라보일 일인가?
영민의 심장은 아름다움에 압도되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한 짓… 저 다 알아요.”
“무… 무슨 짓을 했다고 그래?”
“하나 하나 얘기를 해드려요?”
“뭐… 뭔데! 나는 당당해.”
“빨래함에 있는 내 팬티 꺼내서 자위하고 사정까지 한 거 다 봤어요.”
“…뭐? 봤다고?”
영민은 치부를 들킨 듯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지수는 태블릿을 켜 화면을 보여줬다.
화면 속 영민은 지수의 속옷을 꺼내 향기를 맡고 자위를 하고, 물건을 꺼내는 그녀의 치마 밑을 훔쳐보고,
심지어는 침대에 누워 잠깐 자는 그녀의 옷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고 치마를 들춰 음부에 코와 혀를 가져다대기까지 했다.
“이거… 어떻게 찍힌 거야? 너 이거 불법촬영이야 알아?”
“제 공부용 홈캠인데 불법이라뇨. 불법은 선생님이 한 미성년자 강제추행이죠.”
“뭐?”
“끈적한 좆물이 가득 묻어서 딱딱하게 굳어버린 내 팬티, 내가 그거 발견했을 때 기분이 어땠을 거 같아?”
갑자기 훅 들어온 반말에 싸늘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좆물이라니.
성녀의 입에서 나온 천박한 단어에 영민은 또 괜시리 흥분감을 느꼈다.
성녀도 사실 다 알 거 다 아는 여자아이였던걸까.
“이거 그대로 경찰에 넘길까봐요. 그럼 선생님은 감옥가고, 열심히 해서 들어간 서울대도 퇴학당하겠죠? 서울대생이 과외학생을 강제로 추행? 이거 완전 쓰레기 짓이지”
영민의 얼굴이 순식간에 흙빛으로 변하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지, 지수야... 그게 아니라... 선생님이 정말 잠깐 미쳐서... 제발,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줘. 부모님한테만은 말하지 말아 줘. 제발... 나 한번만 살려주라 제발…”
영민은 지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빌었다. 물과 콧물이 뒤섞인 비굴한 모습에 지수는 비릿한 조소를 머금었다.
“내가 눈감아줄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요 선생님.”
“뭐야? 내가 뭐든지 할게 지수야. 내가 정말 잘못했어.”
“화장실에서 한거랑 똑같이 해봐요. 개같은 자지 꺼내서 흔들어. 내 앞에서”
“응?”
영민은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지수 입에서 '자지'같은 단어가 나온 것 뿐만 아니라, 성녀라 불린 그녀가 나에게 자위를 시키다니.
여고생 제자가 그것도. 수치심과 왠지 모를 흥분감에 앞섬이 불룩해졌다.
“안 할거면 신고 하고요.”
“하… 할게!”
영민은 수치심과 은근한 흥분감을 동시에 느끼며 바지를 벗었다.
팬티 밑으로 커다란 기둥이 겨우겨우 매달려있었다.
“팬티도 벗어야죠, 셔츠도 벗고.”
하는 수 없이 셔츠를 먼저 벗은 후, 팬티를 내리자 흉측하게 핏줄이 선 육봉이 튀어 올랐다.
지수는 내심 놀랐지만 애써 티내지 않았다. 영
민은 손으로 겨우 자지를 가리지만 튀어나온 자지 끝은 어쩔 수 없다.
“계속 가릴 거면 신고할게요.”
“아… 아니… 이게…”
“자지 손에 쥐고 흔들어 ㅆ발새끼야.”
지수의 입에서 처음 듣는 천박한 욕지거리에 압도된 영민은 결국 자지를 한 손으로 쥐고,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천천히 안하던데? 더 빨리 딸딸이 쳐 변태새끼야.”
지수의 명령에 영민은 속도를 올려 천박한 모습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투명한 쿠퍼액이 요도 끝에서 흘러나오며 늘어지기 시작했다.
“ㅎ..하...아…”
영민은 이 상황에서 흥분이 되는지 점점 상기된다.
지수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영민의 자지 앞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여고생 제자가 자신의 추잡한 자위를 정면에서 응시하고 있다는 사실에 영민은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서서히, 더 격렬하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지수는 단단해진 자지 귀두 끝을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툭 튕겼다.
"자지가 이렇게 생겼구나. 가까이서 보니까 더 크고 징그러워."
그러면서 지수는 단단해진 영민의 자지를 움켜쥐고 위 아래로 움직였다.
끈적한 쿠퍼액이 지수 손에 흘렀다.
“으윽 이게 뭐야… 좆같아…”
지수는 쿠퍼액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자지 전체에 펴 발랐다.
지수의 손길에 액체가 비벼지며 질척, 쩍 하는 노골적인 마찰음이 방 안을 메웠다.
이미 단단해진 영민의 자지는 터질 듯이 한계치로 부풀어 올랐다.
"뭐야, 더 커졌어 선생님? 혼자 할 때보다 훨씬 커졌는데? 여고생 제자가 손으로 만지니까 그래? 음란한 변태놈야?"
"하... 지수야... 자지가, 자지가 너무 아파..."
지수는 아파도 된다는 듯 더 빠르게 흔들었다.
자지와 함께 음낭이 쉴새없이 흔들린다.
“나 이러다 싸겠어… 아… 아…”
“뭘 싸? 좆물?”
“아 안돼….”
사정의 문턱에 선 순간, 지수는 흔드는 것을 멈췄다.
약간의 정액이 새 나오고, 한껏 부푼 영민의 자지는 껄떡거린다.
“진짜 쌀뻔한 거야? 나 처음해보는데 재능있나봐?”
해맑게 말하는 지수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낀 영민의 발기가 풀리기 시작했다.
“아 뭐야… 왜 작아지는데. 내가 흥분시켜줘야하는거야? 내가 엄청난거 보여줄까 쌤?”
“보…보여줘.”
머리가 하얘지기 시작한 영민은 힘없이 대답했다.
지수는 교복 치마를 천천히 들췄다.
치마가 조금씩 올라갈 때마다 뽀얀 그녀의 허벅지가 영민의 말초신경을 자극했다.
완전히 들춰진 그녀의 치마 밑에는 영민이 며칠 전 자신의 좆물을 쏟아냈던 바로 그 검은색 레이스 티팬티가 있었다.
영민은 당황한 동시에 심장이 터질 듯한 흥분감에 휩싸였다.
지수는 굳어버린 정액 자국이 남은 티팬티를 입은 아랫도리를 영민의 눈앞에 바짝 가져갔다.
"선생님 좆물 묻은 팬티, 내가 직접 입고 수업 받고 있었는데... 기분 어때? 더러워? 아니면 더 박고 싶어서 미치겠어?"
자신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지금까지 입고있었다는 사실에, 영민의 뇌리는 지수의 팬티로 자위하던 순간의 쾌락으로 가득 찼고, 그의 육봉은 시뻘겋게 한계까지 부풀다.
지수는 천천히,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려는 듯 교복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새하얀 교복 블라우스 아래 숨겨졌던 완벽한 모양의 가슴이 드러났다.
부드럽고 말랑한 질감에 물방울처럼 떨어지는 라인, 한손에 들어오지 않는 크기.
살짝 치켜올라간 분홍빛 젖꼭지는 흥분한 듯 딱딱하게 응어리져있었다.
가슴 아래로는 은은하게 갈라진 11자 복근이 숨을 쉴 때마다 관능적으로 움직였다.
지수는 치마를 완전히 내리고 정액이 묻은 티팬티마저 벗어 던졌다.
너무도 새하얗고 맑은 피부는 백인처럼 보일 정도였다.
매끄럽게 뻗은 다리와 복숭아같이 탱글한 새하얀 엉덩이와 퍼진 골반은는 섹스를 위해 빚어진 예술품 같았다.
복근 아래로 훤히 드러난 지수의 보지는 음모로 가득했다. 새하얀 몸과 대비되는 수북한 털은 마치 흰 눈밭 위 수풀같았다.
그리고 그 아래 꽃잎처럼 벌어진 핑크빛 보지는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새하얀 지수의 몸에서는 달콤한 복숭아 향과 깨끗한 비누 향이 섞인, 순수하면서도 지독하게 야릇한 냄새가 풍겨 나와 영민의 이성을 마비시켰다.
본게임은 이후에 이어집니다
재밌게들 보신다면 이어 가져와볼게요
욕설은 살짝 검열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제가 임의로 제작한 주인공의 이미지입니다
(성지수, 20세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