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들리는 딸딸이 소리
어둑어둑해진 밤하늘 아래
어딘가 들리는 딸딸이 소리
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아무런 말 없이 홀로 딸치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든지 박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나의 개자지
허전한 내 부랄 그대는 알 거야
귓가에 맴도는 부랄의 마찰음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딸치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어딘가 들리는 딸딸이 소리
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아무런 말 없이 홀로 딸치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든지 박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나의 개자지
허전한 내 부랄 그대는 알 거야
귓가에 맴도는 부랄의 마찰음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딸치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