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형님들 저번주에 오래 만난 잘 맞는 여친하고 아이 문제 고민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서로 시간을 좀 갖기로 해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와 데이트할 땐 너무 좋지만 따로 있을 때 인스타나 카톡 프로필에 친구들 아이, 길가에 다니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계속 싱숭생숭 하더라구요... 과연 딩크가 가능할까? 입양도 막상 해도 괜찮을까? 아무리 고민을 해도 결정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고 이런 제 모습을 여자친구도 너무 잘 알겠죠. 현명한 여자였으니까요. 이렇게 된 이상 무조건 아이 생각 있는 여자를 만나야겠네요 ㅎㅎ..
아씨 형님들의 수많은 조언의 댓글들도 정독하고 심사숙고하게 결정된 사안인데 아직 마음이 많이 시리긴 하네요. 인생고민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일교차가 좀 있는데 몸 조심하시고 건강한 성생활도 하시길 바랍니다!
아씨 형님들의 수많은 조언의 댓글들도 정독하고 심사숙고하게 결정된 사안인데 아직 마음이 많이 시리긴 하네요. 인생고민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일교차가 좀 있는데 몸 조심하시고 건강한 성생활도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