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첫 유흥후기입니다. 다시 안하겠습니다.
처음 글씁니다 형님들. 그래서 먼저 인사드립니다.
아씨를 잘 운영하고 있어서 운영진분들에게 먼저 감사인사 전합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4개월에서 5개월 되어가는 시점에 뭔가 새로운 사람을 노력해서 만나기는 귀찮은 마음 때문이었을까요
그러면서 뇌가 갑자기 아랫도리에 침식당해서인지 주말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예 유흥자체가 처음인지라 오피도 처음이었습니다.
당연히 유명한 곳 그런거 일도 몰랐구요.
그냥 근처 가까운 곳 뭐 되는 분으로 해서 했죠.
시간되서 도착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이제 샤워할 때가 되었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왜 남자들은 샤워가 몸+샴푸잖아요?
예 그래서 했죠. 근데 몰랐습니다. 샴푸가 없다는걸
그래서 남성청결제를 그냥 머리랑 같이 쭉하고 나오는데
서비스 해주는 분이 되게 놀라더라구요
'머리 감았어요???? 어떻게 감았어요????? 우리 드라이기 없는데??? 진짜 처음이시구나?!'
예 뭐 요즘 날씨도 안춥고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괜찮다면서 본게임에 들어갔죠.
내상이니 뭐니 그런건 잘모르겠습니다.
나이는 프로필 나이랑 안맞는거 같긴하다만 딱히 중요하진 않았던거같아요.
어우 잘하시더라구요 좋긴합니다.
그 뭐라해야하죠? 전문적이고 남자를 잘 아는 몸이였던 걸까요?
여자친구랑 할때는 콘돔파는 아니여서 긴장 바짝하고 오히려 콘돔끼고 했을때는 뭔가 배출하는거도 잘 안되긴했는데
이야....본업이 서비스라 그런지 후배위에서 그 배출되더라구요.
그때 느꼈습니다. 이게 콘돔끼고 배출한 느낌이구나.
그러고 나서 든 생각이, 그리고 그 생각이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쉽다.' 요
저는 사람 관계에 있어서 이게 쉽다고 느껴지면 안될 것 같은데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유흥에 대한 존중? 그런거 아닙니다. 사람마다 케이스바이케이스다 보니 존중까지 가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구나로 넘길게요.)
돈만 내면 업으로 삼는 사람이 되게 엄청 잘해주는데 굳이 다른 사람을 노력해서 만나야될까? 라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이래서 이게 위험한거구나.' 로 귀결되더라구요.
다 끝나고 시간이 20분 남길래 또 토크하다가 퇴실을 했는데
나가서 도착하고 생각정리를 하니, 순간 쉽다라는 생각이 든 저에게
자괴감이 정말 밀려왔습니다.
왜 아씨 형님들이 막 유흥은 함부로 하는거 아니고 차라리 자기 스스로 끝내라고도 하는지 아는 순간들이 계속 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안하려고 합니다.
이 글이 막 이제 저처럼 뇌가 아래에 지배당한 분들에게 처음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를 쿨링하고 정리를 끝낸 다음에 그래도 안되겠다면 해도 될건같지만
저는 아니였습니다. 그냥 딱 거기서 끝.
마지막에 나가니까 그분께서 '다음에 또' 라고 말하시길래
다음에....또는 아닐거같아요 하고 같이 웃으면서 나갔습니다.
예 그분은 저를 만날때 여기서는 안만났으면 하네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씨 운영진 형님에게 정말 감사하고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과
여기 형님들 2026년을 넘어 항상 잘되는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아씨를 잘 운영하고 있어서 운영진분들에게 먼저 감사인사 전합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4개월에서 5개월 되어가는 시점에 뭔가 새로운 사람을 노력해서 만나기는 귀찮은 마음 때문이었을까요
그러면서 뇌가 갑자기 아랫도리에 침식당해서인지 주말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예 유흥자체가 처음인지라 오피도 처음이었습니다.
당연히 유명한 곳 그런거 일도 몰랐구요.
그냥 근처 가까운 곳 뭐 되는 분으로 해서 했죠.
시간되서 도착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이제 샤워할 때가 되었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왜 남자들은 샤워가 몸+샴푸잖아요?
예 그래서 했죠. 근데 몰랐습니다. 샴푸가 없다는걸
그래서 남성청결제를 그냥 머리랑 같이 쭉하고 나오는데
서비스 해주는 분이 되게 놀라더라구요
'머리 감았어요???? 어떻게 감았어요????? 우리 드라이기 없는데??? 진짜 처음이시구나?!'
예 뭐 요즘 날씨도 안춥고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괜찮다면서 본게임에 들어갔죠.
내상이니 뭐니 그런건 잘모르겠습니다.
나이는 프로필 나이랑 안맞는거 같긴하다만 딱히 중요하진 않았던거같아요.
어우 잘하시더라구요 좋긴합니다.
그 뭐라해야하죠? 전문적이고 남자를 잘 아는 몸이였던 걸까요?
여자친구랑 할때는 콘돔파는 아니여서 긴장 바짝하고 오히려 콘돔끼고 했을때는 뭔가 배출하는거도 잘 안되긴했는데
이야....본업이 서비스라 그런지 후배위에서 그 배출되더라구요.
그때 느꼈습니다. 이게 콘돔끼고 배출한 느낌이구나.
그러고 나서 든 생각이, 그리고 그 생각이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쉽다.' 요
저는 사람 관계에 있어서 이게 쉽다고 느껴지면 안될 것 같은데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유흥에 대한 존중? 그런거 아닙니다. 사람마다 케이스바이케이스다 보니 존중까지 가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구나로 넘길게요.)
돈만 내면 업으로 삼는 사람이 되게 엄청 잘해주는데 굳이 다른 사람을 노력해서 만나야될까? 라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이래서 이게 위험한거구나.' 로 귀결되더라구요.
다 끝나고 시간이 20분 남길래 또 토크하다가 퇴실을 했는데
나가서 도착하고 생각정리를 하니, 순간 쉽다라는 생각이 든 저에게
자괴감이 정말 밀려왔습니다.
왜 아씨 형님들이 막 유흥은 함부로 하는거 아니고 차라리 자기 스스로 끝내라고도 하는지 아는 순간들이 계속 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안하려고 합니다.
이 글이 막 이제 저처럼 뇌가 아래에 지배당한 분들에게 처음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를 쿨링하고 정리를 끝낸 다음에 그래도 안되겠다면 해도 될건같지만
저는 아니였습니다. 그냥 딱 거기서 끝.
마지막에 나가니까 그분께서 '다음에 또' 라고 말하시길래
다음에....또는 아닐거같아요 하고 같이 웃으면서 나갔습니다.
예 그분은 저를 만날때 여기서는 안만났으면 하네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씨 운영진 형님에게 정말 감사하고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과
여기 형님들 2026년을 넘어 항상 잘되는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