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고민
여자친구가 저보다 2살 연하의 20대 중반입니다. 소개팅으로 만나서 첫만남에 둘다 괜찮다고 생각해서 만나서 사귀고 4~5일인가? 뒤로 가족이야기를 조금씩 해주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정말 콩가루 집안이 없더라구요.
여자친구의 어머니 (생모) 와 아버지 (생부) 사이에 어린나이에 어머니가 사고쳐서 지금의 여자친구를 낳고, 둘이 감당하지 못해 고아원으로 보내려던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애한테 못할짓 한다고 데려오라고 해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손에
자랐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생부와는 거리가 멀어져서 이혼하고, 어머니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쪽으로 해서 자랐습니다. 공부도 곧잘 했고, 예체능쪽에 소질이 있어 그쪽으로도 나아가려고 하다보니 생리를 하면 예체능에 방해가 된다고 임플라논? 그거 시술을 엄마가 강제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없지만, 그 뒤로 시간이 흘러 친아빠 처럼 키워주시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실무렵 집에서 큰 일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재산을 가지고 형제남매들이 싸움이 나기 시작했어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사이에 4남매가 있는데 첫째는 이러한 일이 생기는 조짐이 보이자 자산을 다 포기하고 형식적인 아들노릇만 하겠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둘째입니다. 사망보험금 수령인이 둘째였던 이유 하나만으로 잠수를 타버리고 장례식장에서는 여자친구한테 "야 니아빠 눈도 못감았다ㅋㅋ" 하고 친구들을 불러 장례를 하는 3일간 술파티를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자친구의 어머니 인데 어머니는 처음에는 발톱을 안드러냈다. 나중에는 모든게 여자친구의 탓이더라구요
"니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아원에 갔어야 했다","죽은자식이였어야 했는데 살려서 문제다" 라고 이게 제 여자친구가 20대 초반에 겪은 일이더라구요.
저는 유복하지는 않지만 못살지도 않았고, 타고다니는 차, 입는 옷 이며 부모님한테 싫은 소리를 듣더라도 해주시고, 다 이해해주시고, 대화도 많이 하는 편에 속해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듣고나니깐 집안의 격차가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있던 없던 여자친구 하나는 행복하게 해줄수있다 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일은 얼마전에 터졌습니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년이 되는 해 올해 외할머니 마자 유방암 말기로 전이까지 끝나서 거의 1~1년6개월 남았다는 시한부 판정이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안좋은 일만 생기니깐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제가 진짜 사랑으로 따뜻하게 해줄수있겠다 생각은 드는데, 저 가족들의 상처를 제가 어떤식으로 해결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고, 너무 좋아서 안떨어지고 싶고, 누군가가 나를 이만큼 생각하고 걱정해주는게 처음이라 이런 느낌도 처음입니다.
저희 가족은 가족간의 대화가 중요합니다. 모든것을 비밀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고민과 고충을 들어주고 어쩌면 해결이 되는 문제도 있고 해결을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누가 나를 찾기를 해? 나는 할머니 죽고나면 혼자지" 라고 말하는데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같이 걸어가면 짐을 나눠서 같이 걸어가면 오래 걸을수있는데... 혼자 걸어가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결혼을 파하고 싶은 생각은 정말 1도 없습니다.
이 여자 아니면 결혼은 생각도 안할것같습니다.
원래도 그랬고, 결혼을 생각도 안했던 사람이라.
만나서 즐기고 끝 인게 여자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많이 어렵네요
어쩌면 저보다 더 형님들, 어쩌면 저보다 어린 형님들이여도 좋은 의견을 여쭤봅니다
여자친구의 어머니 (생모) 와 아버지 (생부) 사이에 어린나이에 어머니가 사고쳐서 지금의 여자친구를 낳고, 둘이 감당하지 못해 고아원으로 보내려던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애한테 못할짓 한다고 데려오라고 해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손에
자랐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생부와는 거리가 멀어져서 이혼하고, 어머니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쪽으로 해서 자랐습니다. 공부도 곧잘 했고, 예체능쪽에 소질이 있어 그쪽으로도 나아가려고 하다보니 생리를 하면 예체능에 방해가 된다고 임플라논? 그거 시술을 엄마가 강제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없지만, 그 뒤로 시간이 흘러 친아빠 처럼 키워주시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실무렵 집에서 큰 일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재산을 가지고 형제남매들이 싸움이 나기 시작했어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사이에 4남매가 있는데 첫째는 이러한 일이 생기는 조짐이 보이자 자산을 다 포기하고 형식적인 아들노릇만 하겠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둘째입니다. 사망보험금 수령인이 둘째였던 이유 하나만으로 잠수를 타버리고 장례식장에서는 여자친구한테 "야 니아빠 눈도 못감았다ㅋㅋ" 하고 친구들을 불러 장례를 하는 3일간 술파티를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자친구의 어머니 인데 어머니는 처음에는 발톱을 안드러냈다. 나중에는 모든게 여자친구의 탓이더라구요
"니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아원에 갔어야 했다","죽은자식이였어야 했는데 살려서 문제다" 라고 이게 제 여자친구가 20대 초반에 겪은 일이더라구요.
저는 유복하지는 않지만 못살지도 않았고, 타고다니는 차, 입는 옷 이며 부모님한테 싫은 소리를 듣더라도 해주시고, 다 이해해주시고, 대화도 많이 하는 편에 속해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듣고나니깐 집안의 격차가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있던 없던 여자친구 하나는 행복하게 해줄수있다 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일은 얼마전에 터졌습니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년이 되는 해 올해 외할머니 마자 유방암 말기로 전이까지 끝나서 거의 1~1년6개월 남았다는 시한부 판정이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안좋은 일만 생기니깐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제가 진짜 사랑으로 따뜻하게 해줄수있겠다 생각은 드는데, 저 가족들의 상처를 제가 어떤식으로 해결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고, 너무 좋아서 안떨어지고 싶고, 누군가가 나를 이만큼 생각하고 걱정해주는게 처음이라 이런 느낌도 처음입니다.
저희 가족은 가족간의 대화가 중요합니다. 모든것을 비밀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고민과 고충을 들어주고 어쩌면 해결이 되는 문제도 있고 해결을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누가 나를 찾기를 해? 나는 할머니 죽고나면 혼자지" 라고 말하는데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같이 걸어가면 짐을 나눠서 같이 걸어가면 오래 걸을수있는데... 혼자 걸어가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결혼을 파하고 싶은 생각은 정말 1도 없습니다.
이 여자 아니면 결혼은 생각도 안할것같습니다.
원래도 그랬고, 결혼을 생각도 안했던 사람이라.
만나서 즐기고 끝 인게 여자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많이 어렵네요
어쩌면 저보다 더 형님들, 어쩌면 저보다 어린 형님들이여도 좋은 의견을 여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