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수전 겪어본 선배님들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솔직히 아직도 학창시절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는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밥 먹듯이 친구 집에서 자고 놀러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그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기 시작하네요.
얼마 전에는 제 첫 조카도 보고 와서
‘아 나도 이제 진짜 어른이구나’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습니다
20대 때랑은 다르게
요즘은 미래에 대한 걱정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도 있고
때가 되면 결혼 준비도 해야겠죠
대출도 이제 서서히 끝나가고 있고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나름 열심히 버텨온 덕분에
수입도 크게 부족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큰 욕심 없이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게 목표인데
요즘은 그게 멀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딱 하나 가장 큰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여자친구 문제입니다
여자친구는 평소에는 배려심도 깊고 좋은 사람입니다
저보다 4살 어리고 성향도 많이 달라서
그동안 서로 맞춰가느라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문제는 화가 났을 때입니다.
좋게 말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말이 점점 날카로워지고 상대를 더 자극하는 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제 말을 잘 믿지 못합니다.
제가 상황을 설명해도
“그건 핑계다”, “왜 인정을 안 하냐”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식의 대화가 반복되다 보니
다툼이 생기면 해결이 되기보다는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는
‘나이가 어려서 그렇겠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만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관계를 계속 노력하면서 이어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빠르게 정리를 하고 다른 방향을 생각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저 크게 욕심내지 않고
평범하게 안정적으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문제를 그냥 넘겨도 되는 건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때는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밥 먹듯이 친구 집에서 자고 놀러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그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기 시작하네요.
얼마 전에는 제 첫 조카도 보고 와서
‘아 나도 이제 진짜 어른이구나’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습니다
20대 때랑은 다르게
요즘은 미래에 대한 걱정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도 있고
때가 되면 결혼 준비도 해야겠죠
대출도 이제 서서히 끝나가고 있고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나름 열심히 버텨온 덕분에
수입도 크게 부족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큰 욕심 없이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게 목표인데
요즘은 그게 멀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딱 하나 가장 큰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여자친구 문제입니다
여자친구는 평소에는 배려심도 깊고 좋은 사람입니다
저보다 4살 어리고 성향도 많이 달라서
그동안 서로 맞춰가느라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문제는 화가 났을 때입니다.
좋게 말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말이 점점 날카로워지고 상대를 더 자극하는 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제 말을 잘 믿지 못합니다.
제가 상황을 설명해도
“그건 핑계다”, “왜 인정을 안 하냐”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식의 대화가 반복되다 보니
다툼이 생기면 해결이 되기보다는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는
‘나이가 어려서 그렇겠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만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관계를 계속 노력하면서 이어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빠르게 정리를 하고 다른 방향을 생각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저 크게 욕심내지 않고
평범하게 안정적으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문제를 그냥 넘겨도 되는 건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