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는 아재 시리즈. 최근 나이트 후기
요즘 나이트클럽 주제가 종종 보이는데, 저의 최근 경험과 세팅 공유 드립니다. 40대에는 솔플만 하는 중입니다. 비용 부담 있지만 타율이 더 높습니다. 당간은 당일 간다는 뜻으로 모텔 입성 확정을 의미합니다.
구장은 수원찬스나이트. 이 곳은 수원 인근 지역에서 원정도 많이 오고 평일에도 좌석은 잘 찹니다. 여성 푸싱도 활발한 것으로 압니다. 웨이터는 지명 따로 있어요. 지명은 공유 불가입니다.
최근 나이트 솔플 타율 3타석 2홈런 1아웃입니다. 홈런은 화, 수요일 이었고 토요일은 아웃이었습니다. 화, 수요일은 연속으로 간 건 아닙니다. 도착하고 바로 자리 잡지 않습니다. 우선 홀테이블 성비와 연령대, 경쟁자 구도로 입장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각이 안 좋으면 무리 하지 않고 집에 갑니다. 뒤에 요일별 당간에 대한 제 의견 있어요. 결론은 젊고 와꾸 좋으면 상관 없지만 나이나 와꾸 애매하면 평일이 낫습니다.
나이트 갈 필이 오면 복장, 헤어 미리 신경 씁니다. 복장은 청바지 검은 로퍼 밝은색 라운드티에 루즈핏 네이비 가디건 정도로 하고 안경 쓰고 헤어는 유튜브 보면서 따라합니다. 진한 향수보다는 고급 섬유탈취제가 더 좋습니다. 작은 공병에 담아가거나 입장 전에 차에서 팍팍 뿌립니다.
지명 웨이터와는 미리 문자로 구장 상태를 체크하고 예약합니다. 입장 시간은 10~11시 이고, 2시 전에 메이드 안되면 손 텁니다. 베스트는 1시 안에 메이드 되고 당간 잡히면 3시 안에 모텔 입성해야 둘이 재밌게 놉니다. 메이드가 늦으면 2차로 노래방이나 술집을 갔다가 날 밝고 모텔 입성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날이 사라져요.
세팅은 맥주 부스로 합니다. 룸은 비싸지만 저와 웨이터의 호흡이 느슨하고 홀은 너무 오픈된 공간이라 항상 부스로 합니다. 가격은 평일 기준 양주 부스 26, 맥주 부스 18인데 저는 가성비로 맥주 부스 잡고 팁 포함 현금 20으로 자리 잡습니다. 맥주 8병에 웨이터가 적당히 아아랑 과자 안주 등 더 챙겨줍니다. 얼음통도 부탁합니다.
부스는 가능한 스테이지에서 멀고 구석 쪽이 좋습니다. 음악 소리 작고 사람들에게 잘 안 보이는 곳이 좋습니다. 홀처럼 오픈된 곳은 대화가 잘 안들리고 남들이 쳐다보는 게 느껴져서 여성들도 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테이블에는 아아 2잔과 맥주 잔을 이용해서 마치 2명인 것처럼 놓습니다. 부킹 때는 둘이 왔다가 동생이 급하게 가버려서 혼자 남았다던가 아니면 혼자 있는 거 창피해서 둘이 온 것처럼 해뒀다 뭐든 상황에 맞게 이빨 털어봅니다.
부킹 연령은 30초~40초 정도로 보고 기혼자는 안봅니다. 일행 여부 상관 없고 어차피 솔플이라 상대방도 솔플 당간 잡히는지만 봅니다.
번호는 기억에 남는 사람이며 실제로는 더 봤습니다.
2월 말 화요일, 10시 반 입장하고 상황 보는데 아직 무르 익지 않았고 푸싱만 몇팀 보였습니다. 수원찬스 구장을 믿기에 기다려 봅니다. 11시부터 홀이 차고 일반 손님들도 들어옵니다. 부킹 시작. 1번 부킹, 네일샵 하는 귀염 통통 30후반녀. 성격 좋은데 친구가 눈치 없어서 보냈습니다. 2번 부킹, 풀 성형 40초 날씬 원피스녀 당간 잡혀서 연락처 따고 후속 타율 나쁘면 1시쯤 데리러 가려고 했습니다. 3번 부킹, 옆집 아줌마 같아서...안녕. 4번 부킹, 30중반 홈런녀. 혼자 왔고 이미 좀 취한 상태였는데 푸싱이었나 봅니다. 옆에 앉아서 귓속말 하다가 템포 꼬이면서 서로 너무 가깝게 마주 보게 되었는데 상대가 키갈해서 당간 확정. 조금 더 우쭈쭈 해주다가 일어났어요. 나갈 때 여자 테이블 계산해 주고 노래방 가서 물고 빨기 하다가 맥주랑 안주 사서 모텔 입성.
3월 초 토요일 11시. 웨이터 문자하는데 남자 홀테이블 대기, 부스는 앞쪽만 있다고 해서 뒤쪽 홀테이블 잡았습니다. 사람 더럽게 많아서 30분 기다리고 입장. 키크고 잘생기고 젊은 남자가 많아요. 여자들 눈높이가 높아져 있는데 홀테이블 부킹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스프링처럼 바로 가버립니다. 그것도 혼자 앉아 있으면 더더욱 심힌 듯. 주말에 갈거면 10시 전 부스로 하세요. 그나마 낫습니다. 와꾸 애매한데 주말 홀테이블 잡으시면 타율은 극도로 낮습니다. 그날은 일찍 나왔어요.
3월 중순 수요일 11시 입장. 상금 주는 이벤트 있는 날이었는데 그 30~40분 동안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비추지만 홈런은 쳤습니다. 세팅은 화요일과 동일. 12시 반~1시 이벤트 하는 동안 시간이 아까웠네요. 이벤트 전 1번 부킹, 36 돌싱 귀염통통녀. 눈웃음 섹시하고 대화 잘 되다가 자기 애 있는 돌싱이라길래 그게 뭐? 하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줍니다. 외삼촌 일 도와주는데 내일 쉰다고 하더라고요. 당간 잡혔고 자리도 봐뒀고 일행은 털 수 있을 것 같아 연락처 교환했습니다. 2번 부킹, 이혼 전 별거 중인 30후반 날씬녀. 앉자마자 과일 안주를 먹더니 신세 한탄 시작. 기혼이기도 하고 딱 싫은 스타일이라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서 피하고 좀 있다가 가보니 자기 자리로 갔습니다. 이벤트 동안 멍 때리고 3번 부킹 30후반 홈런녀. 외모는 30초반 정도로 보이고 성격 시원한 미혼녀. 손 크기도 재보고 살짝 터치도 하면서 대화 잘 풀었습니다. 일행은 2살 어린 동생 있다고 하길래 자리 같이 가서 동생 데려옴. 처제~~로 시작해서 눈치 좀 주고 일어났습니다.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동생 보내고 둘이서 한잔 하러 갑니다. 상대도 오늘 날 잡은 것 같아서 조금 마시고 바로 모텔로 입성.
팁1. 담배는 일회용 전자담배로 바꾸세요. 냄새나요.
팁2. 술은 최대한 자제. 안서요.
팁3. 부킹은 칭찬이 아닌 티키타카가 중요해요.
팁4. 자신 없다면 나이트에서 나오는 타임, 상대방 짐 찾으러 갈때 바데나필이나 실데나필 1알 드세요.
팁5. 당간은 남자만 보는 게 아닙니다. 2시 이후로는 시계가 빨라져요. 머뭇 거리지 말고 빠른 이동이 더 좋습니다.
팁6. 나이트에서는 여자도 와꾸파가 많아요. 잘생기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센스 있는 복장과 향기만으로도 상당히 커버됩니다.
팁7. 밤문화용 폰 따로 있습니다. 개인 번호 노출 시 피곤한 일 생기면 안되니까요.
4월에도 혼자 또 가보렵니다.
구장은 수원찬스나이트. 이 곳은 수원 인근 지역에서 원정도 많이 오고 평일에도 좌석은 잘 찹니다. 여성 푸싱도 활발한 것으로 압니다. 웨이터는 지명 따로 있어요. 지명은 공유 불가입니다.
최근 나이트 솔플 타율 3타석 2홈런 1아웃입니다. 홈런은 화, 수요일 이었고 토요일은 아웃이었습니다. 화, 수요일은 연속으로 간 건 아닙니다. 도착하고 바로 자리 잡지 않습니다. 우선 홀테이블 성비와 연령대, 경쟁자 구도로 입장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각이 안 좋으면 무리 하지 않고 집에 갑니다. 뒤에 요일별 당간에 대한 제 의견 있어요. 결론은 젊고 와꾸 좋으면 상관 없지만 나이나 와꾸 애매하면 평일이 낫습니다.
나이트 갈 필이 오면 복장, 헤어 미리 신경 씁니다. 복장은 청바지 검은 로퍼 밝은색 라운드티에 루즈핏 네이비 가디건 정도로 하고 안경 쓰고 헤어는 유튜브 보면서 따라합니다. 진한 향수보다는 고급 섬유탈취제가 더 좋습니다. 작은 공병에 담아가거나 입장 전에 차에서 팍팍 뿌립니다.
지명 웨이터와는 미리 문자로 구장 상태를 체크하고 예약합니다. 입장 시간은 10~11시 이고, 2시 전에 메이드 안되면 손 텁니다. 베스트는 1시 안에 메이드 되고 당간 잡히면 3시 안에 모텔 입성해야 둘이 재밌게 놉니다. 메이드가 늦으면 2차로 노래방이나 술집을 갔다가 날 밝고 모텔 입성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날이 사라져요.
세팅은 맥주 부스로 합니다. 룸은 비싸지만 저와 웨이터의 호흡이 느슨하고 홀은 너무 오픈된 공간이라 항상 부스로 합니다. 가격은 평일 기준 양주 부스 26, 맥주 부스 18인데 저는 가성비로 맥주 부스 잡고 팁 포함 현금 20으로 자리 잡습니다. 맥주 8병에 웨이터가 적당히 아아랑 과자 안주 등 더 챙겨줍니다. 얼음통도 부탁합니다.
부스는 가능한 스테이지에서 멀고 구석 쪽이 좋습니다. 음악 소리 작고 사람들에게 잘 안 보이는 곳이 좋습니다. 홀처럼 오픈된 곳은 대화가 잘 안들리고 남들이 쳐다보는 게 느껴져서 여성들도 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테이블에는 아아 2잔과 맥주 잔을 이용해서 마치 2명인 것처럼 놓습니다. 부킹 때는 둘이 왔다가 동생이 급하게 가버려서 혼자 남았다던가 아니면 혼자 있는 거 창피해서 둘이 온 것처럼 해뒀다 뭐든 상황에 맞게 이빨 털어봅니다.
부킹 연령은 30초~40초 정도로 보고 기혼자는 안봅니다. 일행 여부 상관 없고 어차피 솔플이라 상대방도 솔플 당간 잡히는지만 봅니다.
번호는 기억에 남는 사람이며 실제로는 더 봤습니다.
2월 말 화요일, 10시 반 입장하고 상황 보는데 아직 무르 익지 않았고 푸싱만 몇팀 보였습니다. 수원찬스 구장을 믿기에 기다려 봅니다. 11시부터 홀이 차고 일반 손님들도 들어옵니다. 부킹 시작. 1번 부킹, 네일샵 하는 귀염 통통 30후반녀. 성격 좋은데 친구가 눈치 없어서 보냈습니다. 2번 부킹, 풀 성형 40초 날씬 원피스녀 당간 잡혀서 연락처 따고 후속 타율 나쁘면 1시쯤 데리러 가려고 했습니다. 3번 부킹, 옆집 아줌마 같아서...안녕. 4번 부킹, 30중반 홈런녀. 혼자 왔고 이미 좀 취한 상태였는데 푸싱이었나 봅니다. 옆에 앉아서 귓속말 하다가 템포 꼬이면서 서로 너무 가깝게 마주 보게 되었는데 상대가 키갈해서 당간 확정. 조금 더 우쭈쭈 해주다가 일어났어요. 나갈 때 여자 테이블 계산해 주고 노래방 가서 물고 빨기 하다가 맥주랑 안주 사서 모텔 입성.
3월 초 토요일 11시. 웨이터 문자하는데 남자 홀테이블 대기, 부스는 앞쪽만 있다고 해서 뒤쪽 홀테이블 잡았습니다. 사람 더럽게 많아서 30분 기다리고 입장. 키크고 잘생기고 젊은 남자가 많아요. 여자들 눈높이가 높아져 있는데 홀테이블 부킹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스프링처럼 바로 가버립니다. 그것도 혼자 앉아 있으면 더더욱 심힌 듯. 주말에 갈거면 10시 전 부스로 하세요. 그나마 낫습니다. 와꾸 애매한데 주말 홀테이블 잡으시면 타율은 극도로 낮습니다. 그날은 일찍 나왔어요.
3월 중순 수요일 11시 입장. 상금 주는 이벤트 있는 날이었는데 그 30~40분 동안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비추지만 홈런은 쳤습니다. 세팅은 화요일과 동일. 12시 반~1시 이벤트 하는 동안 시간이 아까웠네요. 이벤트 전 1번 부킹, 36 돌싱 귀염통통녀. 눈웃음 섹시하고 대화 잘 되다가 자기 애 있는 돌싱이라길래 그게 뭐? 하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줍니다. 외삼촌 일 도와주는데 내일 쉰다고 하더라고요. 당간 잡혔고 자리도 봐뒀고 일행은 털 수 있을 것 같아 연락처 교환했습니다. 2번 부킹, 이혼 전 별거 중인 30후반 날씬녀. 앉자마자 과일 안주를 먹더니 신세 한탄 시작. 기혼이기도 하고 딱 싫은 스타일이라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서 피하고 좀 있다가 가보니 자기 자리로 갔습니다. 이벤트 동안 멍 때리고 3번 부킹 30후반 홈런녀. 외모는 30초반 정도로 보이고 성격 시원한 미혼녀. 손 크기도 재보고 살짝 터치도 하면서 대화 잘 풀었습니다. 일행은 2살 어린 동생 있다고 하길래 자리 같이 가서 동생 데려옴. 처제~~로 시작해서 눈치 좀 주고 일어났습니다.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동생 보내고 둘이서 한잔 하러 갑니다. 상대도 오늘 날 잡은 것 같아서 조금 마시고 바로 모텔로 입성.
팁1. 담배는 일회용 전자담배로 바꾸세요. 냄새나요.
팁2. 술은 최대한 자제. 안서요.
팁3. 부킹은 칭찬이 아닌 티키타카가 중요해요.
팁4. 자신 없다면 나이트에서 나오는 타임, 상대방 짐 찾으러 갈때 바데나필이나 실데나필 1알 드세요.
팁5. 당간은 남자만 보는 게 아닙니다. 2시 이후로는 시계가 빨라져요. 머뭇 거리지 말고 빠른 이동이 더 좋습니다.
팁6. 나이트에서는 여자도 와꾸파가 많아요. 잘생기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센스 있는 복장과 향기만으로도 상당히 커버됩니다.
팁7. 밤문화용 폰 따로 있습니다. 개인 번호 노출 시 피곤한 일 생기면 안되니까요.
4월에도 혼자 또 가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