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잠답 남자친구와 싸운애랑
제가 5년 정도 알고 지낸 동생 있습니다. 1년에 3~4번 정도 만나서 술도 마시고, 가볍게 지내던 사이입니다. 그 친구는 남자친구와 1달전에 혼인신고까지 한 상태입니다.
얼마 전 같이 술을 마시던 날, 그 친구가 전날 남자친구가 외박을 하고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전화로 크게 다투고. “다른 여자랑 잤는지 어떻게 아느냐”는 말까지 하더군요. 분위기가 상당히 감정적으로 격해져 있었습니다.
그날 술을 아주 많이 마신 상황이고 술집에서 서로 쪼개질때 저희집 아파트에서 술 한잔하자 하면서 집에오고, 제 집을 보면서 “전경이 좋다”, “이런 집에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남자친구는 빚도 있고 차도 별로고 돈을 잘 못 번다는 비교 섞인 말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이어졌고 결국 관계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몇일날 여행을 가자, 다음에 또 보자는 이야기까지 했고, 장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제모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제가 “잘 들어갔냐”고 연락을 했는데 읽지도 않더군요. 그런데 단체 카톡방 메시지는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하긴 평소에도 갠톡은 잘 안보고 단톡방은 대답은 잘하는 스타일이거든요 ㅎ
솔직히 그날의 행동이남자친구와 다툰 직후 감정적으로 흔들린 상태에서 저를 통해 일종의 보상이나 복수심을 해소하려 했던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혼인신고까지 한 사람이 그런 선택을 했고, 제가 단순히 감정적으로 이용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만약 저에게 그렇게 할 수 있었다면 다른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는 사람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설레는 감정보다는 이용당한 느낌과 자존심 상한 감정이 더 크게 남았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지내기가 좀 빡치는 상황인데 제가 뭐 해볼수 있는것도 없고
재작년에도 섹은 안하고 키스 스퀸십만 있어서 원래 그런애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좀 모르겠네요 이 애를 앞으로 계속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평소처람 그냥 해야하나
얼마 전 같이 술을 마시던 날, 그 친구가 전날 남자친구가 외박을 하고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전화로 크게 다투고. “다른 여자랑 잤는지 어떻게 아느냐”는 말까지 하더군요. 분위기가 상당히 감정적으로 격해져 있었습니다.
그날 술을 아주 많이 마신 상황이고 술집에서 서로 쪼개질때 저희집 아파트에서 술 한잔하자 하면서 집에오고, 제 집을 보면서 “전경이 좋다”, “이런 집에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남자친구는 빚도 있고 차도 별로고 돈을 잘 못 번다는 비교 섞인 말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이어졌고 결국 관계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몇일날 여행을 가자, 다음에 또 보자는 이야기까지 했고, 장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제모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제가 “잘 들어갔냐”고 연락을 했는데 읽지도 않더군요. 그런데 단체 카톡방 메시지는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하긴 평소에도 갠톡은 잘 안보고 단톡방은 대답은 잘하는 스타일이거든요 ㅎ
솔직히 그날의 행동이남자친구와 다툰 직후 감정적으로 흔들린 상태에서 저를 통해 일종의 보상이나 복수심을 해소하려 했던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혼인신고까지 한 사람이 그런 선택을 했고, 제가 단순히 감정적으로 이용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만약 저에게 그렇게 할 수 있었다면 다른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는 사람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설레는 감정보다는 이용당한 느낌과 자존심 상한 감정이 더 크게 남았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지내기가 좀 빡치는 상황인데 제가 뭐 해볼수 있는것도 없고
재작년에도 섹은 안하고 키스 스퀸십만 있어서 원래 그런애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좀 모르겠네요 이 애를 앞으로 계속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평소처람 그냥 해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