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땐 글쓴이분이 너무 유별난 성격이신거같고, 질투가 가득한거같네요. 쫌생이 같아보여요.
아장아장 기어다니는 딸 아이랑도 잘 놀아주고 하면 그거에 고맙게 생각하세요.
본인이 못하고있는 걸 처형이 대신해서 그 자리를 채워주고 있다고 생각하시라고요.
와이프 생각은 1도 안하는 사람 이런 성격으로 어떻게 결혼까지 골인하셨는지.. 참
제가 글을 좀 헷갈리게 썼나.. 최대한 치우치지 않게 쓰려다보니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딸아이랑 지낼 시간이 뺏겨서 고민인건데.. 지금 처형이 하고있는게 채워주는거라고 봐도 될까요? 처형도 직장인이고 저도 직장인인데 주말에 아이랑 같이 지낼 시간을 자꾸 뺏기는건데.. 이게 질투일까요. 제 아이랑 제가 놀고 시간 보내는 것도 질투로 받아들여야 할까요..?ㅋㅋ; 개인적으로는 처형이 제 딸아이한테 집착하면서 저희 시간 뺏어가기보단 연애 하는데에 시간을 좀 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는게 왜 딸 아이랑 지낼 시간을 뺏는다고 생각을 하세요?
같이 어울려서 놀아줘야 겠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처형을 싫어하는 걸 와이프한테 말하면 안그래도 생각도 많으실거고 피곤하시고 그러실텐데
와이프가 그걸 지켜보면서 스트레스받는거는요? 본인 스트레스는 표출은 다 하시면서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입니다.
제가 너무 제 입장에서만 이야기할 수 없으니 적진 않았지만, 아이 옷 입히는거 양말 신기는거 밥 먹이는거 잠 재우는거 놀아주는거 하나하나 다 간섭하는데 이거에 불만을 가지면 이게 질투인가요? 옷이 안어울린다. 양말은 이따 신겨라. 내가 놀테니 가서 쉬어라. 내가 재울테니 쉬어라. 처형이 저희집에 와서 하는건 먹고 자고 싸고 어지르고 아기 밥 먹이기 놀아주기 정도인데. 저도 아이랑 지낼 시간이 필요한건데 이것까지 처형의 간섭을 받아야할까요..? 사실 처형이 집에 와서 집안일 돕고 그 시간에 와이프랑 저랑 아이 돌볼 시간이 생긴다면 너무 감사하겠죠.. 사실 와서 먹는거 제 때 치워주시고 와이프 집안일 좀만 도와주셨어도 저는 불만 없었을겁니다. 근데 와서 어지르기만하고 와이프는 아이를 누가 돌봐도 상관없는데 치울 것만 늘어나니 저한테 되려 짜증내구요. 제가 케어할 수 있는 시간에 굳이굳이 찾아와서 이래라 저래라 놀고 먹고 자고 하면서 참견하면 좋으시겠습니까? 어떻게 비춰질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주말에 육아는 전적으로 제가 담당하고있고 와이프는 새벽수유정도인데. 그마저도 주말에는 웬만하면 제가 다 합니다. 와이프는 주말엔 평균 14시간씩 자요.. 저는 4~5시간 자고 일어나서 제 시간 보내다 아이 일어나면 아이 시간 맞춰서 행동합니다 와이프 불만 사항은 평일에도 새벽수유를 제가 해주길 원하는데 외벌이에 운전 많이 하는 직장이라 한두번 졸아본 뒤로는 엄두도 안나서 못하겠다고 했구요.
내가 이상한건가 틈만 나면 내 집에 쳐들어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처형 있으면 죽이고 싶을거 같은데? 좋아 해주는건 감사한데 선은 지키면서 해야지 지가 보고싶어서 애기 아빠는 신경도 안쓰고 아무때고 쳐들어오는게 맞나? 내가 내딸 걸음마 처음으로 보고싶지 처형이 먼저 보고 우리 딸래미 걸었다고 자랑받으면 기분 씁슬할거 같은데? 뭐가 됐건 신랑이 불편해하면 와이프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중재를 해줘야지 처형이랑 편먹고 남편 왕따 시키면서 왜 예민하게 구냐고 내가 모든 육아 다 해야되냐고 가스라이팅 마무리까지 안봐도 비디오네 오마이 혈압
가끔씩 제가 보는 앞에서도 아이한테 볼뽀뽀하는데 진짜 짜증납니다.. 충치 때문에 저희 부부도 뽀뽀도 힌 번 못해보고 조심하는데.. 제가 보는 앞에서도 하는데 안볼 땐 얼마나 더 할까요. 남들한테는 진짜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하면서 본인은 다 합니다. 그래놓고 이러면 안되지 참~ 하고 갑니다. 저는 속이 터질 것 같은데 와이프는 본인 언니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도 화딱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