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서 파토냈네요 / 조언이나 경험담 말씀 편히 부탁드려요????
형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곳에서 글을 써봅니다..
긴 연애를 마치고 공백을 한 1년 가지다가 잠시 사귀고 또 헤어져서 합산해 솔로인 상태는 한 1년 조금 더 넘어가는 거 같습니다.
하도 성욕이 오락가락해서 학교 에타 커뮤니티에서 야한 이야기를 하다가
저보다 세살 어린 친구랑 가슴이야기를 했네요. 04 꽉C컵 이래요 자칭..
그 친구가 제가 빨아주는 게 궁금하다면서 오늘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진짜 텔도 찾아보고 대실도 해야하나 고민을 이빠이 했습니다.
(물론 제가 고민인 이유는 이런 원나잇이 처음이라 더욱 그렇네요)
오늘 텔로 가기 전에 간만에 만난 형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가슴이 두근 거려서 대화에 집중이 잘 안 가더군요..
이 두근거리는 게 설레서가 아니라 불안감/죄책감/막연한 두려움 같은 감정이 너무 들면서 하..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파토를 냈습니다.
뭐 이 친구 말로는 본인도 처음이고 그래서 한번 해보고 싶다고 불렀다는데 저는 도무지 심장이 벌렁거려서 하루종일 불안불안 하더라고요..
이러는 제 자신이 웃긴게 무려 5년 전에 여친 나두고 전여친이랑 바람도 폈던 쓰레기인데.. 이런 나쁜 생활 청산하자고 마음을 그래도 다잡고 살아서 그런지 간만에 이런 유혹에 쉽사리 발이 잘 안 떼어지더라고요...
좌우간 진짜 새벽 5시까지 야한 이야기하다가 텔 약속 잡고 자고 일어났는데 파토낸 지금까지 벌렁거리네요...
좋은 남친이나 좋은 남자/아빠/남편으로 거듭나서 깨끗이 살고 싶다는 마음이 어느새 이렇게 커버린 것 같기도 하면서..
뭔가 엄청난 유혹을 이겨낸 제 자신이 웃기기도 하고 대견하다고 해야할지 모르는 마음도 생기고...
또 동시에 이런 찬스를 놓친 게 웃기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아직 제가 어린가 봅니다..
그냥 정신 차리고 취업 끝내놓고 연애 시장에 다시 발 들이는 게 이상적인 것 같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여기 계신 분들 좋은 말로 교훈이나 말씀 남겨주시면 꼼꼼히 읽겠습니다! 여기서 항상 많은 지식과 교훈을 얻고 있네요????
긴 연애를 마치고 공백을 한 1년 가지다가 잠시 사귀고 또 헤어져서 합산해 솔로인 상태는 한 1년 조금 더 넘어가는 거 같습니다.
하도 성욕이 오락가락해서 학교 에타 커뮤니티에서 야한 이야기를 하다가
저보다 세살 어린 친구랑 가슴이야기를 했네요. 04 꽉C컵 이래요 자칭..
그 친구가 제가 빨아주는 게 궁금하다면서 오늘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진짜 텔도 찾아보고 대실도 해야하나 고민을 이빠이 했습니다.
(물론 제가 고민인 이유는 이런 원나잇이 처음이라 더욱 그렇네요)
오늘 텔로 가기 전에 간만에 만난 형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가슴이 두근 거려서 대화에 집중이 잘 안 가더군요..
이 두근거리는 게 설레서가 아니라 불안감/죄책감/막연한 두려움 같은 감정이 너무 들면서 하..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파토를 냈습니다.
뭐 이 친구 말로는 본인도 처음이고 그래서 한번 해보고 싶다고 불렀다는데 저는 도무지 심장이 벌렁거려서 하루종일 불안불안 하더라고요..
이러는 제 자신이 웃긴게 무려 5년 전에 여친 나두고 전여친이랑 바람도 폈던 쓰레기인데.. 이런 나쁜 생활 청산하자고 마음을 그래도 다잡고 살아서 그런지 간만에 이런 유혹에 쉽사리 발이 잘 안 떼어지더라고요...
좌우간 진짜 새벽 5시까지 야한 이야기하다가 텔 약속 잡고 자고 일어났는데 파토낸 지금까지 벌렁거리네요...
좋은 남친이나 좋은 남자/아빠/남편으로 거듭나서 깨끗이 살고 싶다는 마음이 어느새 이렇게 커버린 것 같기도 하면서..
뭔가 엄청난 유혹을 이겨낸 제 자신이 웃기기도 하고 대견하다고 해야할지 모르는 마음도 생기고...
또 동시에 이런 찬스를 놓친 게 웃기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아직 제가 어린가 봅니다..
그냥 정신 차리고 취업 끝내놓고 연애 시장에 다시 발 들이는 게 이상적인 것 같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여기 계신 분들 좋은 말로 교훈이나 말씀 남겨주시면 꼼꼼히 읽겠습니다! 여기서 항상 많은 지식과 교훈을 얻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