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결별
3년 넘게 만난 애인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29 저는 31로 적지않은 나이에 결혼 얘기가 종종 오고가곤 했죠
저는 준비되지도 않았고.. 여유도 없어서 결혼은 먼 미래얘기 인것 같다고
연애초반부터 얘기 해왔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간호준비생으로 국시만 마무리하면 최종합격 된 상태라
간호일을 바로 시작합니다
정말 많이 좋아하고 아껴주고 싶고 잘해주고 싶은데 주말에 데이트를 하고
어제 전화로 더 늦어지기전에 미래를 생각한다면 여기까지 하는게 좋을것
같다라고 한시간 가량 통화하면서 울었네요..
아직도 정리못한 사진들이나 추억들이 많은데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해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시험까지만 어떻게든 기다리면서
나중에 얘기하려 했는데 하필 얼마남지 않은 기간에 못 참고 말해버린
제 자신이 너무 밉고 한심하네요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헤어지는 일이 여간 쉬운게 아니네요..
만남은 쉽고 이별은 참 어렵습니다
여자친구는 29 저는 31로 적지않은 나이에 결혼 얘기가 종종 오고가곤 했죠
저는 준비되지도 않았고.. 여유도 없어서 결혼은 먼 미래얘기 인것 같다고
연애초반부터 얘기 해왔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간호준비생으로 국시만 마무리하면 최종합격 된 상태라
간호일을 바로 시작합니다
정말 많이 좋아하고 아껴주고 싶고 잘해주고 싶은데 주말에 데이트를 하고
어제 전화로 더 늦어지기전에 미래를 생각한다면 여기까지 하는게 좋을것
같다라고 한시간 가량 통화하면서 울었네요..
아직도 정리못한 사진들이나 추억들이 많은데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해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시험까지만 어떻게든 기다리면서
나중에 얘기하려 했는데 하필 얼마남지 않은 기간에 못 참고 말해버린
제 자신이 너무 밉고 한심하네요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헤어지는 일이 여간 쉬운게 아니네요..
만남은 쉽고 이별은 참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