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에 대한 고민
새해 초부터
섹파가 두 명이 생겼습니다
연말에 술 몇 번 같이 먹던 사이였어요
한 명은 맨날 새벽까지 술 먹으면서 얘기했고
한 명은 음악하는 여자고 타지라서 그 친구 연습실에서 몇 번 놀다 잤습니다(잠만)
둘 다 얘기 나누던 게 주로 속궁합에 대한 얘기나 야한 얘기를 많이 했었어서 잠자리 각이 나오긴 했지만 사실 외모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집 갔거든여
근데 연초에 발정도 났고 술기운 빌려 그냥 했습니다. 그 이후로 몇 번 더 했구요. 만나면 술 마시고 잠자리. 같이 자고 아침에 한 번 더 하고 집. 이게 끝입니다.
저는 통통한 몸을 좋아합니다 근데 두 명 다 A컵 슬랜더 몸매에 근육질입니다. 못생겼구요.
가슴도 없고 못생겼으니까 섹파가 가능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로썬 연애하기엔 경제적 능력이 없고,
어쨌든 욕구를 풀 수 있으니까 만나고는 있는데
다들 이렇게 외모가 맘에 안들어도 만나는 게 섹파인 건지, 책임질 거 아니면 나중에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까 마무리 지어야할지, 섹파라는 게 살면서 처음 생긴 거라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들 이런 생각 들어도 그냥 이어나가시나요? 아니면 올바른? 섹파는 어떤 관계인지 어떤 생각이 들게 하는지 궁굼합니다.
섹파가 두 명이 생겼습니다
연말에 술 몇 번 같이 먹던 사이였어요
한 명은 맨날 새벽까지 술 먹으면서 얘기했고
한 명은 음악하는 여자고 타지라서 그 친구 연습실에서 몇 번 놀다 잤습니다(잠만)
둘 다 얘기 나누던 게 주로 속궁합에 대한 얘기나 야한 얘기를 많이 했었어서 잠자리 각이 나오긴 했지만 사실 외모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집 갔거든여
근데 연초에 발정도 났고 술기운 빌려 그냥 했습니다. 그 이후로 몇 번 더 했구요. 만나면 술 마시고 잠자리. 같이 자고 아침에 한 번 더 하고 집. 이게 끝입니다.
저는 통통한 몸을 좋아합니다 근데 두 명 다 A컵 슬랜더 몸매에 근육질입니다. 못생겼구요.
가슴도 없고 못생겼으니까 섹파가 가능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로썬 연애하기엔 경제적 능력이 없고,
어쨌든 욕구를 풀 수 있으니까 만나고는 있는데
다들 이렇게 외모가 맘에 안들어도 만나는 게 섹파인 건지, 책임질 거 아니면 나중에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까 마무리 지어야할지, 섹파라는 게 살면서 처음 생긴 거라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들 이런 생각 들어도 그냥 이어나가시나요? 아니면 올바른? 섹파는 어떤 관계인지 어떤 생각이 들게 하는지 궁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