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10년만에 만났습니다.
제가 글을 쓰다 보니 너무 주저리주저리 해서 챗gpt에게 요약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고3 때 사귀었다가 헤어진 첫사랑과 10년 만에 다시 연락이 닿았다.
그녀가 장기 연애 후 헤어진 시점에 먼저 나의 SNS 팔로우를 했고, 공통 지인의 도움으로 단 둘이 술자리를 갖게 됐다.
-> 공통지인은 저와 전여친 둘다 친구인 여사친이고, 저랑 만났을땐 전여친 얘기, 전여친과 만나면 제 얘기를 한다고 해서 용기를 얻어 제가 전여친에게 한번 만나자고 했습니다.
만남에서 그녀는 과거 이별의 원인이 된 사건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며 감정을 토로했고, 나는 미안함만 느꼈다.
술이 취하자 그녀는 애교를 부리고 집에 가자고 하는 등 호의적인 행동을 보였지만, 나는 일회성 실수로 끝내고 싶지 않아 거절했다.
-> 이미 다 지난 일인줄 알았는데 헤어졌을때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고 감정적으로 말을해서 굉장히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술버릇이 안좋다고 친구에게 들었는데, 주량을 초과하자 애교가 많아지고, 저에게 안주를 먹여주고, 심지어는 본인 자취방에 가서 해장을 하자고도 했습니다.
10000% 술김에 한 얘기임을 알았기에 에둘러 거절했습니다. 이 만남이 일회성으로 남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녀는 현재 살이 많이 찐 내 모습에 아쉽고 걱정된다는 뉘앙스를 보였고, 나는 스스로 자신감이 없는 상태다.
그래서 다음 만남 전까지 다이어트를 하고, 더 떳떳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재회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다.
-> 10년 전과 비교했을때 약 15kg가 찐 현재 모습은 제가 봐도 제 모습에 자신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전여친은 살좀 빼야겠다는 말을 몇번 했고
많이 변하고 나태해진 제 모습에 실망한거 같은 모습도 보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단기간에 살을 최대한 빼고 조금 더 근사한 모습으로 다음 만남을 가지고 싶은 상태입니다.
이어서 조언을 구하는 요약본 입니다.
현재 다음 만남을 언제 어떻게 가질지 고민 중이다.
처음에는 한 달에 2kg씩 감량해 6월쯤 충분히 살을 뺀 뒤 다시 만나려 했지만, 주변에서는 6개월은 너무 길어 감정이 식거나 그녀가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그냥 폐관수련을 하듯, 묵묵히 내 할일을 하는 스토리만 간간히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여름쯤 살을 뺀 모습으로 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주변 반응은 6개월은 너무 늦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최소 1달 이내에 다시 연락해 만남을 갖고, 지금의 내 진심을 담담하게 전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을 들었다.
실제로 서로 연락하진 않지만, 그녀는 내 스토리에 간간이 좋아요를 누르고 있고, 나 역시 그녀의 스토리에 반응하며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 그녀에게 부담을 주는것이 싫지만, 이대로라면 흐지부지 넘어갈 수 있기 떄문에 1달안에 다시 연락을 하여 자리를 만드려고 합니다.
사실 명확하게 궁금한건 없습니다만, 형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모든 방면에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3 때 사귀었다가 헤어진 첫사랑과 10년 만에 다시 연락이 닿았다.
그녀가 장기 연애 후 헤어진 시점에 먼저 나의 SNS 팔로우를 했고, 공통 지인의 도움으로 단 둘이 술자리를 갖게 됐다.
-> 공통지인은 저와 전여친 둘다 친구인 여사친이고, 저랑 만났을땐 전여친 얘기, 전여친과 만나면 제 얘기를 한다고 해서 용기를 얻어 제가 전여친에게 한번 만나자고 했습니다.
만남에서 그녀는 과거 이별의 원인이 된 사건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며 감정을 토로했고, 나는 미안함만 느꼈다.
술이 취하자 그녀는 애교를 부리고 집에 가자고 하는 등 호의적인 행동을 보였지만, 나는 일회성 실수로 끝내고 싶지 않아 거절했다.
-> 이미 다 지난 일인줄 알았는데 헤어졌을때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고 감정적으로 말을해서 굉장히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술버릇이 안좋다고 친구에게 들었는데, 주량을 초과하자 애교가 많아지고, 저에게 안주를 먹여주고, 심지어는 본인 자취방에 가서 해장을 하자고도 했습니다.
10000% 술김에 한 얘기임을 알았기에 에둘러 거절했습니다. 이 만남이 일회성으로 남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녀는 현재 살이 많이 찐 내 모습에 아쉽고 걱정된다는 뉘앙스를 보였고, 나는 스스로 자신감이 없는 상태다.
그래서 다음 만남 전까지 다이어트를 하고, 더 떳떳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재회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다.
-> 10년 전과 비교했을때 약 15kg가 찐 현재 모습은 제가 봐도 제 모습에 자신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전여친은 살좀 빼야겠다는 말을 몇번 했고
많이 변하고 나태해진 제 모습에 실망한거 같은 모습도 보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단기간에 살을 최대한 빼고 조금 더 근사한 모습으로 다음 만남을 가지고 싶은 상태입니다.
이어서 조언을 구하는 요약본 입니다.
현재 다음 만남을 언제 어떻게 가질지 고민 중이다.
처음에는 한 달에 2kg씩 감량해 6월쯤 충분히 살을 뺀 뒤 다시 만나려 했지만, 주변에서는 6개월은 너무 길어 감정이 식거나 그녀가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그냥 폐관수련을 하듯, 묵묵히 내 할일을 하는 스토리만 간간히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여름쯤 살을 뺀 모습으로 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주변 반응은 6개월은 너무 늦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최소 1달 이내에 다시 연락해 만남을 갖고, 지금의 내 진심을 담담하게 전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을 들었다.
실제로 서로 연락하진 않지만, 그녀는 내 스토리에 간간이 좋아요를 누르고 있고, 나 역시 그녀의 스토리에 반응하며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 그녀에게 부담을 주는것이 싫지만, 이대로라면 흐지부지 넘어갈 수 있기 떄문에 1달안에 다시 연락을 하여 자리를 만드려고 합니다.
사실 명확하게 궁금한건 없습니다만, 형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모든 방면에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