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고민좀 들어주십쇼..
저는 92년생 남자입니다
현재 11개월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한살 어린 친구에요
키도 아담하고 성격도 남자를 배려할줄 아는 그런 친구죠
지지난달 부터 여친이 결혼 이야기를 꺼내서 부담을 조금 가지고 있었고,
여자친구 부모님도 저의 존재를 알고 인사는 드렸습니다.
저를 마음에 들어하시는 모양이였어요 (제가 직장이 좋고 어른들이 좋아할 인상입니다) 그뒤로 여친 남동생의 결혼식도 갔었고 가족사진 찍는데에 엉겹결에 저도 같이 찍게되었습니다..
그후로는 여친 부모님께서 계속 결혼의 압박을 여친에게 줬던것 같더라고요..
이렇게만 보면 문제는 아닐것 같지만 여친을 만나면서도 소개팅을 서른번이상은 더 나갔고 양다리 세다리까지 걸친적도 있었습니다..
결혼 적령기라 뭔가 더 낳은 여자가 있을거라는 저만의 희망? 같은 개똥철학 때문인것 같습니다 (욕하셔도 할말없습니다..ㅜㅜ)
그렇게 여친몰래 이중생활을 하며 지내다 최근 만난 동갑의 여성이 있는데
누가봐도 진짜 예쁘고 몸매좋고 늘 관리하고 요리도 잘하고 경제력(제가 연봉이 1억이 넘는데 여자가 더 잘법니다)도 있고 뭐하나 빠지는 없는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외모는 제 이상형입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소개팅 이후로 일주일만에 네번을 만났고 만날때마다 늘 서로 아쉬워하며 헤어지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스킨쉽을 천천히 하는 타입이라 아직 손만 잡았어요)
확실한 결혼의 길을 선택할것이냐
(현재 여자친구 결혼하자고 하면 바로할수 있을것 같음)
vs
확실하진 않지만 가능성이 있는 길을 선택할 것이냐
(썸녀 미래를 그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너무 고민입니다...
쓴소리 환영이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유부형님, 동생들도 좋고 돌싱이나 모쏠 형동생도 다 좋으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현여친은 중소기업 사무직 다니면서 착실하게 돈 모으는 타입이고
썸녀의 재정상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11개월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한살 어린 친구에요
키도 아담하고 성격도 남자를 배려할줄 아는 그런 친구죠
지지난달 부터 여친이 결혼 이야기를 꺼내서 부담을 조금 가지고 있었고,
여자친구 부모님도 저의 존재를 알고 인사는 드렸습니다.
저를 마음에 들어하시는 모양이였어요 (제가 직장이 좋고 어른들이 좋아할 인상입니다) 그뒤로 여친 남동생의 결혼식도 갔었고 가족사진 찍는데에 엉겹결에 저도 같이 찍게되었습니다..
그후로는 여친 부모님께서 계속 결혼의 압박을 여친에게 줬던것 같더라고요..
이렇게만 보면 문제는 아닐것 같지만 여친을 만나면서도 소개팅을 서른번이상은 더 나갔고 양다리 세다리까지 걸친적도 있었습니다..
결혼 적령기라 뭔가 더 낳은 여자가 있을거라는 저만의 희망? 같은 개똥철학 때문인것 같습니다 (욕하셔도 할말없습니다..ㅜㅜ)
그렇게 여친몰래 이중생활을 하며 지내다 최근 만난 동갑의 여성이 있는데
누가봐도 진짜 예쁘고 몸매좋고 늘 관리하고 요리도 잘하고 경제력(제가 연봉이 1억이 넘는데 여자가 더 잘법니다)도 있고 뭐하나 빠지는 없는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외모는 제 이상형입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소개팅 이후로 일주일만에 네번을 만났고 만날때마다 늘 서로 아쉬워하며 헤어지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스킨쉽을 천천히 하는 타입이라 아직 손만 잡았어요)
확실한 결혼의 길을 선택할것이냐
(현재 여자친구 결혼하자고 하면 바로할수 있을것 같음)
vs
확실하진 않지만 가능성이 있는 길을 선택할 것이냐
(썸녀 미래를 그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너무 고민입니다...
쓴소리 환영이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유부형님, 동생들도 좋고 돌싱이나 모쏠 형동생도 다 좋으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현여친은 중소기업 사무직 다니면서 착실하게 돈 모으는 타입이고
썸녀의 재정상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