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즘 바이블 1: 여자 오르가즘 판별법
저는 사실 야동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어릴 땐 하루에 세 번씩은 영상 틀어놓고 미친 듯이 자위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야동보다 제 머릿속에 남아 있는 장면들, 그리고 제가 따로 적어둔 제 경험담을 읽으면서 하는 게 훨씬 많죠.
그러다 보니 압씨 들어가도 영상판보다는 포럼 글을 훨씬 오래 보고 있습니다.
야동이라는 게, 동서양을 막론하고 막상 보면 ‘오르가즘’이라는 게 없고 그냥 자극적인 꼴림 위주 밖에 없습니다.
보는 동안엔 자극이 있어도, 끝나고 나면 텅 빈 느낌만 남아서 만족감이 하나도 없다보니 현타가 온것 같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 진짜 우연히 아라카와 소라라는 배우의 데뷔작을 보게 됐습니다.
별 기대도 안 하고 눌렀던 영상이었는데…
처음 봤습니다. 야동에서 오르가즘을 본것은.
솔직히 연기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 반응이 너무 생생하고 리얼해서 같은 영상으로 열댓번은 자위한것 같네요.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javc&wr_id=1789351
그 영상 이후로 포럼에서 오르가즘이라는 키워드를 찾아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야동 웹사이트라서 그런가 그렇게 오르가즘에 관심이 없는것 같아 보이더군요. 아니면 다들 섹스 고수라서 이런 정보는 필요없으신걸 수도 있겠네요.
그중 대부분의 글들은 '여자친구가 오르가즘 느낀걸까요?', '오르가즘 보내는 방법' 이런것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겪어본 경험을 토대로 위에 두가지 질문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이런게 여자 오르가즘 인가요?' 오르가즘을 판별하는법
저는 첫 성경험 이후로 줄곧 여자가 '가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거의 모든 남자들이 여자를 만족시키는 데에 엄청나게 집착하고 있죠.
이게 결국 다 남자의 인정 욕구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더 잘하냐, 누가 더 오래 하냐, 누가 더 큰가…
이런 쪽으로 집착하는것도 결국 “잘한다”는 인정 한번 듣고 싶은 거니까요.
그렇다보니 섹스 이후에 진짜로 여자가 오르가즘을 갔는지 아니면 연기였는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실제로 여러 여성들과 솔직하게 얘기를 나눠봤었습니다.
그리고 들은 얘기가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여성들이, 느끼지 않아도 ‘오르가즘 가는 척’은 한다는 겁니다.
그걸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었고, 상대방 체면 세워주려고 한다는 분도 있었죠.
그 ‘연기’라는 것도 아주 단순합니다. 자기도 어떻게 연기해야하는지 잘모르는게 대부분입니다.
물어본 80%의 여성은 오르가즘 연기를 신음으로만 하더군요.
조금 숨 가쁘게 내고, 약간 끙끙대면, 남자 쪽은 이미 “어? 간다!” 하고 혼자 착각해버리는 거죠.
표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짝 움찔거리거나 눈만 좀 감아줘도 남자들은 대부분 속아 넘어갑니다.
그런데 또 대부분의 남자들이 넘어갑니다. 흔히 남자들이 오르가즘을 판별하는 기준은 딱 두 가지거든요.
신음소리. 그리고 표정. 딱 여자들이 연기하는것들만 보고 판단하니 아주 환장할 노릇이죠.
웃긴 건, 이렇게 연기한다고 말한 여성들 과반수가 오르가즘을 한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왜 잘 알면서도 왜 굳이 표면적인 연기만하고있을까? 알수없는 노릇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자들도 자신의 오르가즘을 잘 모릅니다.
물론 그런 연기적인 반응 말고, 좀 더 현실적인 신체반응을 연기를 한다고 말해준 여성들도 몇 있었습니다.
배와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것, 끝나고 나면 오는 기운 빠지는 무력함 같은 것들.
하지만 한명도 오르가즘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연기한다고 말하는 여성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건 바로 '질수축' 이죠
제가 보기엔, 오르가즘을 구분하는 데 가장 신뢰도 높은 기준은 결국 질수축 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부분의 외부 반응들 (신음, 표정) 같은 것들은 죄다 전부 연기가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그 질수축을 확인하려면 실제로 자지가 삽입된 상태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최소 손가락이라도 들어가있는 상태야 합니다.
둘다 아니라면 결국 파트너의 말을 믿거나 아니면 다른 판별법을 믿을 수밖에 없죠.
그렇다면 솔직하게 100% 확신할 방법은 없습니다.
사실 질수축을 가장 설명 잘해주는 영상이 포럼 옛날 글에 하나 있습니다.
제가 백번 설명하는것 보다 이거 한번 보는게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234881&sfl=wr_subject&stx=%EC%98%A4%EB%A5%B4%EA%B0%80%EC%A6%98&sop=and&page=3
영상처럼 오르가즘에서는 이런 질수축이 무조건적으로 존재합니다. 이게 없다거나 안느껴지면 오르가즘이 아니에요.
대부분 초반엔 꽤 일정한 리듬으로 1-2초 간격으로 수축이 반복되다가, 점점 느려지고 불규칙해집니다.
물론 사람마다 강도나 지속 시간은 다르지만, 어짜피 같은 사람도 그날의 컨디션과 분위기, 섹스의 퀄리티에 따라 지속 시간이나 강도, 패턴이 다 다르더라구요
또 하나 말하자면, 관계 중에서도 흥분해서 질수축이 일어나는데, 이건 오르가즘에서 나오는 수축과 완전히 다릅니다.
관계 중에는 비교적 가벼운 수축, 불규칙하고 꿈틀대는 느낌인데 반해
절정 순간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서 강하게 조이고, 규칙적이죠.
두번째로 가장 판별력이 좋은건 아마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복근, 엉덩이 (항문), 허벅지에 확 들어가는 힘이 확실하죠.
그게 순간적이고 반복적이라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육 경련은... 잘 모르겠습니다.
몇번 본적이 있긴한데 경련이 있어야 오르가즘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르가즘 강도와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음소리도 우리가 흔히 야동에서 보는 '섹시한 교성’과는 다릅니다.
제가 오르가즘을 수많이 경험해봤는데 야동에서 나오는 그런 신음소리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실제로 들었던 건, 훨씬 더 숨이 걸리고,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나오는 짧은 끊김 같은 거였죠. 복부에 힘이 잔뜩 들어간채 내는 "끅-윽"에 더 가깝습니다
표정도 마찬가지고요.
복부를 강하게 쥐어짜면서 눈이 살짝 풀리는? 입이 살짝 벌려지는? 이정도가 다죠.
적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반응이 괜찮으면 한번 두번째 글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오르가즘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어릴 땐 하루에 세 번씩은 영상 틀어놓고 미친 듯이 자위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야동보다 제 머릿속에 남아 있는 장면들, 그리고 제가 따로 적어둔 제 경험담을 읽으면서 하는 게 훨씬 많죠.
그러다 보니 압씨 들어가도 영상판보다는 포럼 글을 훨씬 오래 보고 있습니다.
야동이라는 게, 동서양을 막론하고 막상 보면 ‘오르가즘’이라는 게 없고 그냥 자극적인 꼴림 위주 밖에 없습니다.
보는 동안엔 자극이 있어도, 끝나고 나면 텅 빈 느낌만 남아서 만족감이 하나도 없다보니 현타가 온것 같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 진짜 우연히 아라카와 소라라는 배우의 데뷔작을 보게 됐습니다.
별 기대도 안 하고 눌렀던 영상이었는데…
처음 봤습니다. 야동에서 오르가즘을 본것은.
솔직히 연기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 반응이 너무 생생하고 리얼해서 같은 영상으로 열댓번은 자위한것 같네요.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javc&wr_id=1789351
그 영상 이후로 포럼에서 오르가즘이라는 키워드를 찾아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야동 웹사이트라서 그런가 그렇게 오르가즘에 관심이 없는것 같아 보이더군요. 아니면 다들 섹스 고수라서 이런 정보는 필요없으신걸 수도 있겠네요.
그중 대부분의 글들은 '여자친구가 오르가즘 느낀걸까요?', '오르가즘 보내는 방법' 이런것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겪어본 경험을 토대로 위에 두가지 질문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이런게 여자 오르가즘 인가요?' 오르가즘을 판별하는법
저는 첫 성경험 이후로 줄곧 여자가 '가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거의 모든 남자들이 여자를 만족시키는 데에 엄청나게 집착하고 있죠.
이게 결국 다 남자의 인정 욕구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더 잘하냐, 누가 더 오래 하냐, 누가 더 큰가…
이런 쪽으로 집착하는것도 결국 “잘한다”는 인정 한번 듣고 싶은 거니까요.
그렇다보니 섹스 이후에 진짜로 여자가 오르가즘을 갔는지 아니면 연기였는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실제로 여러 여성들과 솔직하게 얘기를 나눠봤었습니다.
그리고 들은 얘기가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여성들이, 느끼지 않아도 ‘오르가즘 가는 척’은 한다는 겁니다.
그걸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었고, 상대방 체면 세워주려고 한다는 분도 있었죠.
그 ‘연기’라는 것도 아주 단순합니다. 자기도 어떻게 연기해야하는지 잘모르는게 대부분입니다.
물어본 80%의 여성은 오르가즘 연기를 신음으로만 하더군요.
조금 숨 가쁘게 내고, 약간 끙끙대면, 남자 쪽은 이미 “어? 간다!” 하고 혼자 착각해버리는 거죠.
표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짝 움찔거리거나 눈만 좀 감아줘도 남자들은 대부분 속아 넘어갑니다.
그런데 또 대부분의 남자들이 넘어갑니다. 흔히 남자들이 오르가즘을 판별하는 기준은 딱 두 가지거든요.
신음소리. 그리고 표정. 딱 여자들이 연기하는것들만 보고 판단하니 아주 환장할 노릇이죠.
웃긴 건, 이렇게 연기한다고 말한 여성들 과반수가 오르가즘을 한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왜 잘 알면서도 왜 굳이 표면적인 연기만하고있을까? 알수없는 노릇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자들도 자신의 오르가즘을 잘 모릅니다.
물론 그런 연기적인 반응 말고, 좀 더 현실적인 신체반응을 연기를 한다고 말해준 여성들도 몇 있었습니다.
배와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것, 끝나고 나면 오는 기운 빠지는 무력함 같은 것들.
하지만 한명도 오르가즘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연기한다고 말하는 여성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건 바로 '질수축' 이죠
제가 보기엔, 오르가즘을 구분하는 데 가장 신뢰도 높은 기준은 결국 질수축 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부분의 외부 반응들 (신음, 표정) 같은 것들은 죄다 전부 연기가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그 질수축을 확인하려면 실제로 자지가 삽입된 상태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최소 손가락이라도 들어가있는 상태야 합니다.
둘다 아니라면 결국 파트너의 말을 믿거나 아니면 다른 판별법을 믿을 수밖에 없죠.
그렇다면 솔직하게 100% 확신할 방법은 없습니다.
사실 질수축을 가장 설명 잘해주는 영상이 포럼 옛날 글에 하나 있습니다.
제가 백번 설명하는것 보다 이거 한번 보는게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234881&sfl=wr_subject&stx=%EC%98%A4%EB%A5%B4%EA%B0%80%EC%A6%98&sop=and&page=3
영상처럼 오르가즘에서는 이런 질수축이 무조건적으로 존재합니다. 이게 없다거나 안느껴지면 오르가즘이 아니에요.
대부분 초반엔 꽤 일정한 리듬으로 1-2초 간격으로 수축이 반복되다가, 점점 느려지고 불규칙해집니다.
물론 사람마다 강도나 지속 시간은 다르지만, 어짜피 같은 사람도 그날의 컨디션과 분위기, 섹스의 퀄리티에 따라 지속 시간이나 강도, 패턴이 다 다르더라구요
또 하나 말하자면, 관계 중에서도 흥분해서 질수축이 일어나는데, 이건 오르가즘에서 나오는 수축과 완전히 다릅니다.
관계 중에는 비교적 가벼운 수축, 불규칙하고 꿈틀대는 느낌인데 반해
절정 순간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서 강하게 조이고, 규칙적이죠.
두번째로 가장 판별력이 좋은건 아마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복근, 엉덩이 (항문), 허벅지에 확 들어가는 힘이 확실하죠.
그게 순간적이고 반복적이라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육 경련은... 잘 모르겠습니다.
몇번 본적이 있긴한데 경련이 있어야 오르가즘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르가즘 강도와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음소리도 우리가 흔히 야동에서 보는 '섹시한 교성’과는 다릅니다.
제가 오르가즘을 수많이 경험해봤는데 야동에서 나오는 그런 신음소리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실제로 들었던 건, 훨씬 더 숨이 걸리고,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나오는 짧은 끊김 같은 거였죠. 복부에 힘이 잔뜩 들어간채 내는 "끅-윽"에 더 가깝습니다
표정도 마찬가지고요.
복부를 강하게 쥐어짜면서 눈이 살짝 풀리는? 입이 살짝 벌려지는? 이정도가 다죠.
적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반응이 괜찮으면 한번 두번째 글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오르가즘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