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태국여행후기+질문
한참 지나기도했고 도움될건없지만 다시 복기해볼겸 써보는 태국여행후기입니다
게임큐잡으면서 쓰는거라 뒤죽박죽일수도있습니다..
4박5일 여름휴가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본다고 알아봤는데...
정보력이부족한건지 너무 힘들었던기억
그래서 더 재밌긴했습니다 ㅋㅋㅋ
처음에 이심조차도 어려워서 해놓고도 해외로밍요금 나오면 어쩌지 근심걱정을 했거든요...
도착하자마자 비행기내려서 느껴지는 덥고 습한게 스아앗 이국적인 느낌이 나더라구요
1일차
내려서 스쿰빗스위트호텔 가야해서 그랩불렀는데 느닷없이 걸려오는전화...전 영어를 정말못하거든요
근데 상대는 들어본적도없는 억양으로 말을하니 도저히못알아듣겠는데 웨잇웨잇하더니 택시가 슝 저멀리로 나가더라구요
제가 콜인가 뭔버튼누르려다가 취소됨ㄷㄷㄷ
날위해 돌아와주는거같긴한데 너무미안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4번게이트였나 내렸는데 b그랩?이고 택시기사님은 3번인가 한게이트앞에 오라는거였던거같음...
우여곡절끝에 택시타고 호텔오니 딱 밤12시
도착해서2층가서 체크인하는데
와따 오아 띠 오아 까뻬 이래서 뭔말이지?해서 왓?했더니
와따와따 이래서 what the인줄알고 어쩌지 이러고 있는데 알고보니 water coffee tee였습니다..얼마나 무안하던지
그분도 어이없는웃음하심
짐도안풀고 바로 코앞에 걸어서5분거리 유명명소인 소이카우보이갔는데
전력질주하면 10초나올듯한 짧은거리...
지나가는데 자꾸 고추떼먹더라구요 이건 좀 열받았음...
레보가있다는데 티가나긴나더라구요 와 손목잡혔는데 에겐남이 되어버렷...그냥끌려갔는데 그분이안놔줬으면 그대로가게직행했습니다...177에 85키로에...나름 운동도좀하는데ㅠㅠ정말 멋져테토녀..
그리고 그 앞에 키큰흑인여자들이 정말많았습니다
지나가다 눈마주치면 헤이베이비 이러면서 뭐라하는데...35살인데 보이도아니고 베이비라고 불리니까 기분이 또 나빠져버렷...
근데 뭔 환상이있던건 아닌데 어떤여자든 예쁘면 해볼까싶었는데 그냥...말잇못
아무튼 첫날은 조용히 마무리지내고 호텔와서 두근거리며 자고나서 일어나서체크아웃하고 파타야로 향했습니다
2일차
아무래도 들은게있고 또 여행목적자체가 유흥이여서 기대했습니다
에이프릴스위트파타야?였나 숙소예약한곳 가서 짐풀고보니 바로앞에 한식당이있더라구요 ㄷㄷ먹을까싶었는데 태국까지와서 뭔 제육이여 하고 걍안먹고 해변가 슥 봤습니다
맥도날드...기가막히더라구요 여행중 먹은음식중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햄버거도맛있는데 감튀가 라지인데 한국사이즈로치면 엑스라지?될듯한 크기에 얼마나짭쪼름하고 맛있던지
그리고 소이혹도 가보고 주변 시장도 보고 낮시간이 꽤 빨리가더라구요
밤이되어서 바로 소이혹갔는데 사람이있음+어제그거리보다 큼 이여서 압도돼서 기빨린상태로 쭉 지나가는데 한번씩 툭툭 건드리니까 더힘들더라구요
어떤애는 뿅튀어나와서 안기고 놀자고하면서 호감보이는애도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런애랑 하루지내는게 낫겠다싶었어요..그냥그땐 신기하고 둘러볼게많아서 안아주고 바이바이함
그러다 진짜 어떤여자가 초적극적으로 끄는데 떼어내진않고 그냥 달면서 가니까 그가게나머지 5명정도 달라붙어서 가게로 미니까 들어가져버렷....그 유흥문화를 몰라서 어쩌지 이러고있는데 제손목을 잡은 여자가 게임을 하자는겁니다
결과는 제가다이김
그랬더니 옆구리손가락으로 찌르면서 술좀사달라길래 게임해서 내가지면 술사주고 이기면 뽀뽀해줘 했더니 오케이했는데 데낄라 5잔사주고 본전도못찾고 나왔습니다
그땐 돈아까웠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거기 2시간정도 돌아다녔는데 거기있는 30~40분동안이 제일 재밌게논듯
인터넷에서 말한 유흥문화가 이런거구나...터치나 이런건 크게제약없고 ld가 이렁거구나 몸으로 배웠습니다..
글로보면 이해가안됐거든요 ㅋㅋ ㅠㅠ
그리고 뒤에 야시장같은곳에서 츄러스?비슷한 과자같은거랑 맥주사서 해변가걸으며 워킹걸들 현지인들(가족단위가 많았음)쭉보며 사람구경하다가 취침
3일차
꼬란섬에가서 맘껏해수욕했습니다 진짜제일재밌었음
해변이몇개가있던데 중국인 한국인 외국인 이렁순으로 오토바이타는사람들이 안내해줘서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해변갔는데 엄청작고 돌많고...다 선베드에 누워서 그냥 여유를 즐기는?
뭔가 끼기 애매해서 그냥 중국인들많이간다는 해변갔는데 일상적인 해수욕장이더라구요
근데 인도인들이 더 많았던 ㄷㄷ
액티비티있어서 물어봤더니 시워킹이랑 스노클링 있길래 시워킹하고싶었는데 너무 쫄보+영화많이봄+망상가라 바다걸을때 누가 줄끊고 가거나 떠내려가버리는 상상을 해서 둥둥떠다니는 스노클링 했습니다...
그래도 꿀잼!
밤에는 방콕으로 다시 올라와서 호텔체크인만 해두고 테메 나나 소이카우보이를 갔어요
테메는 정말 말 그대로 상품을 고르는 쇼핑느낌
넘비쌌는데 5~6천바트?지나가는데 한명이 4천밧에 하자고해서 혹했는데 사람이 좀 이상해보였음..너무하얗고 작은...음 성형느낌?
대충이런데구나 하고나와서 나나플라자갔는데 가방검사도 하고 신기신기
그냥 소이혹생각하고 갔는데 가게입구가 다 천막이여서 안보여서 기웃대니까 앞에 여자들이 데리고들어갔는데...흐아 정말 완전 문화충격이였슴다
여자들은 일단 다벗고있고..인도인들 중국인들 무지많구...앉으면 돈낸다길래 앉지는않고 뭔가자꾸 부끄러워서 곁눈질하다가 나나는 빠르게 패스하고 나왔습니다...근데 적응하면 나나가 제일 재밌을듯?
그라고다시 소이카우보이 가서 이번엔 진짜 유흥을해보자 마음먹고(한번도못했기때문)갔는데 걍 졸려서 100미터 경보로 걷고 호텔가서 잤슴다
4일차
마사지를 해보고싶어서 마사지받았는데 오 짱시원했어요
그리고 웨일마켓이라는 직장인 시장가서 소세지랑 현지음식들 먹었는데 솔직히 약간 편견이있었습니다...위생이나 맛이나(향신료등) 이런게 안맞을줄알았는데 현지인보다 맛있게 먹었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역시 경험해보는게최고더라구요
그리고 마하나콘타워가서 낮~저녁으로 바뀌는시간대에 갔더니 아이콘시암이나 여러 장소들이 다보였고 너무너무 에뻤다...ㅜㅜ디제이아저씨 중국인아줌마들이랑 노는거 이색적이였고...
저녁엔 뱅기타러가면서 땀은너무나는데 낮에 체크아웃을하고 캐리어만 맡겨둬서 씻을데가없어서 777?무슨 그쪽 유흥가게있다길래 갔습니다
가격이 살벌 ㄷㄷ한국이랑 다를게없었는데 서비스는 그렇게받아보는건 처음이여서 색달랐습니다 줄줄이 쓰기엔 불편해하실분이 계실까봐 ㄷㄷ아무튼 여기서 샤워 말끔하게 하고 뱅기타고 귀국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즐길거리 유흥등 너무 좋았지만 몰라서 헤매고 시간낭비한게 좀 아까웠어요 태국이란나라는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애초에 첫태국인데 목적을 유흥으로 잡아서 먹을거리 놀거리를 잘 조사를 안하고가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사실 이 쓸데없는 후기남긴게 올말내초쯤 다시 태국을 방문하려는데 이번엔 먹을거리40 즐길거리40 휴식20으로 가려고 하는데
지금당장 캄보디아조직원들이 태국으로도 많이갔다고도 하고 흉흉한데 동남아 치안 요새 괜찮나요..?
지금생각해보면 진짜겁도없이 파타야 새벽두시에 혼자걸어다니고 그런듯요 ㄷㄷ
아니면 최근 태국다녀와보신분들 크게 바뀌거나 그런거 있으면 알려주실수있을까요..!
통로쪽 많이 죽었다 테메가엄청비싸졌다 등등 몇개보긴했는데 정보를 모으는 중이여서요~!
게임큐잡으면서 쓰는거라 뒤죽박죽일수도있습니다..
4박5일 여름휴가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본다고 알아봤는데...
정보력이부족한건지 너무 힘들었던기억
그래서 더 재밌긴했습니다 ㅋㅋㅋ
처음에 이심조차도 어려워서 해놓고도 해외로밍요금 나오면 어쩌지 근심걱정을 했거든요...
도착하자마자 비행기내려서 느껴지는 덥고 습한게 스아앗 이국적인 느낌이 나더라구요
1일차
내려서 스쿰빗스위트호텔 가야해서 그랩불렀는데 느닷없이 걸려오는전화...전 영어를 정말못하거든요
근데 상대는 들어본적도없는 억양으로 말을하니 도저히못알아듣겠는데 웨잇웨잇하더니 택시가 슝 저멀리로 나가더라구요
제가 콜인가 뭔버튼누르려다가 취소됨ㄷㄷㄷ
날위해 돌아와주는거같긴한데 너무미안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4번게이트였나 내렸는데 b그랩?이고 택시기사님은 3번인가 한게이트앞에 오라는거였던거같음...
우여곡절끝에 택시타고 호텔오니 딱 밤12시
도착해서2층가서 체크인하는데
와따 오아 띠 오아 까뻬 이래서 뭔말이지?해서 왓?했더니
와따와따 이래서 what the인줄알고 어쩌지 이러고 있는데 알고보니 water coffee tee였습니다..얼마나 무안하던지
그분도 어이없는웃음하심
짐도안풀고 바로 코앞에 걸어서5분거리 유명명소인 소이카우보이갔는데
전력질주하면 10초나올듯한 짧은거리...
지나가는데 자꾸 고추떼먹더라구요 이건 좀 열받았음...
레보가있다는데 티가나긴나더라구요 와 손목잡혔는데 에겐남이 되어버렷...그냥끌려갔는데 그분이안놔줬으면 그대로가게직행했습니다...177에 85키로에...나름 운동도좀하는데ㅠㅠ정말 멋져테토녀..
그리고 그 앞에 키큰흑인여자들이 정말많았습니다
지나가다 눈마주치면 헤이베이비 이러면서 뭐라하는데...35살인데 보이도아니고 베이비라고 불리니까 기분이 또 나빠져버렷...
근데 뭔 환상이있던건 아닌데 어떤여자든 예쁘면 해볼까싶었는데 그냥...말잇못
아무튼 첫날은 조용히 마무리지내고 호텔와서 두근거리며 자고나서 일어나서체크아웃하고 파타야로 향했습니다
2일차
아무래도 들은게있고 또 여행목적자체가 유흥이여서 기대했습니다
에이프릴스위트파타야?였나 숙소예약한곳 가서 짐풀고보니 바로앞에 한식당이있더라구요 ㄷㄷ먹을까싶었는데 태국까지와서 뭔 제육이여 하고 걍안먹고 해변가 슥 봤습니다
맥도날드...기가막히더라구요 여행중 먹은음식중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햄버거도맛있는데 감튀가 라지인데 한국사이즈로치면 엑스라지?될듯한 크기에 얼마나짭쪼름하고 맛있던지
그리고 소이혹도 가보고 주변 시장도 보고 낮시간이 꽤 빨리가더라구요
밤이되어서 바로 소이혹갔는데 사람이있음+어제그거리보다 큼 이여서 압도돼서 기빨린상태로 쭉 지나가는데 한번씩 툭툭 건드리니까 더힘들더라구요
어떤애는 뿅튀어나와서 안기고 놀자고하면서 호감보이는애도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런애랑 하루지내는게 낫겠다싶었어요..그냥그땐 신기하고 둘러볼게많아서 안아주고 바이바이함
그러다 진짜 어떤여자가 초적극적으로 끄는데 떼어내진않고 그냥 달면서 가니까 그가게나머지 5명정도 달라붙어서 가게로 미니까 들어가져버렷....그 유흥문화를 몰라서 어쩌지 이러고있는데 제손목을 잡은 여자가 게임을 하자는겁니다
결과는 제가다이김
그랬더니 옆구리손가락으로 찌르면서 술좀사달라길래 게임해서 내가지면 술사주고 이기면 뽀뽀해줘 했더니 오케이했는데 데낄라 5잔사주고 본전도못찾고 나왔습니다
그땐 돈아까웠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거기 2시간정도 돌아다녔는데 거기있는 30~40분동안이 제일 재밌게논듯
인터넷에서 말한 유흥문화가 이런거구나...터치나 이런건 크게제약없고 ld가 이렁거구나 몸으로 배웠습니다..
글로보면 이해가안됐거든요 ㅋㅋ ㅠㅠ
그리고 뒤에 야시장같은곳에서 츄러스?비슷한 과자같은거랑 맥주사서 해변가걸으며 워킹걸들 현지인들(가족단위가 많았음)쭉보며 사람구경하다가 취침
3일차
꼬란섬에가서 맘껏해수욕했습니다 진짜제일재밌었음
해변이몇개가있던데 중국인 한국인 외국인 이렁순으로 오토바이타는사람들이 안내해줘서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해변갔는데 엄청작고 돌많고...다 선베드에 누워서 그냥 여유를 즐기는?
뭔가 끼기 애매해서 그냥 중국인들많이간다는 해변갔는데 일상적인 해수욕장이더라구요
근데 인도인들이 더 많았던 ㄷㄷ
액티비티있어서 물어봤더니 시워킹이랑 스노클링 있길래 시워킹하고싶었는데 너무 쫄보+영화많이봄+망상가라 바다걸을때 누가 줄끊고 가거나 떠내려가버리는 상상을 해서 둥둥떠다니는 스노클링 했습니다...
그래도 꿀잼!
밤에는 방콕으로 다시 올라와서 호텔체크인만 해두고 테메 나나 소이카우보이를 갔어요
테메는 정말 말 그대로 상품을 고르는 쇼핑느낌
넘비쌌는데 5~6천바트?지나가는데 한명이 4천밧에 하자고해서 혹했는데 사람이 좀 이상해보였음..너무하얗고 작은...음 성형느낌?
대충이런데구나 하고나와서 나나플라자갔는데 가방검사도 하고 신기신기
그냥 소이혹생각하고 갔는데 가게입구가 다 천막이여서 안보여서 기웃대니까 앞에 여자들이 데리고들어갔는데...흐아 정말 완전 문화충격이였슴다
여자들은 일단 다벗고있고..인도인들 중국인들 무지많구...앉으면 돈낸다길래 앉지는않고 뭔가자꾸 부끄러워서 곁눈질하다가 나나는 빠르게 패스하고 나왔습니다...근데 적응하면 나나가 제일 재밌을듯?
그라고다시 소이카우보이 가서 이번엔 진짜 유흥을해보자 마음먹고(한번도못했기때문)갔는데 걍 졸려서 100미터 경보로 걷고 호텔가서 잤슴다
4일차
마사지를 해보고싶어서 마사지받았는데 오 짱시원했어요
그리고 웨일마켓이라는 직장인 시장가서 소세지랑 현지음식들 먹었는데 솔직히 약간 편견이있었습니다...위생이나 맛이나(향신료등) 이런게 안맞을줄알았는데 현지인보다 맛있게 먹었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역시 경험해보는게최고더라구요
그리고 마하나콘타워가서 낮~저녁으로 바뀌는시간대에 갔더니 아이콘시암이나 여러 장소들이 다보였고 너무너무 에뻤다...ㅜㅜ디제이아저씨 중국인아줌마들이랑 노는거 이색적이였고...
저녁엔 뱅기타러가면서 땀은너무나는데 낮에 체크아웃을하고 캐리어만 맡겨둬서 씻을데가없어서 777?무슨 그쪽 유흥가게있다길래 갔습니다
가격이 살벌 ㄷㄷ한국이랑 다를게없었는데 서비스는 그렇게받아보는건 처음이여서 색달랐습니다 줄줄이 쓰기엔 불편해하실분이 계실까봐 ㄷㄷ아무튼 여기서 샤워 말끔하게 하고 뱅기타고 귀국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즐길거리 유흥등 너무 좋았지만 몰라서 헤매고 시간낭비한게 좀 아까웠어요 태국이란나라는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애초에 첫태국인데 목적을 유흥으로 잡아서 먹을거리 놀거리를 잘 조사를 안하고가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사실 이 쓸데없는 후기남긴게 올말내초쯤 다시 태국을 방문하려는데 이번엔 먹을거리40 즐길거리40 휴식20으로 가려고 하는데
지금당장 캄보디아조직원들이 태국으로도 많이갔다고도 하고 흉흉한데 동남아 치안 요새 괜찮나요..?
지금생각해보면 진짜겁도없이 파타야 새벽두시에 혼자걸어다니고 그런듯요 ㄷㄷ
아니면 최근 태국다녀와보신분들 크게 바뀌거나 그런거 있으면 알려주실수있을까요..!
통로쪽 많이 죽었다 테메가엄청비싸졌다 등등 몇개보긴했는데 정보를 모으는 중이여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