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파트너와 쓰리썸 (2)
운동하고 왔는데 반응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랑은 이미 헤어지기도 했고, 연애도 안해서 아쉬운.. 근데 또 공들여서 파트너를 만들거나 연애하기엔 귀찮은 비수기 단계인데요.
이런 식으로라도 좀 다시 좋았던 기억을 회상하면서 다시 달려볼 동력이 생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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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a집 근처에서 커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a는 발레학원 강사를 하고 있었기에 퇴근이 저보다 늦었습니다.
커피 마시면서 그냥 의미없이 사람 구경 하고 있었는데, a한테 카톡이 옵니다.
a : 오빠 오늘 b랑 오는 거 알지?
나 : ?
알고보니 b는 a랑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가 아니라 발레 학원에서 같이 강사하는 사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따가 자기 집에서 같이 술마시자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저번 주에 그런 이야기 들은 것 만으로 흥분했지만, 당일 메이드 된 게 아니면 여자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빼는 경우가 많기에 별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나 : 진짜 내 얘기 한거야?
a : ㅇㅇ
나 : 아 구라치지 말고
a : ㅋㅋㅋ 그날 말한건 오빠 흥분시키려고 말한거고 남자친구라고 했지
나 : ??
a랑 헤어질 때 쯤 알게된 사실은 a가 저한테 엄청 집착하고 있었고,
자기 말고 다른 애들이랑 놀까봐 점점 미친 짓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어쨋든 a는 b한테 저를 남자친구로 소개했고, 뭐 그런 형태로 저랑 관계를 연애하는 관계로 가져가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몇 번의 파트너 경험을 통해 느낀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파트너가 자신한테 집착하기 시작할 때가 가장 미친 경험을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지난 파트너들한테 미안한 말이긴 한데 그럴 때 좀 도파민 터지는 경험을 많이 해봤습니다. (애널, 야외플, 쓰리썸 등)
저는 a랑 간단히 서로 언제부터 사귀었고, 어디에서 만났다 정도로 이야기를 맞춰놨습니다.
나 : 내가 먼저 너네 집 있으면 좀 그러니까 집 들가서 연락해.
a : ㅇㅇ
나 : 내가 간단히 먹을거 사갈게
a : 웅
그렇게 말하고 화장실에서 상태 체크 하고 흥분된 마음으로 a에게 연락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쓰리썸 하는 상상도 했지만, 이미 a가 그런 이야기를 한게 거짓말인 걸 알았고 사실 남자친구로 소개했다고 한 데에서 물건너갔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그 전주에 쓰리썸 상상하면서 a를 따먹은 상상하니까 불끈하더라고요.
간단히 근처 이마트에서 장보고 있는데 a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a : 오빠, 우리 도착
약간 이때 아무 일도 안 일어났는데 심장이 엄청 쿵쾅거리더군요.
그리고 a 집에 입장했습니다. a 집은 옷방 하나에 침대가 있는 1.5 룸이었는데요.
a랑 b랑 먼저 침대 아래 기대서 소주 마시고 있더군요.
제가 오니까 b가 일어서더라고요. a는 요가복 같은 이지웨어 입고 있었고 b는 밑에는 레깅스에, 위에는 헐렁한 티셔츠 입고 있었습니다. 뭔가 맨날 둘이 뒹굴던 방에 다른 여자가 있는 게 기분이 묘하더군요.
b : 안녕하세요
나 : 안녕하세요, a 씨 친구?
b : 친구? 우리 친구 맞나? a쌤?ㅋㅋ
a : 친구지 뭐 ㅋㅋ
b는 쾌활해 보이는 목소리에 피부도 약간 가무잡잡했습니다. a가 피부가 워낙 하얀 편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때부터 셋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b랑 a가 서로 아는 이야기 (학원 진상들) 만 하기에 저는 그냥 뻘쭘하게 술이나 마셨죠. 제가 뻘쭘하게 있는 거 같으니까 b가 먼저 말을 걸더라고요.
b : a 쌤. 우리 너무 우리 이야기만 한다. 남자친구도 있는데 ㅋㅋ
a : 그런가? ㅋㅋ
b : 그럼 a쌤 어디서 만났어요?
뭐 이때부터 저도 자연스럽게 대화에 참여했고, 처음에는 a랑 어떻게 만났고 사귄지 얼마나 됐는지 뭐 이런 이야기들 했습니다. 물론 다 거짓말이었죠.
그렇게 계속 술 마시고 있다가 갑자기 b가 화장실 가겠다고 일어서더라고요. 근데 술을 꽤 마셔서 그런지 비틀거리더라고요.
그때 저도 술을 꽤 마신게 느껴지면서 갑자기 성욕이 좀 확 올라오더라고요. 근데 또 b가 있으니까 a를 어쩌지도 못하고.. 뭐 그래서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나 : 뭐야. b 왜부른거야
a : 원래 오늘 같이 술먹기로 했잖아
나 : 아니. 뭐 내가 여기에 술마시러 왔어?
a : 그럼 뭐하러 왔는데?
술이 좀 된 상태여서 그런지 원래 a가 고분고분했는데 이렇게 말하니까 더 흥분되기도 하고, 또 화장실 세면대 물 켜놓긴 했는데 b 오줌 싸는 소리도 다 들려서 겁나 꼴리더라고요.
나 : 너 따먹으로 왔지.
그렇게 말하니까 a가 묘하게 웃더라고요.
a : 그럼 따먹어 보든가.
안 이러던 애가 갑자기 이렇게 나오니까 돌겠더라고요. 근데 또 제가 은근 쫄보라 누가 있는데 막 덮치는 그런 미친 짓까지는 못해서 찐따처럼 같이 웃기만 했습니다.
그 때 b가 나와서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는 이때는 b를 따먹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a를 존나 꼴리게 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나 : 우리 이제 그냥 말 편하게 할까..요?
b : ㅋㅋ 그래
그렇게 말을 튼 다음에 진실게임을 했습니다. 이미 술이 다들 된 상태여서 그런지 다들 차츰차츰 수위를 높이더라고요. 뭔가 흥분되서 그런지 다들 술도 계속 마셨습니다. 그러다 b가 질문하는 차례가 왔습니다.
b : 가장 많이 느끼는 부위는?
그러니까 a가 목덜미라고 하더라고요.
나 : 너 왜 구라쳐 ㅋㅋ 너 목덜미 아니잖아
a : 왜 나 목 맞아 ㅋㅋㅋ
나 : 너 내가 어디 할 때 눈풀리는 지 아는데?
이렇게 말하니까 제가 안그럴 줄 알았는지 a가 엄청 얼굴이 빨개지더라고요. a 성향상 부끄러운 상황일 때 엄청 흥분하는 편인데, 왔구나 싶었습니다.
나 : 여기서 너 눈돌아가게 할 수도 있어 ㅋㅋ 구라쳤으니까 술마셔 ㅋㅋㅋ
a가 힝 하면서 술 마시는데 b가 살짝 눈 풀린 채로 엄청 귀엽게 a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게 좀 꼴리기도 했고 저도 살짝 돌은 상태였어서 a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a가 시러 시러 하지마 하면서 저한테 앵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a한테 키스 했죠. a도 돌아서 혀를 엄청 깊게 넣더군요. 그러다가 제 위에 올라탔습니다. a 몸이 엄청 뜨겁더군요. 그때는 b가 있든 말든 계속 키스하면서 a가 제 위를 계속 비벼댔습니다. 키스하다가 눈을 떳는데 b랑 눈이 마주쳤는데 계속 보고 있더군요. 저는 이미 눈이 돌아간 상태였습니다.
나 : 따먹히는 거 본 적 있어?
그러니까 b는 고개를 좌우로 돌리더군요. 누가 지켜보는 이 상황이 더 흥분되기도 하고 b도 당황한거 같기는 한데 뭔가 흥분했는지 얼굴이 더 빨개진 상태로 한동안 우리를 계속 쳐다봤습니다.
나 : 친구 앞에서 따먹히고 싶어?
저는 b가 보든 말든 a 상의를 벗기고 브라까지 벗겼습니다. a도 처음에는 좀 빼는 듯 싶더니 같이 눈이 돌아가서 옷 입은채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더군요.
a : 따먹어줘. 따먹어줘
나 : 하 씨발 걸레년.
그리고 저는 a 가슴을 계속 빨았습니다. a는 팔로 저를 감싸고 계속 허리를 흔들더군요. 알라딘 바지만 입은 채로 a는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저는 더 괴롭히고 싶어서 b 쪽으로 a를 두고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에 사타구니를 만졌습니다. a는 민망한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라고요.
제가 계속 클리 쪽을 자극하니까 a가 못 참았는지 한쪽 손을 b 쪽으로 내밀었는데, b가 a 손을 붙잡더군요. 저는 그때 이 플레이에 b를 포함시키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기서 뭔가 a 바지랑 팬티까지 벗기면 b가 확 현타가 올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와중에 차근차근 a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나 : b 앞에서 따먹히니까 어때
a 는 흥분이랑 민망한게 겹쳤는지 아무 말도 안하고 b 손만 붙잡고 있었습니다.
나 : 너 이거 b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나 부른거지?
a는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b도 흥분했는지 a의 빨개진 얼굴만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a를 b 쪽으로 밀었습니다. a가 기운이 하나도 없이 b 쪽으로 앵기더군요. 그리고 b도 a를 안고 등을 토닥였습니다.
나 : b한테 키스해.
a가 민망한지 b를 안고만 있었는데, b가 a입술에 뽀뽀를 하더군요. 저는 그때 넣지도 않았는데 싸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 : 아 빨리
그러니까 a가 미친 사람처럼 b 한테 키스하기 시작했고, b도 피하지 않더군요. 둘이 키스하는 걸 보는데 양반다리 하고 앉아 있던 b 다리 한쪽이 슬쩍 풀리더군요. 그리서 저는 b 다리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레깅스 차림이라 그런지 맨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a랑 b는 계속 키스하고 있고 저는 발목에서 종아리, 그리고 b의 허벅지 위 까지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b는 처음에는 움찔하더니 피하지 않더군요. 저는 이때다 싶어서 일어서서 바지랑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다가가 a를 툭툭 쳤습니다. a는 b랑 키스하다가 고개를 돌려서 제꺼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a가 b한테 안긴 자세로 앉아 있었고, 저는 그 옆에 서서 펠라를 받았습니다. b는 그걸 뻔히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무 말 없이 b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가만히 있더군요. 됐다 싶어서 저는 천천히 손에 힘을 줘서 b 얼굴을 제 쪽에 두었습니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b가 펠라를 하더군요. 그리고 a가 그걸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누구라도 흥분이 깨지면 금방 현타가 올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a한테 펠라를 시키고 b 상의를 벗겼습니다. 상하의 레깅스 세트더라고요. 강의하고 바로 왔는지 약간 땀냄새도 났는데 그게 더 흥분 포인트 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상의 레깅스를 억지로 벗기려고 하면 흥이 깨질 거 같아서 다시 a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바지랑 팬티를 벗기니 a의 왁싱한 보지가 나왔고 저는 a가 b를 바라보게 앉혀놓고 뒤에서 삽입을 했습니다. 이 상황 자체가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물이 흥건하더라고요. a는 민망한지 계속 얼굴을 가리고 저한테 박히고 있었습니다.
근데 b가 갑자기 a 손을 붙잡더라고요. 그러니까 a가 아앙 그러지 마 하면서 신음이 더 커졌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b는 약간 바이? 혹은 레즈 기가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b가 엄청 귀엽다는 듯이 a를 쳐다봤습니다. 사실 넣자마자 얼마 안되서 바로 안에다 쌌어요. 너무 흥분하기도 하고 그냥 이 상황 자체가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가 바닥에 쓰러지고 있는데 b 바지 레깅스 사타구니 안쪽이 젖은게 보이더라고요. 거기에 또 눈이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b 레깅스 상의를 벗기려고 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알아서 손 들고 벗더군요 ㅋㅋ
가슴은 a보다 컸는데 의슴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상황 자체가 존나 꼴려서 별 상관은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불끈 해졌고 털썩 주저 앉아서 젖은 레깅스 하의를 손으로 계속 문질 거렸습니다. 얼룩이 점점 커지더라고요. 저는 못참고 바지를 쑥 내렸는데 팬티까지 내려가서 b 도 알몸 상태가 되었습니다. b는 따로 왁싱은 안하고 무성하더라고요. 뭔가 a는 작기도 하고 왁싱도 해서 아이 같은데 b는 의심에 밑에도 무성해서 다 큰 어른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눕혀놓고 바닥에서 몇 번 정상위로 박았어요. 한번 싸서 그런지 살짝 죽어있는 상태기도 하고 바닥에서 해서 무릎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침대 위로 올라가니 b도 따라 올라오더라고요. 저는 누운 채로 b가 위에서 저를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a는 누운 채로 저랑 b랑 하는 걸 보고 있고요. b도 민망한지 얼굴을 가리기에 제가 손으로 팔을 치우니까 어헣 어헣 하면서 엄청 흥분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조이더군요.
약간 두번째 하다보니 정신이 좀 돌아와서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셋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b를 엎드리게 하고 뒤로 박는 자세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침대 아래서 a한테 제 가슴을 빨게 시켰어요. 생각만큼 좋지는 않았는데 그냥 그 상황 자체가 굉장히 꼴렸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끝내고 나니 b가 정신 차리고 엄청 수치스러워 하더라고요. 자기 미쳤다고 하면서 그래서 그냥 우리도 술 너무 많이 마셔서 돌았던 거 같다고 하면서 서로 죽을 때 까지 비밀이라고 하면서 끝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a랑도 끝났고요.
생각해보면 쓰리썸이라는 게 상황이 존나 꼴리는 거지 저는 1:1이 더 좋은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살면서 흔치 않은 경험이라 풀어봤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다른 썰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랑은 이미 헤어지기도 했고, 연애도 안해서 아쉬운.. 근데 또 공들여서 파트너를 만들거나 연애하기엔 귀찮은 비수기 단계인데요.
이런 식으로라도 좀 다시 좋았던 기억을 회상하면서 다시 달려볼 동력이 생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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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a집 근처에서 커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a는 발레학원 강사를 하고 있었기에 퇴근이 저보다 늦었습니다.
커피 마시면서 그냥 의미없이 사람 구경 하고 있었는데, a한테 카톡이 옵니다.
a : 오빠 오늘 b랑 오는 거 알지?
나 : ?
알고보니 b는 a랑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가 아니라 발레 학원에서 같이 강사하는 사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따가 자기 집에서 같이 술마시자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저번 주에 그런 이야기 들은 것 만으로 흥분했지만, 당일 메이드 된 게 아니면 여자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빼는 경우가 많기에 별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나 : 진짜 내 얘기 한거야?
a : ㅇㅇ
나 : 아 구라치지 말고
a : ㅋㅋㅋ 그날 말한건 오빠 흥분시키려고 말한거고 남자친구라고 했지
나 : ??
a랑 헤어질 때 쯤 알게된 사실은 a가 저한테 엄청 집착하고 있었고,
자기 말고 다른 애들이랑 놀까봐 점점 미친 짓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어쨋든 a는 b한테 저를 남자친구로 소개했고, 뭐 그런 형태로 저랑 관계를 연애하는 관계로 가져가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몇 번의 파트너 경험을 통해 느낀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파트너가 자신한테 집착하기 시작할 때가 가장 미친 경험을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지난 파트너들한테 미안한 말이긴 한데 그럴 때 좀 도파민 터지는 경험을 많이 해봤습니다. (애널, 야외플, 쓰리썸 등)
저는 a랑 간단히 서로 언제부터 사귀었고, 어디에서 만났다 정도로 이야기를 맞춰놨습니다.
나 : 내가 먼저 너네 집 있으면 좀 그러니까 집 들가서 연락해.
a : ㅇㅇ
나 : 내가 간단히 먹을거 사갈게
a : 웅
그렇게 말하고 화장실에서 상태 체크 하고 흥분된 마음으로 a에게 연락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쓰리썸 하는 상상도 했지만, 이미 a가 그런 이야기를 한게 거짓말인 걸 알았고 사실 남자친구로 소개했다고 한 데에서 물건너갔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그 전주에 쓰리썸 상상하면서 a를 따먹은 상상하니까 불끈하더라고요.
간단히 근처 이마트에서 장보고 있는데 a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a : 오빠, 우리 도착
약간 이때 아무 일도 안 일어났는데 심장이 엄청 쿵쾅거리더군요.
그리고 a 집에 입장했습니다. a 집은 옷방 하나에 침대가 있는 1.5 룸이었는데요.
a랑 b랑 먼저 침대 아래 기대서 소주 마시고 있더군요.
제가 오니까 b가 일어서더라고요. a는 요가복 같은 이지웨어 입고 있었고 b는 밑에는 레깅스에, 위에는 헐렁한 티셔츠 입고 있었습니다. 뭔가 맨날 둘이 뒹굴던 방에 다른 여자가 있는 게 기분이 묘하더군요.
b : 안녕하세요
나 : 안녕하세요, a 씨 친구?
b : 친구? 우리 친구 맞나? a쌤?ㅋㅋ
a : 친구지 뭐 ㅋㅋ
b는 쾌활해 보이는 목소리에 피부도 약간 가무잡잡했습니다. a가 피부가 워낙 하얀 편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때부터 셋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b랑 a가 서로 아는 이야기 (학원 진상들) 만 하기에 저는 그냥 뻘쭘하게 술이나 마셨죠. 제가 뻘쭘하게 있는 거 같으니까 b가 먼저 말을 걸더라고요.
b : a 쌤. 우리 너무 우리 이야기만 한다. 남자친구도 있는데 ㅋㅋ
a : 그런가? ㅋㅋ
b : 그럼 a쌤 어디서 만났어요?
뭐 이때부터 저도 자연스럽게 대화에 참여했고, 처음에는 a랑 어떻게 만났고 사귄지 얼마나 됐는지 뭐 이런 이야기들 했습니다. 물론 다 거짓말이었죠.
그렇게 계속 술 마시고 있다가 갑자기 b가 화장실 가겠다고 일어서더라고요. 근데 술을 꽤 마셔서 그런지 비틀거리더라고요.
그때 저도 술을 꽤 마신게 느껴지면서 갑자기 성욕이 좀 확 올라오더라고요. 근데 또 b가 있으니까 a를 어쩌지도 못하고.. 뭐 그래서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나 : 뭐야. b 왜부른거야
a : 원래 오늘 같이 술먹기로 했잖아
나 : 아니. 뭐 내가 여기에 술마시러 왔어?
a : 그럼 뭐하러 왔는데?
술이 좀 된 상태여서 그런지 원래 a가 고분고분했는데 이렇게 말하니까 더 흥분되기도 하고, 또 화장실 세면대 물 켜놓긴 했는데 b 오줌 싸는 소리도 다 들려서 겁나 꼴리더라고요.
나 : 너 따먹으로 왔지.
그렇게 말하니까 a가 묘하게 웃더라고요.
a : 그럼 따먹어 보든가.
안 이러던 애가 갑자기 이렇게 나오니까 돌겠더라고요. 근데 또 제가 은근 쫄보라 누가 있는데 막 덮치는 그런 미친 짓까지는 못해서 찐따처럼 같이 웃기만 했습니다.
그 때 b가 나와서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는 이때는 b를 따먹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a를 존나 꼴리게 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나 : 우리 이제 그냥 말 편하게 할까..요?
b : ㅋㅋ 그래
그렇게 말을 튼 다음에 진실게임을 했습니다. 이미 술이 다들 된 상태여서 그런지 다들 차츰차츰 수위를 높이더라고요. 뭔가 흥분되서 그런지 다들 술도 계속 마셨습니다. 그러다 b가 질문하는 차례가 왔습니다.
b : 가장 많이 느끼는 부위는?
그러니까 a가 목덜미라고 하더라고요.
나 : 너 왜 구라쳐 ㅋㅋ 너 목덜미 아니잖아
a : 왜 나 목 맞아 ㅋㅋㅋ
나 : 너 내가 어디 할 때 눈풀리는 지 아는데?
이렇게 말하니까 제가 안그럴 줄 알았는지 a가 엄청 얼굴이 빨개지더라고요. a 성향상 부끄러운 상황일 때 엄청 흥분하는 편인데, 왔구나 싶었습니다.
나 : 여기서 너 눈돌아가게 할 수도 있어 ㅋㅋ 구라쳤으니까 술마셔 ㅋㅋㅋ
a가 힝 하면서 술 마시는데 b가 살짝 눈 풀린 채로 엄청 귀엽게 a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게 좀 꼴리기도 했고 저도 살짝 돌은 상태였어서 a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a가 시러 시러 하지마 하면서 저한테 앵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a한테 키스 했죠. a도 돌아서 혀를 엄청 깊게 넣더군요. 그러다가 제 위에 올라탔습니다. a 몸이 엄청 뜨겁더군요. 그때는 b가 있든 말든 계속 키스하면서 a가 제 위를 계속 비벼댔습니다. 키스하다가 눈을 떳는데 b랑 눈이 마주쳤는데 계속 보고 있더군요. 저는 이미 눈이 돌아간 상태였습니다.
나 : 따먹히는 거 본 적 있어?
그러니까 b는 고개를 좌우로 돌리더군요. 누가 지켜보는 이 상황이 더 흥분되기도 하고 b도 당황한거 같기는 한데 뭔가 흥분했는지 얼굴이 더 빨개진 상태로 한동안 우리를 계속 쳐다봤습니다.
나 : 친구 앞에서 따먹히고 싶어?
저는 b가 보든 말든 a 상의를 벗기고 브라까지 벗겼습니다. a도 처음에는 좀 빼는 듯 싶더니 같이 눈이 돌아가서 옷 입은채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더군요.
a : 따먹어줘. 따먹어줘
나 : 하 씨발 걸레년.
그리고 저는 a 가슴을 계속 빨았습니다. a는 팔로 저를 감싸고 계속 허리를 흔들더군요. 알라딘 바지만 입은 채로 a는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저는 더 괴롭히고 싶어서 b 쪽으로 a를 두고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에 사타구니를 만졌습니다. a는 민망한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라고요.
제가 계속 클리 쪽을 자극하니까 a가 못 참았는지 한쪽 손을 b 쪽으로 내밀었는데, b가 a 손을 붙잡더군요. 저는 그때 이 플레이에 b를 포함시키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기서 뭔가 a 바지랑 팬티까지 벗기면 b가 확 현타가 올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와중에 차근차근 a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나 : b 앞에서 따먹히니까 어때
a 는 흥분이랑 민망한게 겹쳤는지 아무 말도 안하고 b 손만 붙잡고 있었습니다.
나 : 너 이거 b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나 부른거지?
a는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b도 흥분했는지 a의 빨개진 얼굴만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a를 b 쪽으로 밀었습니다. a가 기운이 하나도 없이 b 쪽으로 앵기더군요. 그리고 b도 a를 안고 등을 토닥였습니다.
나 : b한테 키스해.
a가 민망한지 b를 안고만 있었는데, b가 a입술에 뽀뽀를 하더군요. 저는 그때 넣지도 않았는데 싸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 : 아 빨리
그러니까 a가 미친 사람처럼 b 한테 키스하기 시작했고, b도 피하지 않더군요. 둘이 키스하는 걸 보는데 양반다리 하고 앉아 있던 b 다리 한쪽이 슬쩍 풀리더군요. 그리서 저는 b 다리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레깅스 차림이라 그런지 맨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a랑 b는 계속 키스하고 있고 저는 발목에서 종아리, 그리고 b의 허벅지 위 까지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b는 처음에는 움찔하더니 피하지 않더군요. 저는 이때다 싶어서 일어서서 바지랑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다가가 a를 툭툭 쳤습니다. a는 b랑 키스하다가 고개를 돌려서 제꺼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a가 b한테 안긴 자세로 앉아 있었고, 저는 그 옆에 서서 펠라를 받았습니다. b는 그걸 뻔히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무 말 없이 b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가만히 있더군요. 됐다 싶어서 저는 천천히 손에 힘을 줘서 b 얼굴을 제 쪽에 두었습니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b가 펠라를 하더군요. 그리고 a가 그걸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누구라도 흥분이 깨지면 금방 현타가 올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a한테 펠라를 시키고 b 상의를 벗겼습니다. 상하의 레깅스 세트더라고요. 강의하고 바로 왔는지 약간 땀냄새도 났는데 그게 더 흥분 포인트 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상의 레깅스를 억지로 벗기려고 하면 흥이 깨질 거 같아서 다시 a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바지랑 팬티를 벗기니 a의 왁싱한 보지가 나왔고 저는 a가 b를 바라보게 앉혀놓고 뒤에서 삽입을 했습니다. 이 상황 자체가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물이 흥건하더라고요. a는 민망한지 계속 얼굴을 가리고 저한테 박히고 있었습니다.
근데 b가 갑자기 a 손을 붙잡더라고요. 그러니까 a가 아앙 그러지 마 하면서 신음이 더 커졌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b는 약간 바이? 혹은 레즈 기가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b가 엄청 귀엽다는 듯이 a를 쳐다봤습니다. 사실 넣자마자 얼마 안되서 바로 안에다 쌌어요. 너무 흥분하기도 하고 그냥 이 상황 자체가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가 바닥에 쓰러지고 있는데 b 바지 레깅스 사타구니 안쪽이 젖은게 보이더라고요. 거기에 또 눈이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b 레깅스 상의를 벗기려고 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알아서 손 들고 벗더군요 ㅋㅋ
가슴은 a보다 컸는데 의슴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상황 자체가 존나 꼴려서 별 상관은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불끈 해졌고 털썩 주저 앉아서 젖은 레깅스 하의를 손으로 계속 문질 거렸습니다. 얼룩이 점점 커지더라고요. 저는 못참고 바지를 쑥 내렸는데 팬티까지 내려가서 b 도 알몸 상태가 되었습니다. b는 따로 왁싱은 안하고 무성하더라고요. 뭔가 a는 작기도 하고 왁싱도 해서 아이 같은데 b는 의심에 밑에도 무성해서 다 큰 어른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눕혀놓고 바닥에서 몇 번 정상위로 박았어요. 한번 싸서 그런지 살짝 죽어있는 상태기도 하고 바닥에서 해서 무릎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침대 위로 올라가니 b도 따라 올라오더라고요. 저는 누운 채로 b가 위에서 저를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a는 누운 채로 저랑 b랑 하는 걸 보고 있고요. b도 민망한지 얼굴을 가리기에 제가 손으로 팔을 치우니까 어헣 어헣 하면서 엄청 흥분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조이더군요.
약간 두번째 하다보니 정신이 좀 돌아와서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셋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b를 엎드리게 하고 뒤로 박는 자세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침대 아래서 a한테 제 가슴을 빨게 시켰어요. 생각만큼 좋지는 않았는데 그냥 그 상황 자체가 굉장히 꼴렸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끝내고 나니 b가 정신 차리고 엄청 수치스러워 하더라고요. 자기 미쳤다고 하면서 그래서 그냥 우리도 술 너무 많이 마셔서 돌았던 거 같다고 하면서 서로 죽을 때 까지 비밀이라고 하면서 끝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a랑도 끝났고요.
생각해보면 쓰리썸이라는 게 상황이 존나 꼴리는 거지 저는 1:1이 더 좋은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살면서 흔치 않은 경험이라 풀어봤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다른 썰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