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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든 돈관리뺏기고 의심당하며 살고있습니다. 물론 제가 부도덕하고 잘못을 저질렀기에 응당 받아야할 죗값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도 만났던 여자들 생각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몇백들여 부부상담도 받았습니다. 효과가 있긴 하더라구요.. 답변을 드리자면 해결이 났냐 안났냐라는 개념은 아닙니다.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저는 애도 있었고 걸린초반에는 제가 이혼하자며 막장으로 갔습니다. 지금 한3개월쯤 되는데 상담도 받고 혼자 생각도 많이 했고 와이프를 대하는 태도부터 바꾸려고 하고있습니다. 좋아지고있는거같습니다
그 부분은 상담사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같이 상담도 받겠지만 개별상담도 받습니다. 상담사란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 판결해주는게 아니라 어떤 부분이 문제이고 그부분을 쓰다듬어주는겁니다. 판결은 여기 계신분들도 잘해줄겁니다... 물론 글쓰신 님께서 잘못이 크시겠지요 하지만 섹스리스도 귀책사유에 해당될만큼 큰 이유이고 이걸 심층적으로 왜 관계를 가지지 못할까에서부터 시작을 해보셔야합니다. 거기서 해결이 안되면 끝은.. 쉽지않을겁니다. 예전에 누가 올리신 글에 업소녀한테 공들인거보다 지금 와이프한테 제일 긴시간 제일 많이 공들이지 않았냐고 지금 와이프한테 잘해야한다고 했던 글을 봤습니다.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후자요. 부부 사이라고 섹스가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치 않는 상대방에게 강요해서 혼자만 만족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의미가 없는 짓인거 같아요. 그렇다고 섹스 상대가 되어주지 않으니 이혼하자거나 다른 상대를 찾아 나선다는 것은 결혼의 목적, 부부 사이를 맺은 목적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만드네요. 섹스리스가 이혼의 사유가 될 수는 있겠으나 그 또한 주된 이유라기엔 너무 빈약한 감이 있습니다. 반면에 외도나 매춘은 배우자에 대한 배신과 완전한 결별의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드네요.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만 작성자님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하시는 듯하여 보잘 것 없지만 제 사견을 남겨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