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으로 여자만나본 썰
당근마켓에 동네생활 보면 가끔 동네 온 지 얼마 안되서 동네친구 구한다는 글이 올라오는데 저도 이사온 지 얼마 안되서 친구하자고 댓글 달았습니다
왠걸 글 쓴 사람이 뜬금 없이 챗팅 보내길래 왜 나한테 보냈나 싶었는데 댓글 쓴 사람중에 제일 멀쩡해 보였다더군요ㅋㅋㅋㅋ
혹시 신천진가 싶어 조금 의심했는데 자기 진짜 멀쩡한 사람이라고 하고 여자라더군요
그래서 의심을 버리고 얘기하다 그 분이 "동네 가고 싶었던 곳 있냐" "다음에 시간되면 밥먹자" "당근 알림을 안켜놔서 카톡으로 하실래요?" 등 이러길래 4일 정도 연락하고 제가 현재 실업급여 받으면서 백수라 시간이 널널해서 "저녁에 밥은 다음에 먹고 안면이나 틀겸 한 번 봐요" 라고 해서 동네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만났고 대화하는데 반응이 영 좋지 않았는데 잘생긴사람이 나올 줄 알았나봅니다.ㅋㅋ
대화하다가 저보고 "되게 건전한 사람같다", "채팅이랑 다른사람같다" 이러더라구요
아무튼 날도 춥고 그닥 할 얘기도 없고 조금 얘기하다 "다음에 삼겹살 먹어요" 이러길래 그러자하고 집가서 채팅했는데
그 이후로 읽씹당하고 연락 끊겼습니다 ㅜㅜ
슬픈이야기죠 아무튼 결론은 잘생겨야 당근으로도 여사친을 만들 수 있나봅니다.
저는 그냥 평타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들 입장에선 아닌가 봅니다.
그냥 위로 해달라고 썼습니다. 님들이 기대하는거 없어요ㅜㅜ
왠걸 글 쓴 사람이 뜬금 없이 챗팅 보내길래 왜 나한테 보냈나 싶었는데 댓글 쓴 사람중에 제일 멀쩡해 보였다더군요ㅋㅋㅋㅋ
혹시 신천진가 싶어 조금 의심했는데 자기 진짜 멀쩡한 사람이라고 하고 여자라더군요
그래서 의심을 버리고 얘기하다 그 분이 "동네 가고 싶었던 곳 있냐" "다음에 시간되면 밥먹자" "당근 알림을 안켜놔서 카톡으로 하실래요?" 등 이러길래 4일 정도 연락하고 제가 현재 실업급여 받으면서 백수라 시간이 널널해서 "저녁에 밥은 다음에 먹고 안면이나 틀겸 한 번 봐요" 라고 해서 동네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만났고 대화하는데 반응이 영 좋지 않았는데 잘생긴사람이 나올 줄 알았나봅니다.ㅋㅋ
대화하다가 저보고 "되게 건전한 사람같다", "채팅이랑 다른사람같다" 이러더라구요
아무튼 날도 춥고 그닥 할 얘기도 없고 조금 얘기하다 "다음에 삼겹살 먹어요" 이러길래 그러자하고 집가서 채팅했는데
그 이후로 읽씹당하고 연락 끊겼습니다 ㅜㅜ
슬픈이야기죠 아무튼 결론은 잘생겨야 당근으로도 여사친을 만들 수 있나봅니다.
저는 그냥 평타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들 입장에선 아닌가 봅니다.
그냥 위로 해달라고 썼습니다. 님들이 기대하는거 없어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