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사귄 지 한 달 정도 된 커플입니다
며칠 전 여자친구를 울렸습니다
여자친구와 재밌게 놀고 헤어지기 전 뭔가 표정이 안 좋길래 혹시 서운했던 게 있냐고 물어봤는데 여자친구가 우는 겁니다
그 전에 나눴던 대화는 여자친구가 만약 혼전순결이라면 나를 만날 수 있겠냐고 묻길래 저는 섹스도 사랑을 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나로선 힘들 거 같다고 얘기를 했고
여자친구는 제가 혼전순결이어도 만나고 싶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울면서 하는 말이 우리의 사랑의 크기가 다른 거 같다고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느끼기에 제가 30 여자친구가 70의 사랑을 하고 있다고 느꼈다며 그게 굉장히 서운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원래 자기는 표현도 잘 안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제가 좋아서 이만큼 표현을 해주는데 본인에겐 요만큼의 표현만 돌아오는 게 서운했나 봅니다
일단 여자친구를 달래고 집에 보낸 뒤에 통화를 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우선 저도 표현이 부족하고 마음을 여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려서 너가 사랑을 느끼기엔 시간이 걸린 거 같다 이젠 나도 너의 마음을 알았으니 내 마음을 열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내가 좀 더 노력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본인이 원래 눈물이 많은 사람이고 감정에 예민한 사람이라 그랬던 거 같다고 하고 오빠가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를 하면서 자기도 원래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가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확실히 여자친구의 표현도 줄고 뭔지 모를 어색함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마음이 안 좋네요
연락도 잘 되고 어제까지도 자기 전까지 오랫동안 통화를 하면서 제가 먼저 사랑한다고 표현을 했습니다만 본인이 그 때 얘기를 한 게 이런 걸 바래서 얘기한 게 아니라면서 노력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 말이 우리 관계를 곧 끝내자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편으로는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헤어질만 한 일이라면 헤어질 만 한 일이겠지만 저도 여자친구도 뭔가 관계를 끝내려는 거 같진 않아서 고민입니다
어제 통화를 하면서도 저에게 여자친구 본인의 말투나 말버릇이 신경 쓰여서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저에게 마음이 있는 거 같은데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애 선배님들의 고견이 듣고 싶어 이렇게 장문의 글을 써 봤습니다
며칠 전 여자친구를 울렸습니다
여자친구와 재밌게 놀고 헤어지기 전 뭔가 표정이 안 좋길래 혹시 서운했던 게 있냐고 물어봤는데 여자친구가 우는 겁니다
그 전에 나눴던 대화는 여자친구가 만약 혼전순결이라면 나를 만날 수 있겠냐고 묻길래 저는 섹스도 사랑을 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나로선 힘들 거 같다고 얘기를 했고
여자친구는 제가 혼전순결이어도 만나고 싶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울면서 하는 말이 우리의 사랑의 크기가 다른 거 같다고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느끼기에 제가 30 여자친구가 70의 사랑을 하고 있다고 느꼈다며 그게 굉장히 서운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원래 자기는 표현도 잘 안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제가 좋아서 이만큼 표현을 해주는데 본인에겐 요만큼의 표현만 돌아오는 게 서운했나 봅니다
일단 여자친구를 달래고 집에 보낸 뒤에 통화를 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우선 저도 표현이 부족하고 마음을 여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려서 너가 사랑을 느끼기엔 시간이 걸린 거 같다 이젠 나도 너의 마음을 알았으니 내 마음을 열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내가 좀 더 노력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본인이 원래 눈물이 많은 사람이고 감정에 예민한 사람이라 그랬던 거 같다고 하고 오빠가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를 하면서 자기도 원래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가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확실히 여자친구의 표현도 줄고 뭔지 모를 어색함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마음이 안 좋네요
연락도 잘 되고 어제까지도 자기 전까지 오랫동안 통화를 하면서 제가 먼저 사랑한다고 표현을 했습니다만 본인이 그 때 얘기를 한 게 이런 걸 바래서 얘기한 게 아니라면서 노력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 말이 우리 관계를 곧 끝내자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편으로는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헤어질만 한 일이라면 헤어질 만 한 일이겠지만 저도 여자친구도 뭔가 관계를 끝내려는 거 같진 않아서 고민입니다
어제 통화를 하면서도 저에게 여자친구 본인의 말투나 말버릇이 신경 쓰여서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저에게 마음이 있는 거 같은데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애 선배님들의 고견이 듣고 싶어 이렇게 장문의 글을 써 봤습니다




